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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화) ☀☁☂- 02월13일(화) << 물러가는 동장군…설 연휴 맑고 포근, 미세먼지 ↑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263 18.02.12 20:1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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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2 20:22

    첫댓글 앞으로 낮기온은 영상이라니
    느낌은 겨울 끝자락 같습니다.
    아직은 중간중간 매서운 추위도 있겠지요.
    그래도 마음만은 늦겨울 입니다.ㅎ

  • 작성자 18.02.12 20:29

    오랫만에 방가운 소식입니다.
    고향길 안전운전과 닐씨 정보에 도움이 되도록
    설 명절 일기예보 소식과
    이후 정보를 올렸습니다. *.*

  • 18.02.12 22:24

    아가들 핑계대고 올해는 고추,가지,토마토 모종을 내지 않았어요. 5주씩만 구입해서 심으려고요. 굴러 다니는 아마 씨앗이 있어서 침종을 했더니 정직하게도 싹이 나네요 ㅎㅎ

  • 18.02.12 22:38

    야는 이름이 뭐래여?.

  • 18.02.12 23:05

    @야생화(이천 아마릴리스 레드예요.
    레드는 많아서 증식을 안하려고 했는데~~~

  • 18.02.12 23:11

    @은행나무(서울) 저도 철포나리 파종했는데
    요즘 이쁘게 자라고 있어요.

  • 18.02.13 02:55

    @야생화(이천 저는 지금쯤 철포나리 파종할까유?

  • 18.02.13 03:04

    @은행나무(서울) 지난 가을에 파종했으면 금년에 꽃을 보는데
    저도 조금 늦어 금년에 꽃을 못 본다네요.
    제것 제대로 자라면 분양 드릴께요.

  • 작성자 18.02.13 03:06

    @야생화(이천 ㅎㅎ
    한 다리 끼여 듭니다
    조금 남가 주세요
    ㅎㅎ

  • 18.02.13 03:08

    @하늬(서울) 그라지유 뭐
    하늬님 잠도 안 주무시공

  • 작성자 18.02.13 03:11

    @야생화(이천 ㅎㅎㅎ

  • 18.02.12 22:43

    이 추운날 며누리가 둘째 손녀 낳았어요.
    아침에 가서 손자 보아주고 방금 집에 왔어요.
    오는도중 눈이 내려 운전하기 좀 불편 했어요.
    날씨가 풀린다니 다행이네요.
    명절이라 할일도 많아서 걱정 했는데ㅎㅎㅎ

  • 18.02.12 23:05

    손녀 보심을 축하드려요^^♡
    우리 애는 딸을 낳을 수만 있다면 셋째를 갖고 싶데요 ㅎㅎ

  • 18.02.12 23:09

    @은행나무(서울) 저도 그랬어요.
    또 낳으면 아들일것 같아 둘만 낳았어요.ㅎㅎ
    울며누리 아들이면 그만 낳으려 했는데
    딸이라 하나 더 낳겠다고 합니다.
    남매는 결혼하면 외롭다고요.
    참 마음이 예쁜 며누리 같지요.

  • 작성자 18.02.13 03:09

    궁금 했는데
    산모와 아기 건강하게 지요?
    일단
    둘째 손주 출산
    축하 합니다
    며칠 있으면
    한살을 더 먹겠네요
    아님 양력으로 하겠죠

  • 18.02.13 03:13

    @하늬(서울) 산모 아기 다 건강해요.
    바라던 딸이고 건강해 기분 좋아요.

  • 작성자 18.02.13 03:16

    @야생화(이천 축복 받으셨네요
    모든일 뜻대로 잘 되셨겠네요
    건강이 최고이죠

  • 18.02.13 06:10

    @야생화(이천 며느님이 참 이쁜모습을 많이 선물하네요.축하드립니다^^

  • 18.02.13 06:15

    @결고운(대구) 네 감사 합니다.
    더 이쁜짓 고생스럽게 입원 퇴원하며 36주 채우고
    유도분만 했는데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 더 낳겠다고
    남매는 어른되면 외롭다고 하는 말이 더 예뻐요.
    우리는 딸이 귀한집이라 남편이 너무 좋아 합니다.ㅎㅎ

  • 18.02.13 07:33

    @야생화(이천 둘째 손주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이쁜 며느님 건강하기를 바라고요

  • 18.02.13 07:37

    @야생화(이천 축하드립니다.
    귀한 손녀딸이네요. 산모와 손녀 모두 건겅하다하니 반갑구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길 기원합니다.

  • 18.02.13 07:42

    @하늘사랑(파주) 하늘사랑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8.02.13 08:34

    @별과별(강화/서울) 네 별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집 히비 스커스 로젤 새싹이 나옵니다.
    세개가 나오고 있어요.

  • 18.02.12 23:43

    올림픽의 명장면들이 잠 못자게 하네요
    날씨나 좀 좋았으면 더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02.13 03:10

    ㅎㅎㅎ
    저도 잠자기전
    보고 있다 잠이 들었네요

  • 18.02.13 06:11

    밥솥에 김오르는풍경이 조금은 부드러운날씨입니다.굿 모 닝^^

  • 작성자 18.02.13 06:18

    그런가요
    서울은
    아직도
    어제와 같은것 같아요
    어제 늦은 밤 부터 내린
    잔설이 조금 깔린 새벽이지요

  • 18.02.13 06:46

    많이들 다녀가셨네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8.02.13 06:53

    다락골 횐님들 부지런하셔서
    일찌기 다녀들 가십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셔요

  • 18.02.13 07:16

    오늘아침은 많이 풀렷습니다
    이제야 동장군이 가실려나??

  • 작성자 18.02.13 07:39

    따뜻하고
    포근한 날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

  • 밤사이 눈이 소복히 내렸네요
    오늘부터 포근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즐거운날 되셔요

  • 작성자 18.02.13 07:40

    간 밤에 눈이 내려
    쌓여 있으련 하고
    이른새벽 일어나
    문 밖에 나가니
    말짱하여
    동네만 한바퀴 돌다 들어 왔네요

  • 18.02.13 07:36

    날 풀린다는 소식이 제일 반갑습니다
    좋은날 멋지고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8.02.13 07:42

    이런 날이 되면
    감기가 기승이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 18.02.13 07:38

    화요일 아침. 오후 부터 날이 풀려 추위도 떠날 채비를 한다고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해피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2.13 07:43

    벌써 등청 하셨습니까
    쌓인 눈도 없고
    화끈한 화요일
    떠나려는 추위
    배웅 나오셨나요?

  • 18.02.13 07:50

    어제 보다는 추위가 다소 풀린듯 합니다.
    이대로 포근한 날씨가 되었으면 하네요.

  • 작성자 18.02.13 07:54

    이대로 자연스럽게 봄이 오면 좋겠네요

  • 18.02.13 11:27

    휴! 이제 눈이 거의 다 왔나봐요. 조금쌓여있네요.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2.13 12:53

    그간 눈 제설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피해는 없으시겠죠

  • 18.02.13 14:46

    며느님의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2.13 16:04

    서경방 야생화님의 며눌님입니다
    고맙습니다

  • 18.02.13 15:44

    멍절 앞두고 바쁘시죠!
    걸음걸음마다 즐거움이~^^

  • 작성자 18.02.13 16:06

    ㅎㅎㅎ
    저희집은 신정명절
    차례를 도로 건너편에 살고 계신 형님 짐에서 지냈습니다
    구정은
    울 옆지기 생일날 이라서요
    ㅎㅎㅎ

  • 겨울 끝자락~~
    명절기간엔 눈소식 없었으면 싶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활기넘치는 오후되세요

  • 작성자 18.02.13 18:16

    어쩌죠?
    내일 눈이나 비소식이 있네요

  • 18.02.13 18:51

    명절이 돌아오니 저녁에 들어갈 때마다 한가지씩 준비해 갑니다.
    저녁시간 되었네요.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02.13 21:07

    ㅎㅎㅎ
    울 옆지기도 하나 둘
    뭘 자꾸만 들고 오는군요
    차례 지내고서
    생일 축하들 오는 손님 맞이 준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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