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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우승의 견인차(두 가지 요인)
뉴트리노 추천 0 조회 1,595 14.06.12 06: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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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2 18:36

    네, 요즘 사흘돌이로 비가와서 여기가 시카곤지 시애틀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저도 최경주 선수를 골퍼로서 존경하는데 예선을 통과하지 못해서 본선에 나가지 못함을 못내 아쉽게 생각합니다.^^

  • 14.06.12 07:03

    축하드립니다^^
    헤비퍼터는 숏퍼팅은 확실히 방향성에서 안정감이있는데 롱퍼팅 거리감 느끼기에 정말 어렵더군요

  • 작성자 14.06.12 18:43

    고맙습니다.^^
    그런 면도 있으실 것입니다. 퍼팅에서는 가급적 손목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퍼팅 성공에 바람직하다고 저는 보는데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14.06.12 08:13

    대단하십니다. 가방을 들여다 보니 연장도 좋고 골프를 참 좋아하시니봅니다..
    난 요즘 퍼터가 마음에 안들어 스카디35인치 .데이빗 윌리암31인치 .두개를 교대로 쓰는데 버디펏을 많이 미스합니다
    좋은 제품 아시면 소개좀 해주십시요 그리고 쓰시는 퍼터가 어느제품인가요?

  • 14.06.12 08:42

    오리지날 그립 사진으로 봤을때 bettinardi 퍼터인것같네요. Seve님께서 데이빗 윌리엄 퍼터라고하심은 혹시 데이비 위틀럼 퍼터를 말씀하시는고자 하신거 아니신가요? 많이 알려지진 않은 퍼터라 여쭤봅니다.

  • 작성자 14.06.12 18:53

    PGA 선수들이 그동안 많이 사용해서 논란을 야기시켰던 몸에 닿는 롱 퍼터는 내년부터인가 사용이 금지되었잖습니까?
    그러나 몇 해전부터 LPGA 선수들에게서 그 진가가 입증되는 '카운터 발란스' 긴 퍼터가 아마도 앞으로는 퍼터의 실질적인 강자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라고 저는 예측합니다.
    샵에서 38"~40" 사이의 카운터 발란스 퍼터를 한번 시타해 보시고 그것을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스카티 카메론 말렛형 퍼터가 느낌이 좋더군요.^^

  • 14.06.13 01:02

    @Bullso 지금 차에가서 보고 와야겠습니다 ..내가 스는 퍼터 이름도 제데로 안보고 쓰다니..ㅋㅋ

  • 14.06.13 01:44

    @Seve Ballestero 위트럼 맞습니다 아렇게 연장에 건성이니원..ㅋㅋ

  • 14.06.13 01:50

    @뉴트리노 제가 마렛형 퍼터모양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클라식 불레이드 모양만 고집하는 스타일이라서요..드라이버도 아무리 좋아도 기존 모양을 벋어난 UFO 사각 그런모양은 정이안갑니다 그져 몆타 더 쳐도 평범한 모양을 선호합니다 ..

  • 작성자 14.06.13 02:24

    @Seve Ballestero 저 역시 블레이드 퍼터만 고집합니다.
    망치로는 퍼팅 시 거리감과 방향성을 가늠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런 면에선 세베님과 느낌이 같습니다.^^

  • 14.06.14 05:34

    @뉴트리노 뉴트리노 님의 아연이 정말 멎져 보이는데요 해드를 구하셔서 피딩하신건가요? 어떻게 구할수 있는지 인포메이션좀 주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2 18:58

    아휴 고맙습니다.^^
    아가띠님과 같이 파워풀한 스윙을 저는 부러워합니다.
    계속 정진하셔서 정확하고 힘 있는 스윙을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 14.06.12 12:28

    우~와~!,,대단하십니다.
    6학년으로 그로스 챔피언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한인들의 존경과 축하를 많이 받았겠습니다.^^
    골프 장비에 대해서도 민감한 전문성이 그동안 골프애호가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 우승이 더 큰 기쁨이 되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건강유의 하셔서 젊은 골퍼와 한인들의 우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ㅎㅎㅎ

  • 작성자 14.06.12 19:03

    필잔디님께서 부부가 함께 라운드 하시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
    저도 집사람이 이제 곧 일을 손에서 놓으면 여생을 부부가 함께 매일 골프장을 함께 걷는 것으로 행복을 찿을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14.06.12 12:42

    우선 우승 너무나 축하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항상 열정을 가지고 해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내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6.12 19:06

    감사합니다. 각박한 삶에서 골프에 정진하고 그걸 통해서 다시 삶의 활력을 얻는다는 면에서 골프는 참으로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하고요...^^

  • 14.06.12 12:46

    우승 축하드립니다^^
    뉴트리노님 화이팅~! ^^

  • 작성자 14.06.12 19:10

    방장님 감사합니다.^^
    이곳 골싱방은 예전 할아버님께서 쓰시던 사랑방 같습니다. 그런 좋은 방을 바르게 유지하시는 방장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 14.06.12 16:07

    젊은 골퍼들을 제치고 우승하셨다는 것......대단하심니다. 축하드림니다.ㅉㅉㅉ!! 그런데 뉴트리노님은 어느 분이신지....왼족에서 첫번째?? ^^

  • 작성자 14.06.12 19:13

    서스펜스님 올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ㅎㅎ 한번 맞춰 보세요.
    나중에 꼭 뵙도록 하시지요.^^

  • 14.06.13 01:52

    왼쪽에 첫번째 분으로 보이십니다 ..샤프트가 후지쿠라 로 보이는군요 ..ㅋ

  • 작성자 14.06.13 02:32

    @Seve Ballestero ㅎㅎ 맞습니다. 그 멀대가 저 옳습니다.
    티 샷할려는데 느닷없이 찍자해서 찍고보니 헐렁하게 빠진 티셔츠를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 찍었습니다.
    사진발 잘 받게 화장도 좀 고치고 찍었어야 하는 긴데...^^

  • 14.06.14 05:36

    @뉴트리노 제일 연세가 작아 보이십니다 건강관리를 잘 하셨습니다 ..

  • 14.06.12 15:32

    축하드립니다 항상 그 열정을 본받고자 합니다~!

  • 작성자 14.06.12 19:14

    주성님과도 꼭 한번 필드를 나란히 걷고 싶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14.06.13 01:41

    멋지시네여 ...또 장비도 멋집니다^^

  • 작성자 14.06.13 02:38

    감사합니다..
    헐크 같은 호간님의 파워풀한 스윙을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달라스로 함 내려가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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