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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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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시온찬양대 호소문 입니다
시온 찬양대 추천 7 조회 2,282 14.10.04 21: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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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4 21:57

    첫댓글 시온찬양대 해체는 한국교회사에 유래가 없는 폭거입니다.
    찬양대가 이문장목사 것이던가요?
    찬양 받을이가 이문장목사 이던가요?
    찬양 받으실 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찬양대 해체는 하나님에 대한 대적행위입니다.

  • 14.10.04 22:12

    해체는 있을수없는 일 입니다
    한 분 이라도 찬양대석에서
    찬양 하기를 기대합니다

  • 14.10.04 22:13

    너무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었습니다

  • 14.10.04 22:15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 14.10.04 22:18

    부당한 일에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말라고하면 하지않고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두고
    이것은 이단들이 가장 좋아하는것입니다

  • 14.10.04 22:18

    하나님께 대한 찬양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시온찬양대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바랍니다. 주차봉사자들은 매주 시위를 하면서 교회의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교회 회복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주님께 정직하게 묻고 그에 응답해야 합니다.

  • 14.10.04 22:23

    회개치 않고 살신성인의 자세로 성가대를 무너뜨리는
    폭거를 두레성도 모두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 14.10.04 22:37

    이제 ㅇㅁㅈ 이 찬양시간에 서있지 않고
    아래 자리에 앉아있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하나님을경배하는 믿음이
    없는자 입니다..지금이라도 ㅇㅁㅈ 찬가
    라도 이사모들이 부른다면 흐믓해
    하겠지요? 아...그러고보니, 이단들은
    행태가 비슷하군요! 지금은
    덧없이 비참하게 죽어버린,
    유병언교주를 찬양하는노래를 그
    신도들이 자기아이들에게 부르게 하는
    동영상을 ...뉴스에서 보여줬었지요!
    그러니, ㅇㅁㅈ= 이단판정받은 교주는,
    찬양대가 필요없다 생각 하겠지요!!

  • 14.10.05 18:30

    오늘2부예배때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도 하시던걸요

  • 14.10.05 21:43

    @whatchamacallit 비꼬신건 아니겠지요?

  • 14.10.05 21:57

    @임병돈 1부가아니라 2부였기에
    아마도 진심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14.10.04 22:44

    시온찬양대의찬양은 계속돼야합니다
    적법절차도없이 대장도 강제사임시키고 찬양대를 묶어 놓음은 찬양대원들에게는 엄청난 고문이며 예배의 근간을 흔드는 엄청난 죄가 됨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 14.10.04 22:53

    이 글을 대하니 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4년동안 함께했던 시온 찬양대가???
    대원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주님 어찌하오리까? 시온 찬양대의 찬양 소리가 멈춤없이 계속 주일 새벽을 울리게 해주소서~~

  • 14.10.07 15:11

    아~~답답합니다....

  • 14.10.06 20:35

    그동안 찬양대로서의 경배를 받으셨고 이젠 다른방법으로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눈을 돌려보면 분명히 주님의 예비하심이 계실겁니다 실망치 마시고요 누군가 얘기하더군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고계시고 시온보다 더 안타까워하신다고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시죠 그럼 여호와이레를 소망하며 기다리심 됩니다 ㅇㅁㅈ의 죄과는 바벨탑을 쌓듯이 싸아지고 계시니 죄가 가득차면 공의의 하나님이 몽둥이를 드실겁니다 홧팅하세요

  • 14.10.04 23:09

    정말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교회사에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ㅇㅁㅈ이 목사 맞습니까? 하나님에 대해 대적하는 자... 절대 주님이 용서치 않으실 겁니다.
    주여! 도우시옵소서

  • 14.10.04 23:32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분쟁있는 많은 교회의 사례를 살펴보았지만 찬양대를 없애버리는 교회는 없었습니다. 100여명이 앉았던 찬양대원이 10명이 되어도 찬양을 드렸다는 고백의 글은 보았지만 이처럼 무자비한 폭력은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이는 분명 이단 사이비 교주나 할 수 있는 폭거입니다. 오! 주여 속히 임하시옵소서

  • 14.10.04 23:29

    ㅇㅁㅈ은 목사인데 무슨 왠수 갚으로 온 모양 입니다 앞 뒤 짤르고 나를 따르라 ~ 뭐 그럴 수도 있지만 하시는 꼴라지가 유치하고 비신사적이어서 만정이 다 떨어지게 스스로가 만들어요 그릇이 작아요 ㅎㅎㅎ

  • 14.10.04 23:47

    그자는 시온찬양대를 해산한 것이 아니라 지뢰를 밟은 것입니다. 시온찬양대의 찬양과 경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삷이 곧 예배이듯이 찬양은 어디서나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신 고난의 길을 인내와 소망으로 걸어가는 시온찬양대의 모습이 찬양과 경배가 되어 주님께 바쳐질 것입니다.

  • 14.10.04 23:49

    찬양대를없애는사람은그죄값을톡톡히치르게될것입니다~~그누구라도하나님께드리는찬양을멈추게할수없습니다~~주님이시여저들을용서치마옵소서~~!!

  • 14.10.05 00:04

    하나님께 시온찬양대가 찬양할수있게 하소소 사랑합니다.

  • 14.10.05 17:40

    '교회'가 시온찬양대 해체를 명하고 순종하라고요? '교회'는 결코 찬양대를 해체하지 않습니다! 시온성과 같은 '교회', 주 하나님의 영광 한없는 '교회'를 새신자도 아니면서, 찬송가와 복음성가도, 찬양과 노래도 구별 못 할 정도로 찬송 안하는 목사가 함부로 자기를 '교회'라고 지칭하지 마시오. 우리 모두 주님 핏값으로 사신 교회이지만 당신은 아니니!

  • 14.10.05 22:40

    대표기도에도 이상한 말씀에도 은혜를 받지 못하고 또 엄청난 수퍼 갑의 마이크권으로 왜곡된 광고로 겨우 예배당을 벗어나 푸념으로 시작된게 싸움의 기술자에게 걸려서 순진하게 당하고 개인의 다툼을 집단폭언 당했다고?? 그는 성도를 고소하고 사이버 상에서 명예를 훼손시킨 자입니다기가 막힐 일입니다 또 코이노니아에서봉사하던 분께서 입단 한다니깐 성향이 불순하다며 담임목사까지 나서서 대장을 압력하여 내보내라고하여 눈물을 머금으며 금년에는 신입대원을 받지 않기로 담당목사와 약속을 했는데 임시 지휘자를 이용해서 자기가 약속한 것 마져 깨면서 도저히 찬양할것 갖지않은 노인들을 대장, 대원들과 사전협의도 없이

  • 14.10.05 00:28

    떼로 몰려들어와서 막무가내식으로 버티고 앉아서 담주 찬양 준비도 못하게 훼방하면서 찬양대 운영의 책임자인 대장이 담주 찬양준비해야한다면서 나가주시길 간곡히 권면했건만 응하지 않고 ‥ 난입해서예의도 없이 순진한 대원들을 이용했습니다 야비한 자들의 술수로 노인들을 이용했습니다 솔직히 두 지휘자 겪어보니 실력도 인성도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여 상황을 왜곡한 것으로 보입니다 찬양대는 계속 서야합니다

  • 14.10.05 00:37

    공산당같은ㅇㅁㅈ입니다
    나는 공산당이싫어요 하던
    이승복 어린이 마음처럼
    이단이며 폭행과 폭언을 부추기며
    이간질시키며
    또한
    성가대도 자기편안든다고 없애는
    ㅇㅁㅈ이 싫어요
    창피하지도 않나요?
    그렇게도 돈과 권력과 명예가 좋은가요
    예수님의 제자는 그런거 다 버리는거쟎아요
    어서빨리 양같은 성도 그만 괴롭히고 떠나주세요

  • 14.10.05 00:41

    성가대 자체가 경배와 찬양이기때문에
    예배에 포함 되는 겁니다.그것은 하나님
    께 드리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회중에게 하는 것 이고요
    성가대를 파괴하는 것은 예배를
    경휼히 여기는 것 입니다.
    목사님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본인에 왕국을 건설하려 하지만
    주님이 기뻐하는일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 14.10.05 07:44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군요. 찬양하려는 저들의 순수한 열정을 이리 무참하게 짓밟다니!
    시온찬양대를 적극 지지합니다!

  • 14.10.05 11:43

    교주로 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교회가 되어서
    자기를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자기 맘에 들지않는다고
    찬양대를 해체해버린것 아닙니까.
    담에 만들어지는 찬양대는
    이사모들이 미리 성분조사해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울겁니다. 저들에게 이미 하나님은 없습니다! 목사인 ㅇㅁㅈ만 있을 뿐.

  • 14.10.05 12:45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시편 마지막절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교회의 가장 큰 사역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 예배를 훼방하는 자가 어찌 목사일 수 있겠습니까?
    교회에서 1,2기 장로들이 당회원이 아니다 라고 거짓광고를 하는 것에 대하여 말했다고 해서 찬양대를 해체한다는 것은 이단의 교주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 어느교회에서 목사 마음대로 찬양대를 없애기도 하고 만들기도하고
    제멋대로 합니까? 두레교회가 이문장이다. 라고 착각하는 것입니까?

  • 14.10.07 15:10

    장로님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도대체 이런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신앙생활 시작한지 40여년에 이런 소식을 듣게되가니..참 어찌해야 할지...

  • 14.10.05 22:12

    오늘 찬양을 못할것을 알면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대원들 함께 함으로 행복했습니다.
    예배시간 내내 참을 수 없는 눈물을 닦는 자매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1인 시위를 하면서보니 시온찬양대의 소식을 모르시는 성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세상에 별일 다 보겠다더군요.. 여러가지로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주일답게 보냈습니다

  • 14.10.07 15:07

    집사님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힘써주시고 처음 우리가 창단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말도록 기도합시다.

  • 14.10.05 22:43

    찬양을 ㅇㅁㅈ오기보따리에게 드리는 것으로 착각 하는 것 같다 예배의 한 기관으로 역할이 있어 주님께 드려지는 한 파트인데 명령투로 시온성가대를 훈계하고 명령 하고 있다 주님께서 ㅇㅁㅈ의 죄가 차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을 부지런히 보태고 있다.속히 주님의 심판이 임 하여 주시옵소서

  • 찬양을 못하게하는 ㅇㅁㅈ은 목사가 아닙니다.코이노니아를 없애더니 이젠 시온성가대를 없애고~~재미붙였나봐요. 다음은 이사모를 없애시는게 어떠실지~~~그다음은 시니어..나중에 백사하고 둘이서 이중창 하시지..아주 잘 어울릴거에요.참 살다 별일 다 보겠네

  • 시온성가대 해체는 폭력행위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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