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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남 모임방 전남 모임방에 딸이 참석
☆황경희[섬아낙] 추천 0 조회 345 23.12.03 06:0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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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06:11

    첫댓글 오메 딸이 엄마닮아 넘이쁘고참하데요 맘씨도이쁘네요

  • 작성자 23.12.03 07:22

    언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이 아주 즐겁기도 하고
    정말 다 좋으신분들만
    계서셔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엔 저도 꼭 참석 할수 있도록
    할게요
    늘 건강하세요.

  • 23.12.03 06:11

    따님이 어른들모임에 이쁜모습으로 참석해서 귀요미 였답니다.
    섬아낙님 빠른쾌유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23.12.03 07:24

    호호야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모임이였다고
    한참을 조잘거리며
    설명을 해줘서
    분위기가 넘 좋았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2.03 06:51

    이쁜 따님 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섬아낙님꼭뵙기로해요
    어디가아프신가요 빠른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23.12.03 07:26

    조약도완도님
    모임에 참석을 못해서 죄송해요
    저희딸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가 크게 아픈것은 아니고
    올해 어깨랑 목이 좀
    고장이 나서 검사하고.치료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03 07:20

    후기가 벌써 올라왔네요
    따님이 미인이여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축하드리고
    다음 기회엔
    만나뵐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저가 섬아낙님
    대하를 받았는데 너무크고 많은량에 놀랐습니다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 작성자 23.12.03 07:29

    즐겨니님
    저희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하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여기서 바로 잡아 보낸거라
    맛있을겁니다
    삽겹살이랑 구워드셔보세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제 옆 자리에 앉았는데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선물도 많이 받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12.03 07:31

    취송원 농부님
    옆자리에 앉은 저희딸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도 많이 받고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이라고
    오자마자 전화왔어요
    다음엔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03 07:34

    따님 만나뵈서
    반가웠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2.03 17:50

    송이1님
    모임에서 뵙고 인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참석하지못했는데도
    딸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 23.12.03 08:07

    참 착하기도 하지요
    엄마 대신 참석하고
    참신 하니 예쁜 딸님두셨서 좋으시겠어요
    빠른 쾌유 빕니다

  • 작성자 23.12.03 17:52

    들꽃마님
    저는 모임에 참석도 못해서
    면목이 없어요

    저희딸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대신 딸이라도 참석을
    해주니 고마웠답니다.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 23.12.03 08:40

    이쁘고 참한 다정이 만나뵈어 고마웠어요

    다음에는 따님과 손잡고 함께해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2.03 17:54

    언니
    감사해요

    저녁에 고추장에 더덕을 찍어먹었는데
    맛있어요
    역시 언니~
    입맛없을때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꼭 뵈요

  • 그래도 따님이 기특하게 대신 참석을 해
    주다니 대견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12.03 17:55

    함평선수기님댁
    고구마 잘먹는 땉들입니다 ㅎㅎ
    기특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 23.12.03 08:59

    아고 이쁜딸을 멀리서만 봤네
    넘 아쉬워
    한참 뒤에 앉아 어느 구매자님 따님이라는 소리만 듣고
    젊은 아가가 이런 모임에도 참석하고 이쁘다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보내 너무 아쉽네
    다음에는 꼭 보세나

  • 작성자 23.12.03 17:58

    나도
    둥이님 내내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이번 모임에 가질 못했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다음엔 꼭 보세~
    퀴즈 대마왕 둥이님
    모임하면 늘 고맙기도 해서
    더 생각이 나는듯

    글에서 가끔 할머니 자랑질
    보는데 우리는 아직 ㅎㅎ
    시집도 안가서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 씽크대선반은 필요없다하여 제가 가져왔어요 잘 쓸께요 후원해주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03 18:00

    유기농나눔농장님
    바로 뒤자리에 앉으셨다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유기농 고추
    애쓰게 농사지으셔서
    주셔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나눔농장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12.03 09:24

    착하고 이쁜 딸이 복도 많아요
    다음에 꼭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3 18:01

    가을사아랑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모임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03 09:48

    앞에 앉아있었던 예쁜 아가씨가 섬아낙님의 따님이셨군요.
    협찬해주신 대하는 저의 품안에 안겼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작성자 23.12.03 18:02

    저공비행님
    저희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대하 당첨도 축하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 23.12.03 10:16

    예전에 타 카페에서 모임할 때 회원님 따님이 하도 귀여워서 즉석에서 회원가입시켜서 닉네임도 도천아가씨라고 붙여준 적이 있었는데 따님도 바로 회원가입시켜도 될 것 같은데요...ㅎ
    이제는 아프면 고쳐서 써야 할 나이라 늘 조심하시고 겨울동안 치료 잘 받으시구요~^^

  • 작성자 23.12.03 18:09

    이제 고쳐써야 하는 나이가
    진짜로 된듯해요.
    저는 병도 안날줄 알았드만.

    딸램인 아마도
    이 글들을 다 보고 있을듯합니다
    둘째 공주가 어렸을때부터
    신약세를 봐왔거든요
    그래서 모임에 갈수 있었을것
    같아요

    올겨울은 무조건 많이
    쉬어보려고 합니다
    올해 진짜 힘 많이 들었거든요.

    야생화사랑 이영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 23.12.03 10:39

    참석은 못했지만 감동합니다

  • 작성자 23.12.03 18:10

    산굴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 넘이쁘고 착한 딸래미
    아들만 더있슴
    욕심내볼껀디
    아쉽따 ㅎㅎ
    언능쾌차하소서

  • 작성자 23.12.03 18:12

    오라버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언제적 맥가이버 오라버니신지..
    얼굴 잊어버리게 생겼어요
    건강하시게 활동하시는 모습
    가끔 뵙고 있어요.

    다음 모임에 뵈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 23.12.03 14:51

    제일 젊은청년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멀리까지 잘 가셨네요.

  • 작성자 23.12.03 18:14

    소룡님 안녕하세요.
    어제 모임 뒷이야기를
    어찌나 재미있게 들려주던지
    즐거운 모임자리였던것같아요

    동갑내기 둘이
    뽑혔다고 해요

    편안하고 좋은저녁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03 15:13

  • 23.12.03 16:44

    용기내어 댓글 달아봅니다~ㅎ
    참하고 밝은모습의 다정이 섬아낙언니 많이 닮았더군요
    다음 모임에 뵐날 있기를 기대하며 건강챙기시길요~^^

  • 작성자 23.12.03 18:16

    햇살 농원님
    잘 지내시죠?
    모임에 참석을 했어야했는데
    그날 광주 병원갔다가
    막배로 들어와야해서
    참석을 못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다음에
    뵈요
    다정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03 18:46

    불편스러운자리였을텐데
    어쩌다 자리배치가 끝자리여서 많이 챙겨주지못해 미안했었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해줘서 감사했네요
    몸챙기셔서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23.12.03 19:00

    모두 너무 좋은분들만 계시고
    다 감사히 잘 대해주셔서
    처음 망설이던 마음이
    끝까지 있을수 있었다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배려해주시고
    잘 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03 18:54

    따님 너무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참하고 나이맞는 아들 있슴 며느리 삼고픕니다~~

  • 작성자 23.12.03 19:04

    꽃아리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참석했어야 했는데
    어색해하는 딸을 보내며
    이또한 사회생활이고
    다른 경험일수 있으니
    엄마가 오랫동안 함께하는분들이
    얼마나 좋은분들인가 봐라
    하면서 보냈습니다.

    딸램이가 다녀와서
    엄마 불편함없이 너무
    잘 대해주시고 너무 좋은분들만
    계셔서 놀랬다고 합니다
    첨에 보내면서 출석만 해도
    괜찮아 라고 보냈는데
    끝까지 있다가 왔다고
    다 좋은분들이라 즐거웠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03 19:22

    몸도 불편하신데 협찬두 마니하시구 너무감사햇어요
    대신 이쁜따님보내셔서 더욱더 고마웟답니다 어서아픈데 치료잘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23.12.04 08:17

    아무리 어머니 부탁이라도
    어른들 모임에 참석한다는 하나만으로도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죠
    착하고 이쁜 딸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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