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추출물 칸나비노이드(Cannabinoid:CBD)오일.
일반적으로 대마(大麻)라고 부르는 ”칸나비스(Cannabis Sativa)“식물은 여러 품종이 있지만,
그 중에는 ”햄프(Hemp)“와 ”마리화나(Marijuana)“에 대하여 설명한다.
"햄프(Hemp)"는 우리가 삼베옷을 만들기 위하여 전국에서 재배했던 삼(森) 이다.
삼은 가늘고 긴 줄기가 6m정도로 자라서 줄기껍질이 섬유상으로 질기고 튼튼하여
삼베 섬유 원료로서 쓰는 칸나비스의 한 품종이다.
"마리화나((Marijuana)는 키가 낮고 보통 실내에서 제배하는
향정신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흔히들 마약으로 사용되는 칸나비스의 한 품종이다.
따라서 햄프(대마)는 마리화나(대마초)와 식물학적으로도 상당히 다른데,
삼베원료인 햄프(대마,삼)은 마약원료 마리화나(대마초)와는
그 잎 모양으로 비교할 수 있다
(그림1) 햄프 잎과 마리화나 잎의 차이.
이들 칸나비스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칸나비노이드(Cannabinoids) 성분에는,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
칸나비놀(cannabinol;CBN),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THC) 등
약 60여종의 칸나비노이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 중에 향정신성 효력이 있어 마약(痲藥)으로 취급하고 있는 물질은
델타나인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delta-9 tetrahydrocannabinol;THC)이다.
”햄프(대마,삼)“에는 향정신성 마약성분 THC가 0.3% 정도로 적은 반면에
인체에 유효작용을 하는 CBD 성분은 상당히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마리화나(대마초)“는 향정신성 성분 THC가 8%~20% 다량 함유하고
인체에 유효작용을 하는 CBD 성분은 비교적 미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햄프(대마, 삼)“는 유용한 약초이므로 건강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나,
”마리화나(대마초)“는 의료용으로 활용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체내칸나비노이드 시스템(ECS)>
”체내칸나비노이드 시스템(Endocannabinoid System, ECS)“는
인체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시켜 건강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생리시스템 중 하나다.
ECS는 육체와 정신의 자가치유기능(自家治癒機能)과 인체기능최적(人體機能最適)을 유지하는
자율체계로써 기분(氣分), 기억력(記憶力), 면역계(免疫係), 통증신호(痛症信號), 염증반응(炎症反應) 등,
몸과 마음의 모든 것을 조절하는 복합화합물의 신호체계 이다.
인체는 이 시스템을 유지조절하기 위해 인체내부에서 칸나비노이드를 분비 생산하고 있었지만,
외부교란, 질병 등 어떤 원인으로 체내칸나비노이드 시스템에 혼란이 발생하여
심각한 불치 및 난치성 질병들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 때 그 구조와 작용이 흡사한 식물칸나비노이드(Phytocannabinoid)를 섭취할 경우,
체내칸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가 대체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마(햄프) 추출물이 대단한 인기를 모우고 있다.
체내칸나비노이드 시스템은 운동(movement), 기분(mood), 기억(memory), 식욕(appetite),
통증(pain), 염증, 생식, 수면 등 다양한 생리적 과정의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들 및 그 수용체 그리고 신호전달경로의 정교한 그룹으로 기여한다.
체내칸나비노이드 시스템은 균형잡힌 생체기능을 미세하게 조정하기도 하는데,
신체와 마음을 조화롭게 완성시키는 인체항상성을 유지하는 물질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우리 몸에서 통증에 대한 과민반응이 생겼다면
체내칸나비노이드 시스템의 약화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은 체내칸나비노이드 결핍증(Clinical Endocannabinoid Deficiency)으로 인하여
몸의 균형이 깨지는 증상이다.
이 경우에 식물칸나비노이드(Phytocannabinoid)를 보충함으로써
이 결핍을 교정하고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2) 인체 칸나비노이드 체계(Endocannabinoid System, ECS)
햄프오일에 함유한 칸나비노이드인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은
체내칸나비노이드 결핍증으로 인하여 몸의 균형이 깨지는 증상과 관련된 많은 증상들을 극복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통증환자들이 통증을 없애기 위해 햄프오일 CBD를 이용하고 있다.
CBD 성분은 칸나비스(Cannabis Sativa) 식물에서 얻을 수 있으나,
칸나비스식물에는 향정신성 물질 THC도 비슷한 형태의 칸나비노이드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곤란을 격고 있었다.
CBD는 THC와 달리 높은 행복감이나 정신자극을 나타내지 않는 인체 유효물질이다.
즉 CBD는 THC와 유사한 수용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물질이다.
인체의 ECS는 몸의 칸나비노이드로부터 수신되는 신호를 활용하고 받아들여
몸에서 체내칸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s)라는 칸나비노이드 물질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이 ECS는 통증계, 면역계, 수면계 등 인체항상성 작용의 기능을 조절하는 한 공정이다.
THC는 뇌의 체내칸나비노이드 수용체에 영향을 줌으로써 훌륭한 감각을 생성할 수 있게 되는데,
도파민과 같은 쾌락 화학물질 생성 등 뇌의 보상 체계를 잘 활성화 하고는 있다.
그러나 CBD는 복잡한 효과를 지닌 다른 화합물이다.
CBD는 생체의 면역계, 뇌의 불면증,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신경계 및 뇌의 염증을 제한할 수 있는 유효물질이다.
통증(痛症)에 CBD오일을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외 다른 많은 효능도 있다.
<칸나비노이드 수용체(cannabinoid receptor)>
마리화나에 포함하고 있는 △9-테르라히드로카나비놀 (△9-tetrahydrocannbinolI) 등인
칸나비노이드에는 환각발현(幻覺發現)등, 다채로운 생물활성이 있다.
△9-테르라히드로카나비놀은 뇌 등에 발현하고 있는
특이적인 수용체(칸나비노이드 수용체)와 결합하여 그 작용을 발휘한다.
칸나비노이드 수용체로서는 신경계에 다량으로 발현하고 있는 CB1수용체와
면역계에 다량으로 발현하고 있는 CB2수용체인 2종류가 있다.
CB1수용체는 7화막관통형 수용체인데 사람인 경우는 472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되고 있다.
G1단백질과 공역하고 있으며 아데닐산고리화효소(adenylate cyclase)를 저해하는 외에도
칼슘통로 억제, MAP인산화효소 활성화 등을 야기한다.
CB1수용체는 뇌에서는 흑질(黑質), 담창구(淡蒼球), 소뇌, 해마(海馬) 등에
다량으로 발현하고 있어, 운동조절 또는 기억, 학습 등에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CB2수용체도 7회막관통형 수용체인데, 사람인 경우는 360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되고 있다.
CB1수용체 사이에는 44%인 상동성이 있다.
CB1수용체처럼 공역하고 있는 단백질은 G1단백질인데,
아데닐산고리화효소를 저해하고 MAP인산화효소를 활성화 한다.
CB2수용체를 다량으로 발현하고 있는 세포로서는 B세포, 자연살생세포, 대식세포, 호산구 등이 있다.
CB2수용체는 염증반응 또는 면역응답조절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는 것도 있다.
칸나비노이드수용체(CB1,CB2)의 내재성배위자로서 아난다미드(anandamide)와
2-아라키도노일글리세롤(2-arachidonoylglycerol)인 두 개가 지금까지 동정되고 있다.
2-아라키도노일글리세롤 쪽 이 두 개가 현재까지 동정되고 있다.
2-아라키도노일글레세롤 쪽이 생리적인 내재성 배위자인 가능성이 크다.
합성작용물질(agonist)로서는 CP55940, HU-210, WIN55212-2 등이 있다.
이들은 CB1수용체, CB2수용체 모두에 작용한다.
작용물질로서는 CB1수용체 특이적 작용물질인 SR141716A 또는 AM251, CB2수용체
특이적 작용물질인 SR144528 등이 있다.
(그림3) 칸나비노이드수용체 CB1과 CB2.
칸나비노이드 수용체는 인체칸나비노이드체계(ECS)의 일부로서 작용한다.
우리 몸의 복합 화합물 생체 조절체계인 ECS는 육체와 정신의 항상성과
최적 웰니스 기능을 유지하는 자율체계로,
기분, 기억력, 면역계, 통증신호 및 염증반응 등,
몸과 마음의 모든 것을 조절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고효능동반효과(High Performance Entourage Effect)’라고 한다.
삼베옷 원료 대마식물을 솔벤트을 사용하지 않는 고효율 기법으로 대마(햄프씨드)로 부터
‘칸나비노이드오일’을 추출한다.
‘칸나비노이드오일(CBD)’에는 햄프씨드의 여러 화합물이 모두 들어있어
이들 화합물의 ‘동반효과 (Entourage Effect)’가 발휘된다.
과학자들은 이 오일에서 60가지 이상의 독특한 분자(molecules)를 발견했는데,
이들 분자들이 상호작용을 하여 소위 동반효과가 발생된다.
‘칸나비노이드오일(CBD)’은 대마씨(햄프 씨드)로 부터 추출된
다음과 같은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다.
Cannabidiolic acid,
Cannabivarin,
Cannabigerol,
Terpenes,
Omega Fatty Acids,
Waxes
그리고 기타 유용한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대마추출 기름 ”칸나비노이드 오일(CBD)“>
<햄프>는 인체에 큰 도움을 주는 CBD(칸나비디올)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나,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THC(TetraHydroCannabinol) 성분은 약0.3%정도 함유하고 있다.
<마리화나>는 주로 실내에서 재배하는 키가 작은 카나비스 인디카(Cannabis Indica)다.
마리화나는 카나비디올(CBD)을 아주적게 함유하고
향정신성 성분(THC)은 많이 함유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판매 및 소지가 불법화된 마약성 식물로 간주하고 있다.
최근에 수많은 '불치의 병'을 치료하는 성분인 '칸나비디올'로 인하여
'의료용 대마' 합법화운동이 전 미국에서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의료용 대마'는 미국의 20개주와 캐나다 전역에서 합법화 되어있다.
인체에는 자가치료하는 능력(Endocannabinoid System)을 향상 시켜주는 70여 종류의
Cannabinoid 중 Cannabidiol(CBD 오일)이란 특수물질에 수많은 연구진들이 촛점을 모으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단지 마리화나로만 알고 있었던 대마가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적인 물질인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의 각종 효능들이 1,500개가 넘는다는 연구보고를 발표했다.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인 카바나디올(CBD) 오일의 유효성이 입증된 질병과 효능은
각종 암, 파킨스병, 발작, 치매, 관절염, 비만, 불안장애, 천식, 심혈관계질환, 신경질환,
정신질환, 자가면역증, 크론씨병, 당뇨병, 뇌전증, 헤로인중독, 염증, 망막손상, 종양,
류마치즘, 수면과 긴장완화, 스트레스성 두통, 식욕증가, 에이즈, 우울증 및
수백가지 기본적 의료물질, 루게릭병 등 수십 가지에 이른다.
실제 칸나비디올(CBD) 오일을 사용하여 각종 암과 불치의 병을 치료한 사례 등
수천 건들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으며,
최근 Dr. Sanjay Gupta의 CNN 다큐멘타리에서
이 성분을 사용해서 6살 난 여자아이의 지독한 간질이 치료되는 사례가 발표가 되면서
현재 콜로라도 주에는 이와 비슷한 증상의 아이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그는 또 지금까지 대마를 의료용으로 쓰는 것에 반대했던 과학자들이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했었다면서 대마를 의료용으로 적극 지지하는 글을 발표했다.
지금도 대마의 칸나비노이드가 여러 질병을 대상으로 훌륭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많은 연구자에 따르면 CBD는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중요한 카나비노이드 라고 한다.
[취급시 주의사항]
CBD 오일을 갑자기 차갑게 하거나 냉장고에 두지 마시고 항상 상온에서 보관이 좋다.
[포함성분]
Ice Pressed Raw Organic Extra Virgin Olive Oil,
Raw Organic Coconut Oil,
Organic Yacon Syrup,
Supercritical Hemp Oil,
Organic Supercritical Tumeric Oil.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 오일의 작용>
최근 마약으로 분류되어 금지 약물로 규제받는 삼(대마)에서 추출한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 오일은
몸속의 '자가치유기능'을 도와 암, 파킨스병, 치매,
각종 난치병에 큰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물질로 알려지고 있다.
<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향정신적 마약성분 함량이 많은 <마리화나>와 <햄프>가 있는데
<햄프>에는 마약 성분이 소량 함유하고
"인체자가치유기능 물질" 칸나비디올(Cannabidiol) 함량은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삼베원료로 사용하는 키 큰 삼(대마)는
<햄프>임으로 '햄프오일'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치매, 암, 뇌질환 환자들에게 유용하기를 기원한다.
(칸나비디올 구조식)
【존재】인도산의 삼 Cannabis sativa L. var. indica Lamarck(뽕나무과)의
자성화서(雌性花序)로 이루어지는 가지끝 및 줄기잎에 포함되는 수지 안에 존재한다.
【성상】무색 결정. 녹는점 66~67℃. -125°.
【효능】임상 예로서,
(1), 미국 콜로라도주 거주 11살짜리 ‘샬롯’ 은 불치의 소아간질과 정신박아 환자로 생후 3개월부터 시작된 발작은 한달에 무려 1,200번을 넘을 정도로 심했다. 병원에서는 억대의 비용이 넘는 MRI와 EEG 검사를 했으나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치료할 수 없어서 간한 부작용이 동반된 초강력 처방약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부모는 마지막 희망으로 대마에서 추출된 CBD오일을 딸에게 복용시키자 몇 시간 만에 즉각 발작을 중지하 그 빈도수도 작아져 이제는 한 달에 2-3회로 크게 줄었다.
이제는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웃고 즐기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2), 윌러스 로즈는 2013년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췌장암이 이미 위장벽, 비장, 그리고 동맥벽에 까지 전이가 된 말기여서 수술도 할 수 없였다. 그의 아내를 비롯한 모든 가족과 친구들은 2013년 12월에 작별 인사 겸 마지막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절망과 죽음 앞에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선물 스타킹 속에서 누가 넣었는지는 몰라도 여러 캡술의 CBD오일이 발견되었다. 절망 중 마지막 희망으로 복용 한 달 만에 그의 암 수치는 떨어지기 시작했다.
2013년 12월 26일의 암 수치2,006에서 2014년 2월 6일에 받은 병원 혈액검사에서 암 수치가 기적같이 무려 312로 떨어졌다.
그리고 한 달 후인 3월 6일 병원에서 측정결과 다시 80으로 떨어지고, 이제 그의 몸 속에는 모든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
【요약】
과연 이 신비한 CBD 오일의 효과는 어디서 올까?
칸나비스(Cannabis)는 헴프(Hemp) 또는 마리화나(Marijuana)라 불려지고 있다.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헴프는 주로 야외에서 재배하며 키가 6m이상 자라며
인체에 많은 도움을 주는 CBD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THC (tetrahydrocannabinol)성분은 약 0.3%밖에 없다.
반면에 일명 마리화나라고 불리는 칸나비스 인디카(Cannabis Indica)는
실내에서 재배하는 키가 작은 칸나비스(Cannabis)는 인체 유효물질 CBD는 아주 적으나,
향 정신성성분(THC)이 제일 많으며,
전세계적으로 판매 및 소지가 불법화된 마약식물이다.
최근에 인체에는 모든 병을 스스로 자가 치료하는 능력인
인체칸나비노이드 체계(Cendocannabinoid system)을 도와주는
칸나비노이드(Cannabinoid)란 지방물질이
이미 우리 몸안에서 적은 양이 생성된다는 사실의 발견으로
카니비스(Cannabis)식물은 단지 마약성분의 마리화나로 알려지기 보다는
수 많은 불치의 병을 치료하는 성분으로
미국에서는 전국적으로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이제 전세계는 70여 종류의 Cannabinoid중 cannabidiol(일명 CBD oil)이란
특수 물질에 온 촛점을 모으고 수 많은 연구진들이
우리가 단지 마리화나로만 알고 있었던 대마안에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적인 물질인
Cannabinoid의 각종 효능들과1,500개가 넘는다는 연구 보고를 발표했다.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인 CBD오일의 유효성이 입증된 질병과 효능은 다음과 같다.
각종 암, 파킨스병, 발작, 치매, 불안장애, 정신질환, 신경질환, 우울증, 자가면역증, 천식,
심혈관계질환, 관절염, 비만, 크론씨병, 당뇨병, 뇌전증, 헤로인중독, 염증, 망막손상,
종양, 류마치즘, 수면과 긴장완화, 스트레스성 두통, 식욕증가, 에이즈 및 루게릭 병 등,
수백가지 기본적 의료물질이다.
하바드 대학교 명예 보조 교수인 레스터 그린스푼박사는
자신의 아들을 암으로 잃는 아품을 안고, 마리화나인 카나비스 식물안에 있는
카나노이드가 암을 치료한다는 진실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암 전문의 및 보조교수로 일하는 도날드 아브라함스 박사는
공개적으로 암환자들에게 마리화나를 피라고 권하며
CBD오일은 암세포에게 자멸신호를 보냄으로 각 종 암세포를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Apoptosis 기능을 작동한다고 발표했다.
*<Apoptosis 기능>
간단히 설명하자면 '세포자살'이라고도 하는데,
“세포 스스로가 죽는과정"을 의미 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세포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이 반복되고 있는데
세포가 생성된지 오래되어 그 기능이 저하되면 세포내 효소들의 작용에 의하여
사멸하게 되는데, 그 사멸과정을 'Apoptosis 기능' 이라고 한다.
또한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13주의 주민들은 실제 CBD 오일을 사용하여
각 종 암과 불치의 병을 치료한 사례 등,
수 천 건들이 유투부에 올라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 박사들과 언론인들은
하늘이 준 선물, 대마를 통해 불치의 병으로 부터 새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Dr. Sanjay Gupta는 CNN 방송의 유명한 의사 저널리스트인데
그는 지금까지 마리화나를 의료용으로 쓰는 것에 반대했던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했었다면서
대마에 대한 옳바른 지식을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WEED and WEED2 -CNN방송)를
만들기 위해 미 전국에서 수많은 의사와 재배자, 환자들을 만나면서
대마를 의료용으로 적극 지지하는 글을 발표했다
일찍이 2006년 6월 21일 미국 장로교는 217차 총회에서
암환자, 에이즈 환자, 근육대사장애 환자등에 대한
의료용 대마 처방의 유익함을 허용한 법안과 조항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떠오르는 의문이 있다.
대마가 그렇게 좋은 명약이라면,
왜 제약 회사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게 숨겨져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우선, 대마는 식물이기 때문에 특허를 낼 수가 없었다.
특허가 없으면 돈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70년 긴 시간동안 ‘마리화나’란 일명
항정신적 약물로 취급을 받으며 사장되어 있었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런 왜곡된 조작을 통해 수 많은 목숨을 불치의 병이란 두려움으로 잃어왔다.
하나님은 우리와 모든 동, 식물안에 스스로 자가 치료할 수 있는 기능을 선물로 주셨건만
우리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사고로 망가져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식물성 CBD오일이 대신 해준다는 이 귀한 정보를 나누길 원한다.
【CBD오일의 사용법】
CBD오일 복용량(The Dosage of CBD Oil)을 미국식품의약품관리국(FDA, Food & Drug Administration)에서는 복용량을 규제한다. 이 용량은 신체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만성 통증치료를 위한 현명한 복용량은 25일 동안 입안에 따라 2.5~20mg까지 다양 할 수 있다. 소량으로 시작하고 서서히 복용량을 늘려야한다.
(FDA (Food & Drug Administration) regulates CBD. These dosages may depend on your physical condition. A sensible dose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pain may vary between 2.5 and 20 mg (milligrams) by mouth for 25 days. You must start with a small dose and slowly increase this dose.)
CBD오일을 혀 밑에(¼ml) 넣은 후 90초 정도 지난 다음 물을 먹는다.
소화기계통을 거쳐 간을 통한 대사과정을 거쳐 체내에 공급됨으로 1-2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난다.
호흡기로 흡입하게 될 경우 폐포를 통해 인체에 빨리 흡수됨으로 보통 10-20 분 만에 효과가 나타난다.
<칸나비디올의 한의학적 효능 >
• 제공처;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만성 통증]
마리화나는 만성통증의 치료를 위해 연구되었다.
마리화나는 진통제와 같은 다른 제제 반응하지 않는 통증 환자에게서 사용되었다.
SativexⓇ와 같은 대마제품은 암 또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통증과 같은,
여러 종류의 통증치료에 사용되었다.
캐나다와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사용이 승인되었다.
미국에서는, 암과 관련된 통증을 가진 사람에게서 연구되고 있다.
미국 식약청에서 승인한 드로나비놀 MarinolⓇ과 같은 다른 대마제품 역시 연구되고 있다.
[다발성 경화증]
마리화나는 신경통증, 근육경련, 소변질환과 같은 다발성 경화증 증상완화를 위해 연구되었다.
활성성분은 중추신경계와 면역세포에 미치는 효능이 있다.
[근위축성 측색경화증, 루게릭병]
현재 연구들은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이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환자에게
이점이 미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식욕자극]
현재 연구들은 대마를 사용한 치료법이 암과 관련된 체중감소와 거식증에
미치는 이점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조기연구들은 마리화나가 낭포성 섬유증(장기에 점액 축적)과
에이즈 환자의 식욕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아토피성 피부염]
대마씨 유는 가려움, 껍질성 발진을 유발하는 만성 피부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은 대마씨 유에 있는 지방산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여겨진다.
[조현증(정신분열증)]
조기연구는 칸나비디올이 조현증(정신분열증) 환자에게 효능이 미비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다른 연구는 대마복용자가 비복용자에 비해 더 나은 뇌 기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보고한다.
그러나, 대마의 장기간 사용은 정신질환의 더 높은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질환은 조울증, 불안, 자살충동, 우울, 망상, 환각, 공격성, 의욕과
에너지의 상실을 포함한다.
[헌팅턴병]
헌팅턴병의 증상은 손상된 뇌 기능과 경련과 유사한 움직임을 포함한다.
조기 연구는 칸나비디올이 헌팅턴병으로 유발된 행동장애에 미치는 효능이
미비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나, 마라화나 기반제제인 나빌론은 이점이 있을 수 있다.
[치매]
조기 연구들은 마리화나가 치매환자에게서
체중증가와 행동에 미치는 이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간질]
조기 연구들은 마리화나를 항발작제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간질 환자에게서 발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뇌손상]
마리화나는 급성뇌손상환자에게서 그 잠재적인 이점이 연구되었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연구들은 마리화나가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서 메스꺼움과 구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그러나, 졸음과 기분 변화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한 연구는 마리화나가 다른 요법보다 화학요법을 받는 아동에게서 더 많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식이질환]
식이질환 환자에게서,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은 체중, 칼로리 섭취, 정신학적 평가에 미치는 효능이 미비하였다.
[녹내장]
녹내장 환자는 안구 내 고혈압을 보이며, 이는 안구 신경 손상과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 연구들은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이 눈의 압력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는데 반해,
칸나비디올은 이점의 미비하거나 실제로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신경질환]
마리화나는 신경과 근육 질환의 증상 치료를 위해 연구되었다.
연구자들은 식욕, 침 생성, 기분, 근육 건강, 그리고 수면에 미치는 잠재적인 이점을 살펴보았다.
[삶의 질]
암 또는 다른 만성질병환자에게서 마리화나 사용을 두고 일부 논란이 존재한다.
마리화나는 식욕 증가, 위장 장애 치료, 기분과 수면 개선, 통증 감소를 위해 연구되었다.
[류마티스 관절염]
제한적 연구는 SativexⓇ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서 통증을 감소시키고 수면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수면질환]
제한적 연구는 칸나비디올이 수면장애환자를 도울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투렛 증후군]
일부 연구는 마리화나가 투렛 증후군의 일부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고한다.
그러나, 경련과 다른 증상에 있어 위약을 뛰어넘는 유의미한 이점은 미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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