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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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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류영상방 삭제예정>>((인신매매 당할뻔한 이야기들.남녀노소불문 꼭 봐주세요))
대구에프시 추천 11 조회 3,795 11.06.10 04:3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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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10 04:45

    첫댓글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여러군데 다가 올렸습니다...양해 바랍니다..^^

  • 11.06.10 10:19

    님, 이런 글은 여러군데에다 올려야 겠습니다. 경찰청 사이트에도 올려야 될 거 같네요.

  • 11.06.11 00:54

    이런일 이미 중국은 .,.많고 특히 멕시코는 너무 너무 많아 사회문제로까지 되어 영화까지 만들어졌죠 우리나라라구 없을순 없는 이야기긴 합니다

  • 11.06.10 06:19

    무섭네요 ㅠㅠ

  • 11.06.10 07:55

    무섭다.........정말 주의해야겠습니다. 여름에는 밤에 운동을 많이 하잖아요 ,,,조심하자구요,,,

  • 11.06.10 08:28

    이렇게 만연하면 방송사에서 취재해서, 전 국민에게 주의를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PD 수첩 같은... 어휴 무섭네요...

  • 11.06.10 09:24

    222222222222

  • 11.06.10 10:19

    이거 MBC 사이트에도 올려야 되겠습니다.

  • 11.06.10 13:12

    33333333333333333333333 이런 주의글은 많이 퍼트려야 할듯요..

  • 11.06.10 10:33

    예전에 읽었던 이야기도 있고.. 무섭네요..그 때 읽은 글 중에 대구 계명대 신입생 사건 이야기 실감났었는데..영화찍어도 될만큼../근데. 가출한 아가씨 애기는 지어낸 거 같지 않나요? 부모님 여행중인데..가출을 왜 해요? ㅎㅎ /암튼 항상 주의해야함!!

  • 11.06.10 10:29

    친구 부모님이 여행중이라서 그집에 머물렀다는 거 같아요.

  • 작성자 11.06.10 10:30

    제가 가는카페에 대구계명대 신입생 방구할려고하다가 아줌마한테속아서 봉고차 타는바람에 실종된사건도있어요...(ㅠ.ㅠ)^

  • 11.06.10 10:33

    대구에프시님..제가 읽었던 것중에 가장 소름 끼치는 얘기가 바로 그거였어요. 지금도 어깨부터 소름이 쫘악...ㅠ.ㅜ/모뇽님.. 그런가요? 읽다 말아서 그만.. 암튼 가출도 하지 맙시다!!! ㅎㅎ

  • 작성자 11.06.10 10:42

    제가 할머니한테 들은것중에도 경주?인데....이른새벽 도로길가에 어떤 아줌마가 길을물어서 가르쳐주는데...그래도잘모른다고하니 가면서설명좀해달라 해서...해주다가 청년이 실종되어서... 완전 영화같은게...깨보니 묶여있고..아무도없어서.필사적으로도망쳐?.아님 트렁크에 들어가서이동하는데..뒤차가

  • 작성자 11.06.10 10:44

    신고했다고그러던가?... 오래전에 들어서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탈출성공했데요...할머니돌아가신계..저기위에나오는 저때쯤인거같기도 하고.또 할머니가 바로옆마을에...그런일일어나서 난리났었다고하더군요...예전에...울할머니 저런거가지고 거짓말하실분은 절대 아닙니다..(ㅠ.ㅠ)

  • 11.06.10 09:00

    이 글 퍼뜨려야겠어요ㅜ 요즘은 착한일하면 죽는다는 넘 슬프다ㅜ 할머니 길안내도 못하게되버렸네ㅜㅜ 이글 마니마니읽어야겠어요 ㅜ섬뜩

  • 11.06.10 09:22

    와 아침에 읽고 오싹해지네요
    특히 마취를 한후 장기 후덜덜... 시체를 염산있는 드럼통에 넣어두면 물처럼 된다는 글귀에서 오싹함을 느낍니다.

  • 11.06.10 09:52

    아 정말 이젠 친절하고 뭐고 그런건 말아야 겠네요.. 버스에서 자리양보만 해야겠네요.
    사이비 종교 사람들 말 거는건 그냥 애교네요..

  • 11.06.10 10:25

    저런일 있었다면 뉴스에는 왜 안나왔을까요.. 2580이라던가 추적60분...사실이 아니길...특히 유괴되어 콩팥... 아기...

  • 11.06.10 11:36

    진짜, 영화 호스텔 같은 일은 몰래몰래 일어나고 있을지도.. 오늘하루 무사함에 감사할뿐이네 ㅡㅠ

  • 11.06.10 12:06

    공포영화를 봐도 이렇게 소름 끼치진 않았는데... 내가 이상황이라고 생각하며 읽으니 식은땀이 나는군요 ~~~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 이게 사실이면 TV에 나올법한데 ... 영화 "아저씨"에 나온게 동남아도 아니고 정녕 이나라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었단 말인가 ???

  • 11.06.10 13:11

    소름이........;; 모르는것보단 아는게 낫지요 ㅠㅠ이런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운동이 좋데서 운동하려했는데 그냥 사람들 있는 밤에 해야겠네요....할머니든 누구든 도와주지 말아야 겠고ㅠㅠ세상이 어떻게 이지경까지...건장한 남자들도 납치되는 판이니 더욱 무섭네요

  • 11.06.10 13:25

    아 무섭다 ㅠㅠ 밖에 잘 나가지않는 체질인데 더더욱 밖에 못나가겠군요.
    세상에 못땐놈들이 넘많아 동물도 아니고 사람을... 정말 무서운세상이네요.

  • 11.06.10 13:41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다리 잘라 앵벌이 시키는 집단에 잡혔다 풀려난적이 있어봐서 압니다.
    짐 들어드리고 할머니가 건넨 요구르트... 역시 사람의 오감은 무섭죠.. 정말 먹기 싫더라구요. 예의상 입만 갔다댔는데도 잠들었을정도였어요.
    깨어나보니 남자 둘이 싸우는데 못하게 하는 한명이 알고보니 같이 세든 집 오빠.. 깨어나서 인사하니 다른사람들이 비웃다 그냥 마지못해 보내주더군요.
    그오빠가 날 쌩깠거나 다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난 지금도 다리 잘려 사는 인생.. ㅠㅠ 그 담부턴 맘이 아파도 어디 가자는건 잘 안도와주게 되어버렸어요.ㅠ

  • 11.06.10 14:18

    진짜로 그럼 영화 아저씨 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말인가요? 평소에 친절하기로 소문난 가방도사. 장기 적출 당하기전에 어지간하면 사람 없는데서는 친절하면 안되겠네요. 아무리 이쁜 아가씨가 도와달라고 해도 쌩까야 하는 무서운 세상이 되는건가?? ㅠ.ㅠ 저런 게쉐들이 세상을 삭막하게 만드네요.

  • 11.06.10 14:45

    글만 읽어도 무서워요.... 진짜 저런 할머니들도 젊었을때 엄청 이상한 짓 했던 사람들이니............. 사람못믿는다는게 타박할것만도 아니죠

  • 11.06.10 14:46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 11.06.10 15: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네요...

  • 11.06.10 15:43

    소설을 써라...

  • 11.06.10 16:09

    여친한테 호신용 도구 하나 사줘야겠네....

  • 11.06.10 16:58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확인되지 않은사실들에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다고 보이네요. 가끔보면 미디어처럼 인터넷상의 글들도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할만한 내용들로 채워져가는 것같아 씁슬하네요. 아마 저런 경험을 한사람보다 유에프오를 봤다는 사람이 더 많을거에요. 그렇다고 우리가 유에프오에 납치될까봐 불안해하며 살진 않잖아요?

  • 11.06.10 20:02

    무섭네요............... 그래도 사람 많은곳은 안전하지 않나요?ㅜㅜ.................

  • 11.06.10 20:41

    헐......글만 읽었는데 무서워요 ㅠㅠ 조심해야겠네요

  • 11.06.10 21:19

    저도 글만 읽었는데도 그 상황이 다 연상이 되면서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

  • 11.06.11 00:43

    저는요... 이글 읽으니 제 생각이 나네용... 예전에 출근길인데요 제 실화에용 출근하고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지하철안에서 앞이 안보여서 그러니 미안하지만 안내좀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안내를 해주는데용.. 내릴때 그러더군용? 엘리베이터를 탔으면 좋겠다궁 ..그런데 그분 하는말..어? 앞에 물이 있네..;; 엘리베이터 탄 상태였는뎅 그순간 바로 앞에 있던 어떤 여자분과 눈이 마주쳤죠 어? 눈이 안보인다고 해서 저는 부축까지 다해주었는데용.. ;; 그러면서 하는말 저보고 내려서 앞에 택시를 타는데.까지 바래다 줄수있느냐고..근데 그순간 그앞에 여자분이 제눈과 마주치면서 좌우로 흔들면서 안된다란 표현을 하시더라구용 ..그러면

  • 11.06.11 00:45

    그러면서..자꾸만 제 옆으로 붙으면서 못나가게 하시더라구용 ..근데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죄송합니다 제가 출근이 늦어서용 했는데..그분은 그래도 앞까지만 가달라구..그 앞에 여자.. 좌우로 또 흔들더라구용... 저 그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면서 뛰어갔습니다......... 간이 벌렁 정말...심장이 벌렁벌렁 하루종일 정말 힘들었어용 ..

  • 11.06.11 00:52

    이상하게 감이 불안하고..이상하더라구용.. 한편으론 내가 오해했나란 생각도 들긴하지만.. 어떻게 혼자서 지팡이로 앞으로 디디면서 걷는분이 5걸음 앞의 바닥에 물이 왕창많은것도 아닌.. 저도 봐야 아는.. 물기가 있는걸 알고 물있다고하니... 기분이....정말로 이상하더라구용

  • 11.06.11 01:22

    우리나라 사람 죽이면서 까지 장기 추출 안합니다.........지금은 주로 돈받고 자신의 장기를 팔죠..물론 불법으로 사기도 많이 당하기도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위험까지 무릅쓰고 장기 적출안하고 중국에서 구해다 씁니다..울나라 장기 밀매 브로커들은 주로 중국서 장기들을 구해다 와요

  • 11.06.11 03:35

    훗 우리나라 사람죽이면서 장기 추출 안합니다란 말을 듣고 웃었습니다. 물론 있는 사람들건 추출 안합니다. 하지만... 뭘 믿고 우리나란 아니라고 확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의료정보는 쉽게 노출이 되고 그중에 돈없고 백없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장기매매 조폭이 분명히 존재하고 지하철 화장실만 가도 확인가능한 매매흔적들이 있는데...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사실인거처럼 말하는건 우습네요. 돈은 넘치는데 심장이 아픈 자식이나 와이프 있으면 출처는 모르지만 그 심장 쉽게 마련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돈을 쓰겠지요. 돈이 흐르면 범죄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 11.06.11 20:29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믿지 않는게 아니라 장기매매가 실제 횡행한다면 그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지금처럼 단지 누구한테 들었다라던가 인터넷에 떠도는 말만으로 우리나라가 장기매매가 횡행하는 국가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그에대한 반론이 안나오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실제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자극적인 소재를 좋아하는 미디어에서 이런 좋은 먹잇감을 가만두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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