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씨의 바램대로 오늘은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갑니다.
병수씨는 안본 영화가 없을 정도로 영화를 거의 다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수씨가 안봤다는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러 갑니다~ 영화관에는 생각 외로 사람이 제법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하고, 맛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합니다.신촌과 홍대사이~. 해숙씨가 묻습니다. 산책 왜 해요? 봄이 왔나 보러가요~ 봄이 온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스즈매의문단속 봐요^^ 신나게 신나는반과.
폼이 멋지죠~
산책길도 좋습니다.
병수씨는 글도 옮겨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