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백운암
영축총림 통도사의 산내암자인 백운암은 통도사 산내암자중 가장 높은 해발 800
여m인 8부 능선, 구름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암자로서 신라 진덕여왕 6년(652 壬子) 早日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조선 순조 10년(1810 庚午) 침허스님이 중창, 경허대선사의 수제자인月面 滿空(1872~1976)스님이 이곳에서 31세때(34세때 1904年 전법게를 받았다) 빗물 떨어지는 소리에 활연 오도한 곳이며, 현재의 新법당 (정5칸,측면 2칸)을 2003년 9.24에 상량하였으며, 삼성각과 승료를 신축하였다.
백운암 입구
백운암 돌담
백운암 전경
백운암 요사채
주위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게 돌담을 낮게 설치하였다.
백운암 요사채
백운암 약사여래좌상
백운암 삼성각
백운암 삼성각내
삼성각내의 산신탱화
삼성각내 독성탱화
백운암 현판
법당내의 석가여래좌상
법당내의 신중탱화
법당내에 모셔진 지장보살상
법당내에 모셔진 나한상
백운암 돌담과 약수
창문으로 바라다본 백운암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