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30.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이후,
윤석열 정권의 '방송 장악' 시도가 점점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신학림-김만배 녹취' 보도를 인용했다는 이유로
공영방송들에 중징계가 내려졌고, 낙하산 의혹을 받고 있는
박민 전 문화일보 기자가 KBS 사장에 임명됐습니다.
박민 사장 취임 이후 KBS는 시사 프로그램의 폐지, 개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 자체가 정권의 입맛에 맞게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뉴스타파는 윤석열 정권의 방송 장악 시도를 총 3편의 특집 다큐를 통해 살펴보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이명박 정부 시절 '방송장악 기술자'로 불렸던,
이동관 현 방통위원장의 행보를 조명합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h68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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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s9qm2fw4u17시간 전
국민의 방송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세상 끝까지 함께합니다 응원합니다.
@priyankarahul757116시간 전
진정한언론뉴스타파응원합니다끝까지파헤쳐주세요
이정권빨리내려야합니다.
@user-eh4gc3ex5v17시간 전
어찌하려나~대통령 잘못뽑아 이지경이 된 나라를ᆢ투
표잘해야겠다는 절실함을 느낍니다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user-oe8pt7qw2l16시간 전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인지 못하는 어리석은 윤정권 하수인 이동관
뉴스타파 응원해요.
@user-ff6sh4sm5v17시간 전
나라가부끄럽다살다살다윤건희정권같은국민들은다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