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래라이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일을 위한 재테크(주식,부동산,기타 세무지식) 노인요양원 시설경영의 어려운 현실
inspro(김상곤) 추천 0 조회 871 17.05.24 11: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5.24 13:05

    첫댓글 글을 올리고 수정하는 동안 벌써 44회나 읽어보신 분들이 있네요?
    혹시 요양보호사 구하는 묘책이 있나요? 이 문제를 막연하게 인원배치 위반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감산당하며
    지내야 하나요? 아님 모시고 계시던 어르신들을 매몰차게 댁으로, 병원으로, 또는 여유있는 시설로 전원시키는
    방법이 옳은 일일까요?

  • 작성자 17.05.24 12:53

    "고령사회 제주의 오늘"이라는 소제목으로 된 신문기사를 보니, 2016년 말 기준 베이비붐 시대(1955~1963년생)에 태어난 인구가 제주 총 인구 68만명중 13.47%인 8만6452명이라고 합니다. 당시 65세 이상 인구는 8만9189명으로 13.9%로 향후 2020년부터 8000~9000명이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진입한다고 합니다. 100세시대를 맞아 앞으로 살아가야 할 30년 50년 후의 인생은 어떤 시대가 될까요?

  • 작성자 17.05.24 13:07

    저도 베이비 붐 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써 머지않아 초고령사회에 일원이 될겁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노년을 보내야 할지 염려가 앞서는것은 대한민국의 복지사회를
    못 믿어서일까요? 빠른 대책이 세워져 나가야 할 때 입니다.

  • 작성자 17.05.26 16:37

    오늘 신문에선 "치매 국가가 책임" 이란 기사가 눈에 띄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기도 한 복지정책이
    좋은 방향으로 시행되길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8.05.21 22:32

    함께 일하는 입장에선 도저히 73세 요양보호사는 함께 일 할 수 없다는 것이 직원들의 뜻인가 봅니다. 허긴 본인이 요양을 받아야 할 나이신데....대신 수고해야한다는 요양보호사 샘들의 말씀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젠 어르신 전원밖에는 답이 없네요.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