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빼꼼이 고개를 내밀고 인사드립니다.
네, 걱정해주신 덕에 시험은 무사히 치뤘구요... (잘 봤다는 소리는 못하겠군요. ㅜ_ㅜ)
생일도, 무난하게 잘 지냈어요!
참, 제 생일, 한글날이에요~ ㅎㅎ
아이구, 불유체님 보고 싶어라.
몸조리는 잘하고 계시나...
제가 옆에서 열심히 보필해드릴 자신 있는데. ㅜ_ㅜ
얼른 돌아오셔라!! =_=!!!
저번에 정팅 얘기 꺼내놓고 느긋하게 왔더라구요.;
언제 할까요?
물론, 주말 밤에 해야겠지요?
일요일은, 다음날이 바로 월요일이니까 좀 부담되시나.
토요일 밤? 놀토 낀 금요일 밤?
저는, 음, 24일이나 25일이 적당할 것 같아요.
당장 이번주는 이르잖아요~ ^^
10월 마지막주에 하려고 했더니, 주말이 11월이더라구요.
날짜 상으로는,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왕이면 10월 안쪽으로 하면 어떠실까 말을 꺼내놔서.
예, 저는 아무래도 괜찮으니까, 말씀하세요!
의견 조율을 해야하잖아요~ ㅎㅎ
생각해 보니까, 정팅한지도 오래 됐어요. ㅜ_ㅜ
카페도 조용하구.
이럴 때일수록, 뭉쳐요!! +_+
아, 모두하고 실시간으로 얘기하고 싶어요...
정팅 처음엔 어색하지만.
참, 전 고1입니다.
정팅하실 분들께, 미리... ^^
말씀들 편하게 놓으시라구요. ㅎㅎ
일요일 밤인데.
내일이 오는 게 너무 싫어요. ㅜ_ㅜ
시험 끝나서, 지금은 행복하지만요.
학교에 다시 가야 한다니.
정말, '이 밤의 끝을 잡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요... ㅜ_ㅜ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첫댓글 양파링님~ 저도 24일 25일이 좋은거 같아요~! 저는 둘다 시간되요~ 정말 이렇게 조용할때일수록 더 뭉쳐서~ 신나게 놀아요!!! 그리고.. 저도 너무 불유체님 보고 싶네요...ㅠㅠ 몸조리는 잘하고 계시는지...ㅠㅜ
옆에서 열심히 보필해 드릴 자신이 있으시다라;; 전 옆에서 열심히 맞아드릴? 자신은 있답니다;; 아하하하;; -_-;; 고1 이셨군요.. 참고로.. 전 고2 입니다!!!!(이러면.. 무지 맞겠죠?;;)
왜 맞습니까?ㅎㅎ 누가 때리나요??? 그나저나 저도 정말 불유체님 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