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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시인의 詩 읽기] 그 많던 ‘까치밥’은 어디에(농민신문) / [빛(VIIT)명상] 그때 그 시절​감 / 나무에 매달린 추억
운.영.진 추천 1 조회 218 22.10.07 05:4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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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7 05:42

    첫댓글 감사합니다

  • 22.10.07 05:50

    감사합니다

  • 22.10.07 05:55

    조상님들의 생명사랑을 실천한 까치밥. 까치밥이 사라지면 사람밥도 사라질 수 있다...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온 풍요를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눌 때 더 큰 풍요가 있다는 행복순환의 법칙에 감사합니다.

  • 22.10.07 06:23

    사랑과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담긴 글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도 감동입니다.

  • 22.10.07 06:39

    이제늦가을홍시"까치밪이 자주보인다. 시인들은이를 홍등이라는는표현을쓴다
    하늘과 땅에 감사드리는 '나눔의가치' 이다. 란글과
    구;한 빛글인 "그때 그 시절 감나무에 매달린 추억"을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10.07 06:43

    초입에 감나무가 있군요. 눈여겨봐야겠네요.

  • 22.10.07 06:49

    조건없는 나눔과 베품을 몸소 실천하시는 학회장님의 모습에 뭉클해지는 감동 존경하옵니다. 까치밥을 남겨두는 나눔을 행하는 옛모습 시에서 읊어보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나눔의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 22.10.07 06:47

    감사합니다.

  • 22.10.07 06:56

    어릴때는 깡통들고 밥얻어먹는 거지들이 많았지만 거지로만 보였습니다
    어른이 되어서야 나누는 기쁨이 두배라는 것
    조금은 알지만 실천이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학회장님 정말 공경합니다
    우주근원님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마음을 청해 봅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빛과함께 행복하세요^^~~

  • 22.10.07 06:57

    까치밥,,,요즘엔 감농사 짓는 사람이 많이 까치밥을 남겨두지 않는가 봅니다,
    시골이나 공원가면 작은감들이 감을 달고 그대로 겨울나기 하는것도 심심찮게 봅니다,
    학회장님 어릴적 감나무에 얽힌이야기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순수한 마음이 겻들여 있군요,
    글 감사합니다

  • 22.10.07 07:02

    행복순환의 법칙,
    자연도 사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 지속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

  • 22.10.07 07:11

    읽을 수록 가슴 따뜻한 이야기!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정보력을 자랑했던 걸뱅이 아저씨들과 동네 아이들의 훈훈한 이야기, 그 중심에는 감나무 주인인 빛선생님이 계시죠. 한 겨울에 홍시로 식사를 하는 까치를 볼 때면 행복마에스트로에 나오는 감나무가 있는 집 아이가 생각납니다.ㅋㅋ 그 힘든 시절, 세상과의 나눔을 실천하셨던 순수하신 학회장님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부모가 되어보니 얼마나 큰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빛VIIT, 감사합니다^^

  • 22.10.07 07:17

    나눔의 기쁨!
    감사합니다

  • 22.10.07 07:33

    학회장님께서
    어릴때부터 순수하시고
    남을배려하시는 마음
    참으로 감사합니다.

  • 22.10.07 07:36

    허기진 몸과 마음의 고향
    빛Viit마음이 있어 든든합니다 ~

    감사합니다 😊

  • 22.10.07 07:40

    어린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신 학회장님께 무한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 22.10.07 07:56

    감사합니다.

  • 22.10.07 08:07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10.07 08:08

    감사합니다.

  • 22.10.07 08:10

    어릴적 거지들이 딱 밥때를 놓치지 않고
    왔던거 같습니다.
    그래야 밥한숟가락이라도 얻어갈 수
    있었으니까요~~^
    그시절 우리 부모님들 없는 살림이었지만
    기꺼이 밥한술 나누는 마음들 갖고
    계셨던거 같습니다.
    나눌수록 더 배가 되어
    돌아오는 기쁨
    귀한 빛글 읽어도 읽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07 08:21

    감사합니다.

  • 22.10.07 08:23

    행복 마에스트로 “
    학회장님께서 높고 크신뜻 걸어 가시는 길마다
    행복을 뿌리신 일들을 생각하며 감동으로 전해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올립니다

  • 22.10.07 08:54

    감사합니다.

  • 22.10.07 08:59

    학회장님 어릴적 시절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07 09:14

    나눔의 행복 감사합니다

  • 22.10.07 09:43

    감사 합니다...

  • 22.10.07 09:45

    감사합니다!

  • 학회장님의 그때 그시절 감동이 물결이 요동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2.10.07 10:36

    감사합니다.

  • 22.10.07 12:06

    학회장님의 어릴적부터 나눔의 실천 감동의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 22.10.07 12:25

    감사합니다.

  • 22.10.07 12:38

    감사합니다

  • 22.10.07 14:08

    가슴 뭉클한 글 감사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을 실천하시는 학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 22.10.07 16:38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학회장님 어린 시절 이야기 감사합니다.

  • 귀한글 감사합니다^^

  • 22.10.07 18:56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10.07 20:17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감을 나누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22.10.07 20:24

    감사합니다.

  • 22.10.07 21:01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22.10.07 21:56

    감사합니다

  • 22.10.08 00:00

    감사합니다

  • 22.10.08 07:02

    어린시절이야기,가슴이뭉클합니다,감사합니다

  • 22.10.08 07:21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 22.10.08 17:53

    어린시절 가난한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 하시는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 22.10.08 19:40

    아무생각이 없을 어린 시절에도 이웃을 위해 감을 던지셨던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감나무 이야기에 가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2.10.08 21:55

    귀한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 22.10.09 03:36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 22.10.09 15:10

    감사드립니다.

  • 22.10.09 20:18

    나눔으로 커지는 행복.. 학회장님은 어린 시절부터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빛으로 오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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