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기아님...
매실 대장님,소리걸님,화봉님...
두분! 먼저 올라가시고~
소리걸님,별이님,달님...
한번 더! ㅎㅎ
별이님과 소리걸님...
달님도 함께~
뫼꾼님들을 만납니다.
호수님,마루님,날탕님,소프트님,하이걸님,실바람님...
실바람님과 푸른하늘님...
뫼꾼님들! 천천히 올라 가시고~
존스톤님...
매실 대장님...
후미로 오는~ 차는기아님을 기다립니다.
달님,별이님,소리걸님...
별이님...
소리걸님...
저도 소리걸님과 함께~ ㅎㅎ
이제부터 "상고대"를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동엽령에서~ 날탕님,화봉님...
날탕님,화봉님,존스톤님,손정호님,마루님,하이걸님,호수님...
호수님...
마루님과 하이걸님...
잠시 후... 달님,별이님,소리걸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땡겨 봅니다. ㅎㅎ
동엽령에서~ 소리걸님...
별이님...
소리걸님,별이님,달님...
크게~ 한 번 더! ㅎㅎ
달님...
저도 인증 샷! 별이님,소리걸님과 함께~ ㅎㅎ
달님께서~ 별이님의 독사진을 담아 주십니다.
소리걸님도 함께~ 담아 주시고~
저는 옆에서~ 담습니다.
소프트 총무님과 매실 대장님도 올라 오시고~
매실 대장님,소프트님...
소프트님...
차는기아님...
동엽령에서~ 차는기아님,소프트님,매실 대장님...
상고대...
소프트 총무님...
날탕님...
소리걸님,날탕님,실바람님,별이님...
소리걸님,날탕님,별이님,호수님,매실 대장님...
소리걸님,별이님,호수님...
달님,별이님,소리걸님,호수님...
바람이 심합니다. 푸른하늘님,실바람님 부부...
소리걸님도 바람때문에 눈을 못 뜨시고~
뒤돌아~ 담아봅니다.
맨 뒤에 있는 남덕유산,서봉을 담아 봅니다.
땡겨 봅니다.
화봉님,소리걸님,호수님,매실 대장님...
두분씩! ㅎㅎ
대학 후배 부부...도 만나고~ ㅎㅎ
중봉으로 올라가는길... 장사진을 이룹니다.
"달님"도 열심히 작품 사진을 담습니다. ㅎㅎ 프로답게~ "맨손"으로~ ㅠㅠ 대단하십니다.^*~
"상고대"가 참 예쁩니다.
소리걸님,화봉님...
"중봉"을 배경 삼아~
"중봉" 정상에서~
"중봉"을 내려 와... 고사목이 있는 곳에서~
호수님,소리걸님,매실 대장님,날탕님,푸른하늘님(앉아 계신분),화봉님,실바람님...
달님,화봉님,매실 대장님,호수님,별이님,소리걸님,날탕님...
소리걸님...
소리걸님,날탕님...
화봉님...
호수님...
멋진곳이라~ 한번 더! ㅎㅎ
화봉님...
"향적봉 대피소"에 도착해서~
"향적봉"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모였다고 하네요. ㅎㅎ 또 다른 연출을 만들어 냅니다.
대피소에서~ 매실 대장님,호수님,화봉님...
손정호님,하이걸님,마루님...
차는기아님... *추운 날씨 때문에~ 바로 "백련사"로 하산을 시킵니다.
화봉님,하이걸님,마루님,매실 대장님도~ "백련사"로 하산 하십니다.
별이님,소프트님,달님...
세분도 "백련사"로 하산을~
저는 소리걸님이 보이질 않아서~ 정상으로 찾으러 갑니다.
"곤돌라"를 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속도 보고~
이쪽도 찾아보고~ ㅠㅠ 정상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시, 향적봉 대피소로 갑니다.
이날도 "저 체온증"환자 때문에 "헬기"가 뜨고~
다행히 그 여성분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인터넷 뉴스"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찾아 보지만~ 보이질 않습니다. ㅠㅠ
혹시나 해서, 화장실도 가보고~ 없습니다.
하산길... 소리걸님을 만납니다.
하산 중에 발목을 접질려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ㅠㅠ
백련사 경내를 배경으로~
바람에 "풍경 소리"가 좋습니다.
범종각...
뫼꾼님들의 "안전 산행"에 감사하며~ 일주문을 나섭니다. ^*~
백련사 일주문...
이 곳에서... 배석윤님으로부터 전화 연락이 됩니다. "대형 주차장"에 도착 하셨다고~
무전기 송수신이 잘 되지가 않아서~ 저 먼저 내려 갑니다.
하산식...원조 전주가든(이장님댁) 입니다.
이곳만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ㅎㅎ
뫼꾼님들!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ㅠㅠ
청국장 찌개...
식사를 마치고~
달님,소프트님,별이님,매실 대장님...
뫼꾼님들!
1박2일 동안~ 참 빠르게 지나 갔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점 마을 이장님 사모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로 불편한몸인데~ 함께 해주신 차는기아님.
*감기 몸살로 좀더 쉬어야 하는데~ 와 주신 화봉님,날탕님,
*멀리, 일산에서 날탕님따라 오신~실바람님,푸른하늘님 부부,
*1박이 참 어려운데~ 친구까지 모시고 온 별이님,
*추위를 가장 싫어하는데~ 친구따라 오신 달님.
*토요일 바쁘고,교육도 받아야 하는데~와 주신 마루님,하이걸님.
*사람이 없다고 친구까지 모시고 온~ 존스톤님,손정호님,
*카페 활성화를위해 조언을 많이 해 주시는~배석윤님,
*이번에 너무 좋아서,다음에는 친구도 함께 모시고 오신다는~ 호수님,
*바쁘신 와중에 "돈"만 입금하신~ 관조님,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매실 대장님,소프트님,소리걸님까지...
제가 많이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첫댓글 아 다시 가고 싶다.
호수님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호수님! 덕유산 국립공원은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두달 동안 "통제기간"입니다. 그래서
2월 4주차(네째주)에 다시한번! 계획하고 있습니다.
"황토방"수용인원이... 20명이라~ 20분만 모시고요.ㅎㅎ 함께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역시 산은 최고의 약이고 의사입니다. 그렇게 열흘 넘게 컨디션이 않좋아 병원다니고...찜질방다녀도 회복되지 않던 컨디션이 거짓말처럼 좋아졌습니다. 제가 사례로 술 한 잔 사겠습니다. 조건은 세분()이 꼭 같이 오셔야 합니다.
겁고 유쾌한 여행,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해주신 대장님, 총무님 그리고 덕유산
날탕님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술을 한잔 사주신다는건지 불가능한 일을 만드시겠다는건지..겁고 유쾌하셨으니 더불어 기쁩니다
암튼 함께하신 여행이
날탕님! ㅎㅎ 반가운 소식이네요. 제 컨디션을 찾으셔서~ ㅎㅎ
"실바람님"과 "푸른하늘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가실때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ㅠㅠ ^*~
덕유산의 상고대 넘이쁘네요.. 무사히 산행마치신 무아님들 너무 멋있습니다..
선약되어진 지리산산행만 아니었으면 가고싶었던곳입니다..대원군님,소리걸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줄리아님 함께하지못해 내내 아쉬웠네요지리산에서도 좋은 추억을 맹글어 왔겠어요 나도 지리산 가보고 싶었는데..
네, ㅎㅎ 줄리아님! 고맙습니다.
지리산 미녀 5인방... 천왕봉 기 받았으니까~ 올 한해도 "멋진 모습"으로 함께해요. ㅎㅎ
"안산","즐산" 축하합니다.^*~
추운 날씨에 그냥 서있기도 힘든데 좋은 작품 담느라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산우님들 넘 즐거웠고 눈 산행 상고대 눈에 파묻인 주목 등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화봉님 감기로 내내 힘들어하셨는데 많이 나으셨으리라 믿습니다뿅 가는 석류주 다음날산행이 무서워 못 마셨네요..
화봉님! 산행 다음날까지...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맛이 없었는데~ "버섯매운탕"먹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ㅎㅎ ^*~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며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대원군님 진행하느라 준비하느라 애 쓰셨구요추운데 밖에서 닭갈비 구워주느라 애 쓰신 매실대장님, 이님, 박진욱님, 감사드리고 뭐든지 척척 알아서 해주는 소프트님, 고맙고 신청하시고 참석못했다고 회비만 보내주신 관조님, 외롭지않게 산행을 같이해주시는 이님, 두분의 모습이 예뻐보이는 마루님,걸님, 처음 뵙지만 유머가 많으신 손정호님, 친구분이랑 티격태격 하신 존스톤님, 하모니카를 멋지게 불어주신 실바람님, 일일이 다 설명할수없는 산우님들 행복하고 거웠던 덕유산의 1박2일감사합니다..그리구 여러분들 싸랑합니당
소리걸님께서~ 많이 힘드셨죠? 고맙습니다. ㅎㅎ ^*~
1박2일을 떠나는 눈꽃종주산행,,벌써 기다리고 설레이던 산행이었습니다.덤으로 남자 넷이랑 잘수있는 기회ㅎㅎ 기대가 넘 컸던 모양이다.ㅎㅎ
그럼 그렇치.내 팔자에 그런 복이~~우힛! 하얀 눈꽃이 정말 환상적이라 동화나라의 백설공주가 된 기분이었습니다.(누가 장군이래 ㅎㅎ)
꽃발의 제일은 눈꽃이라 ㅎㅎ 가지 끝에 피어나는 상고대,매서운 칼바람 벗삼아 신나고,재미있게,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의 겨울밤.ㅎㅎ 아! 언제 기회가 오려나! ㅎㅎ 대원군님 너무도 고맙고 다녀와서도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인 산행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복 다 가져 가세요.ㅎㅎ
ㅎㅎ 별이님! 1대4...약속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 ㅋㅋ
다음날...산행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요. ㅎㅎ 덕분에 참 많이 웃었습니다. ^*~
일박이라는 부담감으로 함께 못해서 섭섭했는데 사진 보니 더 부럽네요~~ 잘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와이 대장님! 여성 뫼꾼님들은 아무래도 1박2일 산행은 남성 뫼꾼님들 보다 부담이 가지요.ㅎㅎ
"당일 산행"에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ㅎㅎ 분위기에 취해서 "과음"은 했지만,ㅠㅠ 그래도 좋았습니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