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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을미생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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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양들 휴게실 진도북춤..
김거강(독일) 추천 0 조회 154 19.01.08 21: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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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8 22:08

    첫댓글 진도북춤에 너무 심취해있구나.
    나이도 있고 이제 적당히 몸상태 봐가면서 해
    건강이 최고자녀~~~
    얼른 독감 뿌리치고 신명나게 천천히 배우시길~~~~

  • 작성자 19.01.09 01:07

    ㅎㅎㅎㅎㅎ.독감하고 씨름중이여.^^*
    넌 걸리지 말어라.^^*

  • 19.01.08 22:25

    에구~~이뿐거강이
    조래~ 북춤 추는 거강이가 부럽고 신명나는 시간이겠구나
    많이 배워 겨울정모에 보여주렴 ㅎㅎㅎ

  • 작성자 19.01.09 01:08

    그랴.
    겨울엔 나도 자유의 몸.
    정모함 가볼까나.^^*

  • 19.01.08 23:26

    와~우 대단합니다 멋쪄유 ~^^

  • 작성자 19.01.09 01:10

    ㅎㅎㅎㅎ.멋진거 보다 힘들어.
    이춤 배우다 보면 몸 좀 가벼워 질거 같으네.^^*

  • 19.01.08 23:39

    아직은 젊은데 괜찬을거야.

  • 작성자 19.01.09 01:10

    그려.
    나도 그리 생각해.^^*

  • 19.01.09 01:16

    이쁘다 거강이...멋지다..거강이..
    부럽다..거강이..훌률하다 거강이..
    나도 뭔가 저래 취미로 할수있는걸 배워야 할텐데...

  • 작성자 19.01.09 01: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취미를 가짐 좋아.
    넌 독서가 취미던데.
    난 우리가락이 좋아.
    장구든 춤이든 좋아서 들썩거려.^^*

  • 먼 곳에서 한국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취미같에
    춤이 건강에 큰 도움되니 잘 선택하였구나
    아름답다,

  • 작성자 19.01.09 05:42

    먼곳에 살어서 더 우리것에 열광하는것 같애.^^*

  • 19.01.09 07:24

    거강아~~~
    참 좋은 취미활동하며
    삶을 멋지게 꾸려가는 모습이 늘 존경스럽다~~~

  • 작성자 19.01.09 20:42

    이구 먼소리여.
    각자의 색이 있는건데.
    난 니가 더 존경스럽다.^^*

  • 19.01.09 07:57

    하고싶은거 함서 사는삶이 행복이래..

  • 작성자 19.01.09 20:43

    그런거 같으네.
    이젠 취미로 정진해야지.^^*

  • 19.01.09 08:24

    원래 춤은 잘하잖아~ 아주 좋은 취미를 갖고 있으니 발전 시켜야지~

  • 작성자 19.01.09 20:43

    잘하는건 아니구 그저 열심히여.^^*

  • 19.01.09 08:49

    독일서 생활 잘하고 건강하거라. 거강아

  • 작성자 19.01.09 20:44

    그래 너도 건강히 잘 지내라.^^*

  • 진도춤 한번으로 독감도 한방에 물리처~~

  • 작성자 19.01.09 20:44

    그러게 그게 안되네...

  • 아이고ㅡㅡ거강이가 독감에? 좀 쉬라고 병을 줬구나ㅡㅡ아뭏던 얼굴보니 반갑다ㅡㅡ

  • 작성자 19.01.09 20:45

    ㅎㅎㅎ.애구 얼굴도장 한번도 안찍은 사람들이 할 소리는 아녀.ㅎㅎㅎㅎ
    이번엔 4월에 가니 얼굴 볼수 있으려나??

  • @김거강(독일) 제발 거강아ㅡ 4월말에 끝나는데 독일 가는날 5월 환송식때보자ㅡㅡ

  • 작성자 19.01.10 23:36

    @이동수(함안꾸꾸할배) 그러게.
    5월6일엔 비행기 타야혀.ㅎㅎㅎㅎㅎ.
    그전에 함 보자.^^*

  • 19.01.09 15:12

    멋쪄
    하고픈것 하고 사는것이 최고의 행복이지
    건강지킴서 열심히
    쉬엄 쉬엄은 네겐 안통하자너 ㅎ

  • 작성자 19.01.09 20:46

    ㅎㅎㅎㅎ.나도 이젠 쉬면서 한다.
    예전의 내몸이 아닌거 같어.^^*

  • 19.01.09 15:31

    단아한 북 춤, 양북치기의 아름다운 손놀림과 고운 춤사위
    둥둥 울리는 북소리와 춤 사위에서 보고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에 굉장한 울림으로 다가드는 듯, 참 고우신 자태이십니다
    신 문화에 잊혀져가는, 점차 우리들 곁에서 사라져가는 우리네 아름다운 전통 춤사위를
    이렇게 보존하시고 또한 전파하시는 그 수고하심에 정중하게 경의를 표하면서

    그 못된 감기, 속히 물리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09 20:48

    그런가요??
    못된 감기땜시 놀기는 하는데 년초부터 병가내니 좀 그렇네요.
    그래도 어째요,
    쉴땐 쉬자가 제 목표 됐으니.^^*

  • 19.01.09 19:23

    거강이 친구가 넘 멋져요
    나두, 서울대 교육심리학 강의를 하지만 직장 다니면서
    배운다는게 쉬운일 아닌데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난는것 같다
    영광이야
    건강 되찾으면서 잘지내시길 바래~~^^

  • 작성자 19.01.09 20:49

    ㅎㅎㅎㅎ.그런가??
    짧은 만남이였지만 인상에 남는 친구.^^*
    이번 강습 받으면서 마지막으로 시간 조율 했네.
    8월에 다시 하거든.
    그다음부터는 내맘 꼴리는대로.^^*

  • 19.01.09 19:49

    거강인 나이를 거꾸로 먹나보다....
    이 나이에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친구가 부럽네
    그럼 3월에 한국에 오능겨?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거 이루도록....^^

  • 작성자 19.01.09 20:50

    4월에 가서 5월에 올거야.
    시엄니 하고 놀려고.ㅎㅎㅎ
    중간 중간 서울가서 수업 받으려고.^^*

  • 19.01.09 21:26

    우리가락을 배우려는 너의 의지에 박수를~~~
    감기는 푹 쉬어야 한다면서?.
    쉬엄 쉬엄 해~~
    나도 저 진도 북춤 배워보려고 했는데~~
    북만 사 놓고는 시간이 안 맞아
    자진모리 장단 배우다 말았는데
    홍천에는 진도북춤 가르키는 복지관이 없더라
    그렇다고 사사로 배우기는 경제적 역건이~~
    다음에 멋들어진 진도북춤 모습 기대해~~
    독감 얼릉 낫기를~~

  • 작성자 19.01.10 04:47

    그려.
    나도 벌써 3번째다.
    이제야 진도북춤의 멋을 알어 가는것 같어.
    올 겨울 정모에 가서 함 놀어볼까??
    흥나고 멋진춤이 진도북춤.^^*
    진도의 논바닥에 일하는 소의 발자욱.
    진도 앞바다에서의 낚시.
    춤을 배우면서 알어 가는거란다.
    수고하고 봄에 보자.^^*

  • 19.01.12 05:20

    멋져요
    멋진인생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
    거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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