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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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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주알 고주알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
신리(인천,평창) 추천 0 조회 208 23.02.07 11:5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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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7 11:58

    첫댓글 저도 계속 비우는데
    또 계속 들어와요.
    저에게도 큰 숙제입니다.
    주어서 맘 상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
    옷은 너무 많아요.
    구입해서 한번입고 안입은것부터해서..........

  • 작성자 23.02.07 14:12

    서당골님은 나눔을 많이 하셔서 계속 들어 올것 같습니다. ㅎㅎ
    받는 분 들은 선물이라 생각하니 맘 상하지 않으실 겁니다.

  • 23.02.07 12:22

    전 미니멈라이프 못해요
    쟁여놓고 살아야 맘이 편해서요 비우시는분들 대단히세요 그래도 난 맥시멈라이프 할래요 ㅎㅎ

  • 작성자 23.02.07 14:14

    ㅎㅎ 저도 쟁여 놓고 살다가 이제사 조금씩 비우기 시작합니다.

  • 23.02.07 12:50

    우리집도 이제는 작은가전부터 옷 그리고 책들도
    매일 조금씩 버리고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그냥있는 애들책이며 .....
    치우는것도 큰일입니다

  • 작성자 23.02.07 14:14

    아이들 키울때 모아둔 추억거리가 제일 정리하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 23.02.07 13:13

    저도 계속 버리고 있어요
    한집에 25년 이상 살다보니
    고물이 많이 쌓여 있는데도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끌어 앉고 있다
    조금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버리고 나면
    꼭 그것이 필요해 질때도 있더라고요

  • 작성자 23.02.07 14:17

    아깝다 생각하면 버리질 못하겠더라구요
    물건을 만졌을때 설레면 보관하고 설레지 않으면 버릴때 그동안 고마웠어 인사하고 버리면 좀 낫지 않을까요?

  • 23.02.07 13:17

    저도 몇년전부터 비우기 하고 있어요.
    나눔도 하고 고물상에도 주고요.
    묵은 옷들 정리하고
    10자 장롱에만 두니 깔금해요.
    1년에 한번씩 정리 한답니다.

  • 작성자 23.02.07 14:19

    잘하고 계십니다.
    철마다 비우기 하면 좋을듯 합니다.

  • 23.02.07 13:48

    제가 꿈꾸는 삶도 미니멀라이프입니다
    도시에서는 그럭저럭 되는 것 같은데 귀농하니 그게 안되네요
    특히 농시용 관련 제품들이 계속 늘어만 나고 줄지를 않아요
    어쩌다 쓰는 것도 꼭 있어야 할것들이고 웬만한 것들은 자급자족 해야하니 점점 더 지저분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집안 물건이라도 버리자버리자 하는데 버리는 것도 일이니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 23.02.07 14:29

    집정리하면 시골 농막에 가서 정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사들이기를 좋아하는 옆지기 때문에
    몰래 정리해야할거 같습니다.

  • 23.02.07 13:49

    맞아요
    비워야하는데 그게 쉽지않네요
    젝ᆢ 버리는걸 진짜 못하거든요
    음식도 못버리니 입으로 다넣고 뚱뚱해지고요

  • 작성자 23.02.07 14:30

    아까워서 버리지 못했는데 버리다 보니
    결정하는 것도 빨라지더라구요.
    하동농장님은 날씬하십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4: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7:50

  • 23.02.07 14:05

    같은맘일겁니다
    정리하면 또 쌓이고
    치우면 또 그자리 채우고 ㅎ
    언젠간 쓰겠지 하고두면 안쓰드라구요

  • 작성자 23.02.07 14:33

    한가지 사면 한가지 버리면 됩니다.
    각자 물건의 위치를 정해주면 치우일도 좀 덜하고
    언젠가 쓸 물건인지는 만져보고 설레이지 않으면 버리면 됩니다.
    버리기 참 힘들지요....

  • 23.02.07 18:06

    이젠 저도 비우기해야하나봐요
    아까워서 둔것들 버리고청소해야하는데 염전에서 생활하다보니 얼른 손이 안가네요
    언제나 할까요?
    저는 걱정입니다

  • 작성자 23.02.07 17:51

    바쁘셔서 정리 하시기 힘드시죠?
    하루에 한개 버리기. 1년이면 365개 입니다.

  • 23.02.07 18:23

    @신리(인천,평창) 좋은 생각
    작업장 대청소
    시작
    하루1시간씩 치웁니다
    하두 넓엇표시도 안니요

  • 작성자 23.02.07 21:03

    @부여농장 대농이시라 일이 많으시지요?
    매일 매일 한시간씩 하다 보면 끝이 보이겠지요~

  • 23.02.07 18:35

    저는 언제부턴가 들이는 것보다 비우자를 외치고는 있으나 쉽지 않네요~
    싱크대 비우기하면서 노인정에다 모두 갖다놓고 요즘 잘 사용하고 있지요~
    마음도 비워야. 하는데...ㅠㅠ

  • 작성자 23.02.07 21:05

    주방살림도 엄청나지요?
    냄비는 왜이리 많으지 ㅜㅜ
    조금씩 비웁니다ㆍ

  • 23.02.07 18:43

    비움은 습관처럼~
    저는 물건 많은건 원래 싫어해서 집안이 썰렁합니다ㅎ
    맛저하십시요

  • 작성자 23.02.07 21:06

    감사합니다ㆍ
    습관이 몸에 베는 그날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23.02.07 19:41

    저도 버리것이 많은데
    잘안돼요
    하루에 한가지씩 해볼께요

  • 작성자 23.02.07 21:07

    네~버릴까 말까 고민하면
    버리면 될것 같아요 ㅎㅎ

  • 23.02.07 19:53

    공감이 가네요..
    이젠 버려야지 하면서도 추억이 있다는 핑계로 아깝다는 핑계로 여러가지 이유로 못버리고 있다가 결국 버려야. 하는데 말에요..ㅎ

  • 작성자 23.02.07 21:10

    안쓰는 물건 버리고 정리하니 마음도 훨씬 게운하고 좋습니다~

  • 23.02.07 21:55

    버리면 넓어지지요.
    다만 버리기가 어렵다는 점이...

  • 작성자 23.02.08 12:20

    처음 버릴때 고민이 많은데 자꾸 버리다 보니까 결정하는 순간이 빨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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