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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식정보 (NEWS!) 역시 왕가위카페서 퍼왓어여...
white~s 추천 0 조회 2,425 03.05.05 03: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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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04 18:13

    첫댓글 태어난 년도가 틀리게 나왔네요...

  • 03.05.05 01:19

    영국에서의 따돌림,사랑한 여자들에게 모두 버림을 받았다뇨? 사실인가요? 듣기 거북하네요..기둘려봐..확인작업

  • 03.05.04 23:37

    어엇.. 하지만 장국영을 잘 이해하시는것 같은데요.. 정말 모든 모습을 잊을수가 없군요 오늘 성월동화 봤는데 내느낌의 영화는 아니였지만.. 막연하게.. 옛날 배우 장국영이 좋아지던군요..ㅠㅠ

  • 03.05.04 23:57

    텅빈마음님 자중하세요..매너있게~

  • 03.05.05 01:20

    장국영은 생전에 “내 열정과 선의만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한 적이 있다........웅......그랬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 03.05.05 07:03

    그는 정말 자상한 사람이였나봐여...ㅠㅠ

  • 03.05.05 11:15

    씨네21기사군요...솔직히 추모기사들 보는 자체가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파요,ㅠ,ㅠ

  • 03.05.05 15:07

    성덕님 ..매너 매너 하시는데...포토앤무비 938번 화보집 올린분 맞죠? 성덕님 생각 잘 읽었습니다.

  • 03.05.05 13:13

    너무 아름다웠기에... 당신은 일찍 떠날 수 밖에 없었던걸까요? 당신의 노년 역시 아름다웠을텐데..누가 어떤 말을 하던간에..존재 자체가 빛나는 사람이었습니다.

  • 03.05.05 13:14

    매너는 성덕님이 지키셔야할듯...다른분한테 매너얘기 하시기 전에 자기 자신이 쓴 글은 매너가 있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03.05.05 15:01

    우리 모두 꺼거에게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됩시당....

  • 03.05.06 18:28

    많은 기사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씨네21 기사는 좀 양호하고 괜찮게 써진 것 같았어요--; "내 열정과 선의만 기억해주길 바란다." 전 이 말이 젤 가슴 아팠어요. "스무살 언저리에..." 이 마지막 부분도...--;

  • 또 눈물이 나요... 다시는 그런 어린애같은 너무 솔직한.. 너무 감정이 풍부한 아름다운 사람을 볼수없음에 가슴이 아프다

  • 03.05.07 16:38

    기사..잘썼네요.. 이런 식의 기사만 있었으면..

  • 03.05.07 20:53

    영국에서의 따돌림이라.. 그거.. 인종차별(?) 그런게 아닐까요??? 원래 걔내들이 좀 차별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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