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실린 작가 이름이 '우르르'…모두 친일파" (pressian.com)
"교과서에 실린 작가 이름이 '우르르'…모두 친일파"
임종국 선생의 <친일문학론>을 처음 읽었을 때 느낀 분노와 부끄러움을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그 당시에도 그리 흔치 않던 세로쓰기로 된 <친일문학론>이 나열한 그 긴 작가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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