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5><FONT color=#bfbfff><FONT face=HY나무M><IMG style="BORDER-BOTTOM: 3pt ridge; BORDER-LEFT: 3pt ridge; BORDER-TOP: 3pt ridge; BORDER-RIGHT: 3pt ridg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4.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M29CVEJ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MTg1NDA5LzIvMjA0LmpwZw%3D%3D%26filename%3D204.jpg" width=300 height=297 valign="bottom"><BR></FONT></FONT></FONT><FONT size=3><BR><FONT color=#bfbfff face=HY나무M> <FONT color=#7c84ef><STRONG> 원준희-사랑은 유리같은 것<BR></STRONG></FONT></FONT><FONT size=2><BR><FONT color=#bfbfff face=HY나무M><FONT color=#7c84ef><STRONG>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BR>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BR>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BR> 가슴 깊이 파고드는 <BR>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BR>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BR>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BR> 희미해질 뿐이에요<BR>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BR>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BR> 어두운 그림자뿐임을<BR><BR>*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BR>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BR> 희미해질 뿐이에요<BR>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BR>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BR> 어두운 그림자뿐임을<BR>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BR> 어두운 그림자뿐임을<BR><BR><BR> 최명섭 작사/ 최귀섭 작곡<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M29CVEJ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jI0OTcxOC8wLzEuZ2lm%26filename%3D1.gif" width=33 height=33><BR><BR></STRONG></FONT><EMBED height=55 type=audio/x-pn-realaudio-plugin width=350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29CVEJ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wMTg1NDA5LzIvMjEwLndtYQ==&filename=210.wma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volume="0" EnableContextMenu="False" showstatusbar="1" controls="ImageWindow,ControlPanel,StatusBar"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FONT></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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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듣고 싶었던 노래들을 하나 하나
올려주시는 해피님
삶속에서 福 福 福 마니 마니
사랑은 유리알 같은 것~~~~
고운 노래 잘 듣고 쉬어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곡밥 잡수셨수
옆에 있으면 한그릇 주고 싶은데...
사랑이 유리알 같으니께 요즘 젊은 사람덜 툭하면 깨지는 군요 ㅋㅋㅋ
오널도 오셨으니 오늘은 50번만 하세요,,
배고파 죽겠는데 저걸 어떡해해요
못해요 난!
그럼,.,, 죽이라도,,, 좀 드시공,,
히... 
경음악방에도... 동치미 드렸어요..
들님에게만..특
어휴 고마웡요
팥죽먹고 팔팔해졌어요
오늘하루도 일이 꼬여서 하루종일 죽쒔는데,,,,,,,,,,,,
결국은 팥죽으로 때우는군요 ㅋㅋㅋ
맴 존 안배고파 아짐이... 경음악방에 고기 차려 노코 와떠여..
뱃살 왕자님 되셔도 나보고 뭐라하지 마셔여... 아셨졍
에혀,..내는 살 좀 쪄보는기 소원이라믄 소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