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세

□한국이 사악한 전쟁광 바이든의 물귀신 작전에 전쟁으로 끌려들어가고 있었다면,리비아, 이라크,예멘, 소말리아,아프간 제건에는 3조원도 투입하지 않은 나토와 G7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300조 원을 투입했으며, 2023년 3월 19일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UAE는 시리아와 관계를 정상화했으며, 튀르키예는 외교단절 10년 만에 이집트와 관계를 정상화 했습니다□1010 (2023년 3월 21일 국방일보는 미 본토 군사경찰(헌병)여단이 참가한 전시 포로이양 훈련이 실시되었다고 밝혔다면,세계 석유매장량 1위 국가 베네수엘라에서 암호화폐로 판매된 30억 달러(약 4조 원)의 석유 판매 대금이 실종하는 ‘부패 스캔들’이 폭로되었다면, 미국은 폴란드에 미군을 영구주둔시키겠다고 밝혔으며,2023년 3월 22일 일본의 가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비살상 물품 5억 달러어치를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캐나다가 한국, 미국, 일본 4개국간 새로운 쿼드를 제안했다면,김정은은 ‘기하급수적인 핵탄두 증강’ 등 핵 위협 수위를 높이고(최대 살상력 모의 핵훈련),미국은 한미일 핵우산 협의체(가칭) 창설을 추진하고,중국은 국제사법재판소가 불법 점유한 필리핀 섬을 돌려주라고 한 것은 무시하고 시멘트를 부어 군사시설을 만들고 있었으며, EU는 우크라이나가 민간인 거주지역에 포격을 가해도 우크라이나에 계속 무기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2023년 3월 20일 EU 외교·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에 향후 12개월에 걸쳐 155mm 포탄 100만 발(약 2조원= 4개월 사용 분량=EU 군수업체 100만 발 생산에 3년 필요하다 보고)을 추가 지원하기로 합의했다면(한국이 80만 발 공급?),현직 일본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처음으로 2023년 3월 21일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인간 지식이 이룬 문명은 도덕 위에 세워지고,우크라이나는 포탄이 부족하다고 울고 불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보다 10배 많은 포탄을 쏘는데도 러시아 군 사망자가 10배 많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 통하고 있었으며, 인공지능 AI 챗 GPT는 대만전쟁에 대한 질문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미국이 참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이 한국 내 미군기지를 공격할 것이고, 한국은 반격할 것이다, 남북한 무력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핵전쟁 가능성도 있다"는 등의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2023년 3월 16일 미국 싱크탱크 CNAS(신미국안보센터)가 전시 작전계획을 개정 "중국과 관련된 두 가지 유형의 긴급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보고했다면,미국은 독일의 기술과 러시아의 자원이 결합하는 걸 원하지 않았듯이 한중일 경제 공동체가 탄생하는 것도 원치 않았으며(한미일 경제 군사동맹),박진 외교부 장관은 "타이완 해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이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대 정책방침은 모두 공산당내에서(중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 국가) 충분한 배양을 위해(酝酿) 집단적 숙의(熟議) 토론을(활발한 민주적 토론?) 필요로 하고, 토론 후 일단 정책이 결정되면 모든 당원들은 반드시 무조건 결정 사항을 수호하고(=민주집중제),정책 시행의 전(全) 과정은 수시로 민중의 감독을 받았습니다(=전 과정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가 있으나 말한 후의 자유가 없었습니다(모두 모택동 주의+습근평 10대 원칙을 따르고 ) 한국을 무역 강국으로 만든 반도체 수출 실적이 반토막 나고 IMF 이후 25년만에 ‘12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이어졌다면, G7과 중국은 잠재적 적국인 러시아가 러-나토 전쟁으로 국력을 소진하기를 바랬으며,중국과 러시아는 2001년 20년 기한 중-러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해 2021년 6월 조약을 5년 더 연장(2026년까지)했으며,중국 당국은 2023년 2월 25일 지도 제작 규범을 발표하고 중-러 국경 8개 러시아 지역 이름에 옛 중국 명칭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실지 회복 의지표명) (거란족이 세운 나라 요나라는 연운 16주를 고려에 돌려주고 고려와 여진이 싸우게 하는 외교전략을 쓰기도 했으며 (서희의 담판은 사실상 요나라의 외교정책) ,러-나토 전쟁 이후 유럽우주국이 러시아와 협력을 중단했다면 중국은 달탐사에서 러시아를 배제하기 시작했으며,중국은 1860년 베이징조약 이전  중국 땅의 중국 명칭(블라디보스토크=해삼위)을 병기하도록 했습니다) •인권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속인 WEF의 허수아비 카터는 죽을 날만 기다리고,암세포가 발생하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처리하려 오지만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는 아무 역활을 못하고 죽거나 섬유아세포처럼 콜라겐을 만들고, 떼어낸 암 조직에서 3%가 세포라면 97%는 콜라겐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암이 자라는 Ph 5.5 산성환경에서 면역세포는 살기 위해서 암세포로 변했습니다= Ph 6과 Ph3의 양성자 농도는 양성자 100만 배 차이)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산소가 없이는 세포도 살 수 없고(물은 고이면 수련이 없는 한 썩었으며),부패한 환경에서 부정 부패가 만연하고(장기 권력은 부패한 환경을 조성했으며),인류사에 있어서 시간이 걸릴 뿐 언제나 진리는 승리했지만 정의는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3차 세계 대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ROTC로 임관한 장교가 병사로 입대(상병)하는 수가 3년 간 3배로 늘면서 국군이 와해되고 있고,삼국 통일전쟁 시기 신라의 여인들은 남편이 전쟁터에서 전사하면 장남을 전쟁터에 보내고 장남이 전쟁터에서 전사하면 차남을 다시 전쟁터에 보냈으며(6.25 전쟁에서 낙동강 전선이 괜히 지켜진 게 아니고),신라군의 최정예 화랑당(花郞幢) 1만여명은 당나라 20만 정예병을 몰살시켰습니다 (세계 1차 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한 후 베르사유조약이 체결되기 일주일 전인 1919년 6월 21일 영국 해군이 훈련을 위해 스캐퍼플로 항을 비운 사이 독일 해군 로이터 제독은 최후의 작전으로 억류되어 있던 74척의 '자침(自沈)' 명령을 하달했으며,장병들은 각 군함의 해수 부리를 열어 조용히 바다 밑으로 가라앉히고, 영국 경비정에 의해 구조된 일부를 제외하고 전함 10척, 순양전함 5척, 순양함 4척 등 60여 척의 군함이 침몰해 독일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와 분노를 안겨 주었습니다) 2023년 3월 23일 밝삶갊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