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껴오긴했느레 요근래는 자신에 차게 매길수 있을거같습니다
1. 요키치 : 98~99
2. 엠비드 : 97
3. 쿤보 : 96
3. 돈치치 : 96
5. 테이텀 : 95
5. 커리 : 95
5. 부커 : 95
8. KD : 94
8. SGA : 94
8. 미첼 : 94
이렇게 매길것같아요.
요키치는 르브론 이후 가장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선수
엠비드는 확실히 성장한것같습니다. 메시를 바짝 쫒고있는 호날두 느낌
쿤보는 살짝 내려온건지, 아니면 엠요가 MVP레벨 그이상을 올라서서 덜돋보이는 느낌,
돈치치는 안정감과 팀성적만 잡아주면 요키치와 맞다이 가능할 느낌입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커리 3점은 99만점에 105줘도 될거같아요 요즘 보면..
105점을 주던가..
99점을주면 3점슛 2위랭커랑 10점차 이상을 주던가 해야할것같아요ㄷㄷ
부커보다 sga가 더 높아야할듯
부커가 근래시즌 보여준것도 고려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플옵에서 모습도 다고려했습니다.
Sga가 부커급 평가받으려면 1시즌더 퍼~세컨급 보여야한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