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은
1번 네멋대로 해라 - 양동근 이나영
인정옥 글빨 좋을때 + 리즈시절의 이나영
2번 파리의 연인 - 박신양 김정은
도깨비, 태양의후예, 미스터 선샤인, 더글로리 작가인 김은숙 작가의 초창기 작품
이제까지 본 드라마중에 가장 재밌었던거 같음.
3번 나의 아저씨 - 이선균 아이유
상당히 복잡하지만 탄탄한 구조의 스토리라인 그리고 드라마에서 이정도 수준의 깊이가 가능하다고?
번외로 아쉽게 탈락한 작품들
비밀의 숲 - 조승우 배두나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난 몰입감
연애시대 - 손예진 감우성
일본원작 꼼꼼하고 달달한 러브스토라 + 리즈시절의 손예진
스토브리그 - 남궁민 박은빈
야구 진짜 좋아하세요?
나인 - 이진욱 조윤희
이 당시 드라마에선 다소 생소했던 타임슬립물.
야인시대, 주몽,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전부 사극ㅋㅋ
동백이,눈이부시게,고백부부
시그널, 비밀의숲, 나저씨
저도!
파스타
스토브리그
도깨비
빠담빠담
나의아저씨
왕초 올인
네멋 미사 나저씨
네멋대로 작가가 김어준 아내....
나저씨 비숲 더글로리
추노,순수의 시대,우리들의 블루스
터널, 모래시계, 서울의달, 파랑새는있다
도깨비, 응답하라1994, 시그널
하얀거탑 나저씨 도깨비
해피투게더 여명의눈동자 스토브리그 나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