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FC 260 에서 은가누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방어하는 스티페 미오치치의 결의입니다.
이번 타이틀전의 승자가 존 존스와 붙기로 돼있는 만큼, 존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번 경기에 유독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지금 당장 내가 신경쓰는 것은 이번 은가누와의 시합이다.
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일부터 처리하고 나서 존 존스 걱정은 나중에 해야할 것이다.
존 존스는 분명코 내 레거시를 위해서 큰 싸움이지만, 지금 당장 내가 걱정을 해야하는 것은 은가누 하나 뿐이다. “
리매치에 대한 예상
“ 1 차전과는 아주 다르게 갈 것이다.
은가누도 분명히 발전을 했고 나도 발전을 했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더 일방적인 싸움을 만들 작정이고, 당연히 싸움을 일찍 끝내려고 할 작정이다만, 은기누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리고 은가누가 아주 쎄게 때리지.
여긴 헤비급 디비전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은가누는 좋은 코치, 훌륭한 팀에 속해있고, 그들이 은가누를 잘 훈련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는 분명히 많은 발전을 했고 나도 그렇다.
누구든 자기 게임 플랜을 가장 잘 실행하는 쪽이 이길 것이다.
그가 분명히 발전을 하기도 했지만, 모두가 이야기하는 한 가지 요소 - 그가 세게 때린다는 것.
근데 정말 세게 때린다.
난 그걸 조심해야 한다.
나는 사실 그 누구에게라도 좋지 않은 상성이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다시피, 나와 내 코치는 멋진 전략을 세워 놨다.
우리는 8 주 - 10 주 동안 그 것만 연습했다.
내가 그 게임 플랜에 충실하고 코치의 지시에 따르는 한, 나는 문제 없다.
나는 늘 피니쉬를 노리고 있지만, 만약 그렇게 끝나지 않더라도 나는 판정승에 만족한다.
그게 케이오든 서브미션이든 판정이든, 내 손이 올라가기만 하면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다 좋다.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 and still ‘ 로 옥타곤을 걸어 나간다.
내 손이 올라가고 내 허리에 벨트가 둘러질 것이다.
무슨 방법으로라도 나는 이긴다.
나는 그 승리를 꼭 챙긴다.
내 손이 올라가고 벨트를 차고 걸어 나간다.
And still.
바뀌는 건 앖다.
이번 토요일에 모두가 보게될 것이다. “
https://youtu.be/kd15jxq93wA
첫댓글 쇼트카운터로 미오치치가 KO승할듯
이번 경기는 에상이 어렵네요 ㅠ참 궁금해집니다..
은가누의 손이 올라 갈것으로 봅니다
1~2라운드에^.^역대급 재미있는 시합
기대가 엄청납니다 헤비급의 지각변동이 쯔나미와같은 은가누의 파워가
챔피온을 부숴 버리고 왕좌에 앉아 전세계를 호령하게 되지않을까 과연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응가가 1라운드에 ko로 이길거라 생각
은가누가 이기면 백사장놈 또 3차전까지 시키겠지
그냥 존스하고 다른 놈 붙혀라 3차전 재미없다
이번엔 반드시 판정까지 가지않는다에 한표
3라운드안에 누군가 ko로 이길것같음
소방관이 이번에도 은가누 불끄고 승.
미오칙..ㅊㅋㅊㅋ
뽕스는 응가누한티 걸리면 처음으로 실신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낼경기는 응가누가 평균적으로 응가눌 시간안에 끝내버립니다.1라운드안에 끝 -격투기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