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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 '졸업'
교복소녀 추천 0 조회 274 18.02.25 13:12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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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5 13:22

    첫댓글 힘내세요..🙏

  • 작성자 18.02.25 15:39

    감사해요!

  • 18.02.25 16:48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2.25 19:33

    힘내서 씩씩한 팬이 될께요

  • 18.02.25 19:31

    아쿠.. 그런 일이..
    저 하늘 편하고 좋은 곳에서 교복소녀님을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최고의 딸이라 생각하실거예요!
    힘내세요!

  • 작성자 18.02.25 19:34

    엄마도 유일하게 좋아한 배우가 보검씨였는데.. 매번 너무 예쁘다고..세자님세자님 하셧는대 ..자꾸 생각나네요

  • 18.02.25 23:47

    아공..그날 힘든일이 있으셨네요.어머님 부디 그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빌어요..어떤말도 위로가 되긴 힘들겠지만 교복소녀님의 무거운마음에도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려요.. 더불어 교복소녀님의 시작도 조심히 응원해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8.02.26 08:18

    위로가 정말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18.02.26 08:11

    아이고 이럴수가ㅠㅠㅠ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교복소녀님의 건강도 기원해요.

  • 작성자 18.02.26 08:17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정신이없어서 메일요청하신거 못보내드린거같아요 곧보내드릴께요!

  • 18.02.26 12:48

    @교복소녀 괜찮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마음먼저 추스려요ㅠㅠ

  • 18.02.26 10:18

    교복소녀님 힘내세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긴 힘들겠지만 어머니께서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엄마를 여읜 슬픔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이렇게 늦게나마 응원해 드립니다.부디 힘내시고 몸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18.02.26 19:33

    감사합니다...힘낼께요

  • 18.02.26 1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마 편히 쉬고 계실 듯 합니다. 교복소녀님..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8.02.26 19:35

    감사합니다!

  • 18.02.26 14:29

    큰일을 겪으셨군요ㅠ
    아픔없는 곳에서 밝게 웃으시며 교복소녀님의 건강을 기원하고계실꺼에요
    으쌰으쌰 교복소녀님도 얼릉 좋아지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8.02.26 19:36

    감사해요..아직은 실감이 나질않아서인지 저도 오락가락하네여 .. 감사합니다

  • 18.02.26 16:4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힘내세요.....

  • 작성자 18.02.26 19:36

    네 위로의말씀 감사합니다

  • 18.02.26 23:1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교복소녀님이얼른나아서힘찬모습을보여주세요..
    힘내세요..

  • 작성자 18.02.28 23:12

    한비님 오랜만에뵈요 감사해요^^

  • 18.02.28 00:02

    아고~~큰일을 겪으셨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 이제는 평안한곳에서 교복소녀님 지켜보고 계실꺼에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2.28 23:14

    정신차리려고 안간힘중입니다. 응원정말 감사합니다!

  • 18.02.28 23:07

    교복소녀님이 근래 여기에 잘 안보이셔서 혹시 건강에 문제가 생기셨는지 은근히 걱정이 되었는데 큰일을 겪으셨군요ㅠㅠ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교복소녀님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힘내세요!!!

  • 작성자 18.02.28 23:16

    감사해요. 보검씨 말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또 감사한 일이 생길거라 믿고 늘 감사하면서 살께요^^. 좋은얼굴로 다시뵙길 기도해요🙏

  •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마음 잘 다스리세요. 좋은 곳에서 가장 확실한 중보자가 되셔서 따님을 위해 기도하실겁니다. 처음엔 마음의 준비를 해서일까, 정신이 없어서일까 잘 견뎌지는듯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무치는 그리움에 많이 힘들것입니다. 건강 잘 지켜가셔요. 기도하겠습니다 .

  • 작성자 18.03.05 20:30

    시간이 지날수록 좀더 현실자각이 되는거같아여 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 18.03.04 20:54

    저 지금 알았네요
    몇일 계속 바쁜데다 폰이 문제가 있어서 a/s 받는 통에 ........
    너무 흔한 말이라 힘은 안되지만
    어머님 좋은 곳에서 계실 겁니다
    마음 추스르시고 소녀님 건강도 챙기시고 ..
    죄송해요

  • 작성자 18.03.05 20:31

    좋은일이 아니라 직접연락 못드렷어요. 잘 추스리고 있습니다. 평화의 전당에서 웃으면서 뵈어요^^

  • 18.03.05 20:33

    @교복소녀 네 ~~내일 화이팅 하세요 ^^
    전 벌써 부터 떨려서 심장이 오그라들고 있어요 ㅜ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7 04: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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