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여태까지 일만 하다가 영어실력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만 몇년을 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있어서 유학원을 통해 코업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일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가 있고, 가능하다면 정착도 하고 싶습니다.
유학원에서 추천해주신 곳은 캐나다 컬리지 6+6과정이었는데요,
캐나다 컬리지 비즈니스 과정을 혹시 하고 계신분이나...아니면 코업하고 계신분들에게
실정은 어떤지, 취업은 무리없이 잘 되는지...등등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