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gost spirit = 하기오스 프뉴마
아들의영과 그리스도영이있음
악령= evil spirit = 데블스 프뉴마
마귀 사탄의영 ,공중권세 잡은영
혼 = soul = 프쉬케 = 목숨,생명
육 = flesh = 샤록스 = 혈과육
성경은 영,혼,육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영혼육이 있습니다
구원받기전 사람의 영혼육은...
영 = 사탄의영
혼 = 생명,목숨
육= 살과 피
짐승은 혼과육만있고 ,영은 없습니다
믿음이 오기전에는 누구나
할것없이 <사탄의영>에 따라 살게됩니다
<사탄의영>은 세상풍조를 따라가는 영이요
<공중권세 잡은자의영>인 것입니다
사탄의영을 따라간 결과 모두
불순종에 갇혀 죽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대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택한자에게 불같은 연단을 주시고
회개를 주십니다
그러면 택함받은 자들은 회개를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고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물과불침례로
죄의몸은 장사되었고 마귀의영은
불호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하여
혼의구원을 받게되었고 몸도 죽지않고
살수있게 된것입니다
혼의구원이 몸이 살아났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혼은 그리스도와함께
하나님품안에 감춰져 있습니다
영은 아들의영 그리스도의영이
다시 태어난것입니다
이것은 말씀을 깨달음으로 알게됩니다
우리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심판받고 죽었어요 장사지냈습니다
그 이후론 발만 닦으면 됩니다
자백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죄를 자백하면 예수께서 아버지께
중보해주십니다
내안에 있는 아들 예수를 보시고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죄짓는 일에 대해서 너무
과민반응 할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죄에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지만 조금 지나면 진리의말씀으로
인해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진리가 자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요3:6
"육신으로 난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니라"
육신으로 태어난 것은 우리 혈과육이요
성령께서 태어나게 해주신것은
<아들의영,그리스도영> 입니다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면 죽은자가
살아나고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일으켜
주십니다 = 아나겐나오 = 거듭남
아들의영을 받은자들은 거듭난자들로서
그리스도의형상 으로 자라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말씀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그리스도의형상으로
자라는 과정인 것입니다
갈4:19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안에
그리스도의형상이 자라기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루노라"
그리스도의형상 = 크리스트 에이콘
롬10:9
"네가 네입으로 주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구원을 바로 받는것이 아니라
"받으리라" 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영의양식을 먹어줘야
내안에 새로 창조된 피조물이
그리스도의형상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 장성한분량까지
믿음이 자란다고 하는 것입니다
까불이 구원파 어린아이가 하도
온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대속의보혈을
외치며 설쳐대는 것을 우리는 매일같이
봅니다
영분별도 못해 귀저기나 차고있어야
할 아이가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기가 막혀도 속수무책입니다
본인들조차 거듭남이 없으므로
분별이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분별력이 떨어지니 귀저기 찬 아이에게
싸대기만 맞고 있는 꼴 입니다
구원파들의 교리는 모르는 사람들이
들을때는 야~~ 대단하다
말 참 재밌게 잘하는구나~~
입으로 시인만 하면 되는구나~~~
라고 믿게 된다 말이죠.....
구원파들은 거기까지 입니다
그이상의 은사는 없는 자들입니다
입술의은사만 받은 자들이죠
선한일이나 의로운일은 절대할수없는
자들로써 죽은자들의 부활도 받을수
없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깨달아 그리스도의신비를
아는것과 신비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찬송을 드리는
신령한 일을하는 독특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구원파들은....
선한 일들과 의로운일의 행함을
부인합니다
선한일이란 내가 남을 도와 주면서
내가 한일을 남들이 모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착한일 봉사한번 했다고 교회게시판에
올라가고 또 사진을 찍어 자기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행위는 선한일이 아님니다
그자는 자기상을 이미 받아 먹은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주실 하늘의상을 발로
차버리는 어리석은 짓이죠...
의로운 일들이란...
살면서 내가 피해를 입고도 절대 남에게
되갚아주지 않는 것입니다
용서해주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분명히 너무 억울하게 누명을 썼는데
이걸 해결하자면 그자에게 되갚아
주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겁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영이
없기 때문에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영이 없는 짐승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은 구원받아야할 불쌍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도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그들에게 죄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거듭나기전에는 누구나 할것없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일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바울도 한때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가두고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평생 바울에게
복음을 전파하게하고 환란과 핍박을
받게해 죽음으로 지은죄를 갚게
만드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억울한 일들을 자주
겪게 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들은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조롱과멸시 환란과 핍박을 받는 일이
일상적인 일이 됩니다
세상을 통치하는 사탄마귀가 영으로
누가 예수의증거를 받은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유를 알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끊임없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시인하고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구원파적 믿음만 갖게 됩니다
구원파나 구원파적인 믿음을 가진자들은
자신안에 오신 그리스도는 부인하면서
오직 내안에는 성령만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영은 아들의영이요
나의영입니다
내가 본래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리스도영을 받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아들을 시인한 자에게는
아들의 증거를 주십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영입니다
그리스도영을 일으켜 주셔서
그의형상과 똑같이 자라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증거라고 합니다
예수의증거가 있는 자만이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께서 짊어지셨던
십자가의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오기전에 받은영은 <종의영>
<사탄의영> 입니다
애굽에서 사탄에게 붙잡혀 종처럼살던
영이 두려워하는 <종의영> 입니다
그때도 영혼육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거듭난이후에는
전에있던 영혼육은 죽었습니다
존재가 사라진 것입니다
왜냐면 내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창조
되었거든요 ....
예수께서 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짊어지라고 하셨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내 자신을 인정하고 내 자신의가치를
인정하게되면 나는 또 옛날과 같이
교만한 마귀의자식이 되고 말겁니다
내 몸은 죄의몸입니다
육신의장막을 벗기전까지는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서 이긴자가 되야합니다
구원파들의 행적은 여러분들이
익히 잘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들은 절대 예수를 믿는 자들이 아님니다
짝퉁입니다
영과 혼도 구분 못하는 소경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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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영과 혼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
주님내안에
추천 0
조회 316
19.03.19 20: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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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뜬금없지만 ...
예전에 별과같이님은 잘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맑고투명하게
그런게 아님니다...
맑고투명하게님을 뵈니...
갑자기 그분께 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혹시라도 길에서 만나게되면
주님내안에 라는 사람이 사과의말씀
올린다고 전해주십시요....
@맑고투명하게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도 죽은자들의부활을 깨닫고 나서
몇날 며칠을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로
밤을 지샜던적이 있습니다
진리의복음을 깨닫게되면 천국을
얻은것이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맑고 투명하게 님께서 죽은자들의부활을
깨닫게 되시길 아버지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맑고투명하게
마음으로 전하고 싶은데 마침 님을 뵙기에
그분이 생각나서 그런겁니다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
@주님내안에
ㅇ
@주님내안에
ㅇ
@주님내안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