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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읽은(쓴) 시와 동시 직선 위에서 떨다/ 이영광
솔솔솔샘 추천 0 조회 95 24.04.25 08: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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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06:13

    첫댓글 이렇게 나를 꿰뚫어 보던 직선이 있었던가요?.
    반할만한 직선입니다.^^
    외다무다리 너머 인생을 떨며 건넌 기억 가득합니다.
    좋은 시로 맞이한 이 아침
    지니고 싶은 시 입니다.
    덕분에 행복하여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1 08:22

  • 24.05.01 08:22

    잡목 숲에 긁힌 한 인생을 엎드려 받아주는 ............................. 그런 사람도 있겠고요.

  • 24.06.03 09:14

    엎드려 받아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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