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장소 | :백양산(숲3코스 포함)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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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일시 | 2022년 3월 11일 (토요일)13시 30분 정각 |
모임장소 | :성지곡수원지내 학생문화회관앞 기념탑옆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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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진행 | ( 시지프 )도보대장 /☎ :010.8547.0021 |
도보코스 도보시간 도보거리 | ◈학생회관-초등영재교육원-숲3코스-참물샘-만남의숲-백양산전망대-성지곡입구 ◈ 약3시간 ◈ 약(8)km / 난이도 : 하, 하, 하 ◈ 현지상황에 따라 진행자가 도보 코스를 적절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도보경비 | ◈ 회비 없음 (교통비, 뒤풀이 : 테이블계산 or 1/N) |
준 비 물 | 식수.간식.스틱.마스크 |
참여방법 | ◈ 참석 1/ 닉네임 / 좋은길 함께 합니다. ◈ 해당 도보대장님이 진행하는 도보에 처음 참석시 연락처를 도보대장님께 꼭 문자로 보내주세요 |
참고사항 | ◈ 우리카페는 운동과 건강을 위한 걷기를 추구합니다 함께 하시는 회원님은 '중간합류','걷다합류', '걷다귀가를 할수 있습니다.
◈출발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우리카페 캠페인] ◈ 1 .참석 댓글에 참석 1/ 닉네임 / 좋은길 함께 합니다. 2.이름표 달기... 3.개인용컵및 수저는준비하기
◈ 본인의 회원정보 전화번호 확인 및 변경사항은 꼭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정보는 운영자 이상만 볼 수 있으며,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 걷기에관한 공지사항입다. <필독> 1 .길잡이는 안내자의 역할을 할뿐입니다.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2 .앞서거나 후미에 계시거나 길잡이의 시야 안에서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3.지각을 하시면 진행 대장님께 반드시 통화나 문자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중간합류, 중간이탈 시에는 진행자 또는 옆분께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과동행은 친목 단체입니다.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 하실 수 있습니다 . ◈ 각자 개개인이 안전한 도보가 될수 있도록 협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환영합니다~^^
참석21/신우/함께 합니다
환영합니다~^^
참석22/숲3코스포함
함께합니다
환영합니다~^^
참석23/다민/함께 합니다
환영합니다~^^
참석24/좋은길 함께 할께요
환영합니다~^^
참석25/청하/좋은길함께합니다.
환영합니다~^^
참석현황 (존칭생략) : 26명
시지프 와인향 엘레강스 엘레강스G 그린비
스칼렛 친구 능선길 새로미 손편지/
기타 부자 양진희 은백 길따라
그럭저럭 나르샤 가경 강태공 루안다/
신우 술은노 다민 화선 청하
혜수
참석 26 / 함께합니다 ^^
환영합니다~^^
내는 11일 2030 부산 Expo 유치염원 부산시민 걷기
대잔치에 참여합니다. 각팀250명 4개팀 1,000 명
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이 있어 하차합니다
죄송합니다
즐도보 되십시요
확인합니다~
참석현황 (존칭생략) : 28명
시지프 와인향 엘레강스 엘레강스G 그린비
스칼렛 친구 능선길 새로미 손편지/
부자 양진희 은백 길따라 그럭저럭
나르샤 가경 강태공 루안다 신우/
술은노 다민 화선 청하 혜수
하루 프레 놀부
좋은길 참석합니다/26
환영합니다~^^(26번)
참석27번/프레/좋은길 함께 합니다
환영합니다~^^
참석/28/놀부 함께합니다
환영합니다~^^
참석/29.30민수. 게스트1명이랑 참석 합니다
두분 환영합니다~^^
참석현황 (존칭생략) : 31명
시지프 와인향 엘레강스 엘레강스G 그린비
스칼렛 친구 능선길 새로미 손편지/
부자 양진희 은백 길따라 그럭저럭
나르샤 가경 강태공 루안다 신우/
술은노 다민 화선 청하 혜수
하루 프레 놀부 민수 민수G/
아밍고
참석/31/아밍고~ 댓글이 늦어 죄송 ᆢ좋은길 함께합니다
환영합니다~^^
죄송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합니다.
확인합니다~
참석현황 (존칭생략) : 30명
시지프 와인향 엘레강스 엘레강스G 그린비
스칼렛 친구 능선길 새로미 손편지/
부자 양진희 은백 길따라 그럭저럭
나르샤 가경 강태공 루안다 신우/
술은노 다민 화선 혜수 하루
프레 놀부 민수 민수G 아밍고/
시지프대장님 ~ 황금같은 주말
대군을 모시고 백양산 숲길을 진행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날 함께한 님들과 즐건시간 보내시고 담은 함께 할수 있도록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