오전에는 프레이야 탈색을 하느라 없었다. 탈색한 머리 공개하니까 다들 놀래는 반응이라 재밌었다. 빨리 염색도 하고 싶다,,너무 양아치 같음🫣
양준선배님께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또 먹고 싶을 정도 어떻게 찾으셨나여 감사합니다👍
오후부터 역시 블로킹을 했다. 프레이야가 엘리를 끌고가는 장면을 했는데,, 너무 힘들다. 많이많이 해봐야 엘리도 안아프고 나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프레이야 클로이 장면도 했다. 무섭게 하기ㅠ어려움 ㅠ
내일은 엘리 묻는 장면(😰) 만 해보고 런 천천히 해본다고 했다. 제발 화이팅 !!
첫댓글 고생했고,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