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길사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걷기행사 앨범 2024.1.25 진북 영동 편백숲
도원 추천 0 조회 119 24.01.25 20: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25 22:25

    첫댓글 긴버스행으로 오가며....
    여유가 생기니 마음이 느긋해진 오늘로
    없던길도 여럿가면 길이 된다지요.
    어차피 걸으려고 나온 하루이기에 회장님 따라 동이든 서든 이어 걸으면 좋은게지요. 허나 평지산 정상은 가보나 기대는 했었답니다. 하산으로 임도길 이목마을까지 포근한 날씨로 후미팀 얘기 나누며 좋았어요.
    거대한 편백숲길과 삼지닥나무도 만나고, 즐겁고, 행복 걷기로 담 길도 기다려집니다.
    도원님 함께여서 감사하고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4.01.26 19:21

    예쁜손 예쁜 마음 ㅡㅡ
    항상 고마워요.
    또 봅시다.

  • 24.01.25 23:23

    많이 걷고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우리회원님들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24.01.26 19:22

    빈 자리 보여요.
    다음 길엔 만날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 24.01.26 10:06

    삼지닥나무 길에서
    도원 총무님 멋져요!

  • 작성자 24.01.26 11:55

    고마워요

  • 24.01.26 10:21

    길사랑은 걷는 것도 좋지만
    실컷 웃는 재미 빼놓을 수 없어요
    별일 아닌 말들로
    일주일치 웃음을 다 웃고 왔어요
    집에서는 크게 웃을 일이 없더라고요
    사진을 보며 미처 못보고 놓친 것
    잘 챙겨 봤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26 19:24

    서로 마주보며 얘기 나누고 웃을 수 있음은 우리들의 큰 낙이지요.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길 바래움해 봅니다.

  • 24.01.26 10:38

    많이 걷고 웃고
    맛있게먹고
    멋진 추억도 한소쿠리
    남겨주시고
    즐거운 길사랑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6 19:26

    꾸준히 걸어온 우리 길사랑회의 자랑입니다.
    웃고 나누고 함께함이ㅡㅡ
    고맙습니다.
    또 만납시다.

  • 24.01.26 20:47

    겨울의 목욜은 우째 이리 드디게 오는지.. 맨날 목욜이면 좋겠어요. 닐리리랄라 즐겁게 웃으며 생애의 제일 젊은 날을 과시하며 걷고 또걷고 어찌이리 좋을까요. 같은 걸음 해주신 벗님네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6 20:54

    마음이 젊으니 몸도 청춘 ㅡㅋㅋ
    기다림이 있다는 건 삶의 희망
    더 늙지 않으려면 세월이 더디 와야지요.
    고마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