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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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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요리생활 내 남자의 런치박스 no.1
건네다 추천 5 조회 1,765 16.02.17 13:2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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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7 13:36

    첫댓글 저두 식구고싶네용.ㅋㅋ

  • 작성자 16.02.17 13:46

    하하~. 저두 저같은 부인이 하나 있었으면.ㅎㅎㅎ 밥하기 싫어서용~

  • 16.02.17 14:03

    ㅎㅎ대단타요^^
    남편분이 업고다니시죠

  • 작성자 16.02.17 16:56

    아이콩~. 늘 고맙워하니까 또 요리하는 거 같아요.^^

  • 16.02.17 14:37

    저도 도시락 싸는 여잔데 제꺼랑 차원이 다른 도시락이네요.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6.02.17 16:59

    아. 사진이 모아놓은 거라 그리 느껴지시나봐요.^^ 저도 저지만. 도시락을 어찌 싸세요...힘들어서. ㅎㅎ

  • 16.02.17 14:51

    남편분 진짜 좋겠어요..

  • 작성자 16.02.17 16:59

    남편이 더 고생 많아요.^^ 저 데리고 사느라.ㅋㅋ

  • 16.02.17 15:51

    ㅎ 사랑받는 아내 며느리 딸 되시네요. 한번쯤은 남편말고 엄마나 시엄니께도 싸서 가봐요~^^

  • 작성자 16.02.17 17:00

    녜~^^

  • 16.02.17 16:55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인듯 ...^^

  • 작성자 16.02.17 17:01

    제가요!^^

  • 16.02.17 17:08

    남편분요~

  • 16.02.17 17:14

    완전 완전 부지런하시군요..

  • 작성자 16.02.17 19:31

    아!감사로 받겠습니당~ 사실과 다르지만.ㅋ

  • 16.02.17 17:46

    정성이 느껴지는 도시락입니다 남편분 행복하시겠어욤^^

  • 작성자 16.02.18 07:57

    감사해요. 도시락에서 정성을 보시는 님이 행복한 분 같어욤.^^

  • 16.02.18 08:03

    도시락 반찬에 계란지단도 반찬통 하나하나 정갈함이 묻어나요 도시락싸면서 남편분이 맛있게 드실생각에 님께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6.02.17 17:55

    메뉴 선정도 힘드실텐데~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2.17 19:34

    춤이라도 춰야 할까요? 오늘 칭찬 넘 많이 받네여. 쑥스럽습니당~^^

  • 16.02.17 20:51

    완전 멋져요~
    저도 건네나님 같은 와이프가 있었으면..ㅋㅋ
    매일매일 오늘은 뭐해먹나..지겨와용ㅎㅎ

  • 작성자 16.02.18 08:02

    20년차라 이젠 대충해두 술술~.일 줄 알았는데 저두 지겨워용.ㅎㅎ

  • 16.02.17 22:44

    건네다님 꼭 기억해야지~ 대단해요! 부부모습이 아름다울것 같아요~

  • 작성자 16.02.18 08:11

    역시~!!! 왜 칭찬미소님인지 알겠어요.^^

  • 16.02.17 23:46

    감탄만~~~!
    저는 몇번 싸다가 지례 포기했어요..
    남편의 사랑을 에너지로 수고로움을 덜어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18 08:12

    남편 고생하는 것 보면.ㅜㅜ 하루하루 전쟁 같은 40대 가장이거든요. 우리집 유일한 근로소득자.ㅋ오늘도 까만 아침에 출근했네요.

  • 16.02.18 00:10

    매번 다른 메뉴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6.02.18 08:09

    애들 메뉴 또 따로. 제가 미쳤나봅니당~^^

  • 16.02.18 13:53

    와우!~ 대단하십니다. 음식만드는거 보통 정성아니면 저리 하기가 힘들텐데...ㅎ
    박수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6.02.22 19:55

    감사합니다~.^^ 힘들어요.ㅎㅎ

  • 16.02.22 11:07

    우와~감탄이 절로. 이런식단이면 맨날 맛있다고하겠어요. 신랑~미안.ㅜㅜ

  • 작성자 16.02.22 19:56

    감사합니당~맛난 거 사먹는 것도 좋지 않아요?ㅎㅎ

  • 16.02.26 08:40

    완죤짱~~대단하세요~~

  • 작성자 16.02.29 23:50

    아이콩~^^ 감사합니다~^^

  • 16.02.29 22:10

    스크랩해도 될까요

  • 작성자 16.02.29 23:51

    송구할 따름이죠.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 16.03.25 23:31

    와~~진짜 대박이세요 이걸 맬맬 한다는건 힘드실텐데 정성이 가득한 런치박스 드시는분은 너무행복하실듯요^^

  • 작성자 16.03.28 22:42

    감사합니다~^^ 힘들죠.ㅎㅎ 근데 안 하면 또 허전해서 습관처럼해요.ㅎㅎㅎ

  • 정성이 느껴지는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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