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가수 삶과노래 리뷰4–김다현표 트롯열매
2024년, 훌쩍 커버린 키보다 더 성숙한 노래들을 들으면서
그동안 어떤 삶이 김다현 가수를 성장 시겼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4단계로 나누고 그 네번째 단계를 시작해보려한다
저는 현재도 공연예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이다.
1996동계U대회, 2002제주월드컵, 전국체전등의 문화축전
대전엑스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핀란드세계문화축제 등
문화예술 이벤트를 총감독,연출한 40년 경력 예술인입니다.
김다현표 노래 열매 맺어가는 시기(2024-미래)
김다현은 2020년 9월25일 삼도봉 정상에서 “꽃처녀”를,
이후에 불일폭포에서“소녀의기도”등을 발표하며,본격적인
솔로가수 김다현의 길을 시작한다.
이후에도“그냥웃자”“야놀자”등 발표하고, 2023년2월2일
2집앨범에서 "엄마”“어즈버”“이젠 알겠더이다”등을
발표하면서30여곡이상을 보유한 4년차 현역가수가 된다.
그런 김다현에게 새로운 또다른 변곡점이 되는 과감한 선택
도전이 시작된다. 바로“현역가왕”이다. 김다현의 회고대로
기존2번의 서바이벌 보다 마음고생이 가장 컸다는 현역
가왕은 그만큼 가수 김다현을 성장시킨 서바이벌이 되었다.
“가버린사랑”“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풍악을울려라”
“칭찬고래”“붓”“어매”를부르면서 자신을 깊이있게 관찰하고
여러 선배들 보컬보면서 무엇이 관객을 사로잡고 무엇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노래가 되는가를 냉정하게
되집어보면서 스스로에게 트레이닝을 시키면서 완성해가는
성장통을 심하게 겪어가며 소중한자산을 축적해가는 최고의
열매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이다.
김다현 가수는 서바이벌에서 상대가수와 경연하는게 아니다
스스로 자신과의 도전이기에 매번 새로운곡으로 도전한다
기존에 잘불렀던 곡을 선곡해 유리하게 도전할수 있음에도
항상 새롭고 어려운 곡으로 서바이벌에 도전하고 도전한다
다소는 아쉬운 탑쓰리 3위에 결과였지만, 그보다 더 큰
성장통을 얻으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김다현표 노래를
완성시켜 나가는 노래인생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열매가 열리는 감격적인 순간은, 한일가왕전에서
진면목을 드러낸다. 처음 “따르릉”으로 모두 즐기는 노래,
“어부의노래”로 감상하는 노래, “대전블루스”로 감성의노래
마지막“쓰가로해협의겨울풍경”으로 엔가의 진수를 노래하며
고수중의 고수요 어마무시하게 성장한 가수가 되었다는
윤명선 마스터의 호평처럼 압도적인 평점으로 3승 전승하며
한일마스터 선정 “한일가왕전 MVP“가 된 것이다.
50세 일본대표가수 우타고코로리에는 김다현 노래를 들으며
마치 베레랑님이 부르는것 같다면서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김다현은 스스로 자신의 삶과 노래를 개척하고 완성해가는
독보적 독창적 아티스트다.
MVP스페셜로 부른 ”아버지의 의자“야말로 김다현표 노래,
새로운 시작의 출발 노래이다.
그 시작은 한국을 넘어 가까이 일본부터 출발해서 세계를
향해가는 글로벌가수 김다현의 새로운 노래가 세계로
퍼져나가는 신기원의 새역사 열매가되는 소중하고 귀중한
출발이 될 것이며, 김다현표 노래나무에서 열매가 얼마나
풍성하게 열릴지 기대가 되면서도 그런 감격적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겁게 벅차오른다.
첫댓글 오직다현사랑 그마음이 느켜집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님을 위해 함께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눈길을 끄는 글귀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응원합니다
오늘도김다현 가수님 응원을 시작으로 즐겁게 하루에 일과를 시작해봄니다 김다현가수님 오늘도파이팅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