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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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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8. 8. 16 ~ 8.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455 18.09.12 15:09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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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7 14:19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 18.09.27 17:51

    민들레 상담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참 사랑이 부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의 기운을 깨우기를 바랍니다.
    희망센터 손님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18.09.27 21:41

    늘 이분들의 필요물품을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정신이 참 좋아요.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감기 조심하세요!

  • 18.09.28 12:27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장 빛나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18.09.28 21:17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모든분들을 보며..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의 마무리가 되었네요....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손님들도 힘내시길 빕니다.

  • 18.09.28 21:44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요.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 18.09.28 23:08

    기댈곳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센터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18.09.29 11:05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새 희망이 가득 들어찬, 기쁘고 즐거운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 18.09.29 11:07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vip 손님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고 희망찬 내일이 되시길...........

  • 18.09.29 17:30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가난한 이웃을 향해 늘 아낌없는 지원 감사드립니다.!!

  • 18.09.30 08:23

    이처럼 따뜻한 사랑이라면 충분히 노숙자분들의 언마음도 녹이리라 믿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생각 해볼 수록 그렇습니다.
    빛이 들지 않는 인생에 빛이 되어주고 맞잡을 수 있는 따뜻한 손이 되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8.09.30 10:45

    민들레 희망센터가 산뜻하고 더욱 정감갑니다.
    이용회원님들의 깔끔한 옷차림과 표정에서 얼마나 센터의 존재가 중요한지 더욱 다가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의 건강과 행복이 모든 VIP손님들, 가난한 아이들, 외로운 어르신들의 중심입니다.
    존경하옵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쭉~~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18.09.30 15:38

    들꽃같은 사람들을 아름답게 바라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8.10.01 10:52

    정말 민들레 나눔은 보기만 해도 너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또 내일보다 더 나을 모래를 위해
    다 같이 힘내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8.10.01 16:15

    쉼터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힘겨운 분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뜻이 아닌가 싶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이웃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18.10.01 19:47

    가난한 이웃 힘든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 세상 최고입니다! 브라보!

  • 18.10.02 07:53

    하시는게 너무 많아 혹여 건강이라도 해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

  • 18.10.02 11:28

    온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 이 시대의 귀감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영원하길~

  • 18.10.02 19:50

    감동과 사랑의 연속입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싶습니다♥

  • 18.10.03 13:25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보곤합니다.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18.10.03 19:17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시면서 서로가 힘든 일 들도 공유하시고, 생활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 18.10.03 23:05

    늘 이렇게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을 갖을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세요.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 18.10.04 14:54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사랑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응원합니다!

  • 18.10.04 15:55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과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8.10.04 22:05

    노숙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참 고마운 동행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화이팅!!

  • 18.10.05 10:12

    그 분들께 아직은 희망이 있음을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넘어졌다고 절망하고, 포기하지는 마십시요.
    나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 18.10.05 18:51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사랑이야말로 이분들을 변화시키는 힘!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 18.10.05 21:31

    한두벌의 옷이 가진 전부인 사람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샤워와, 세탁, 그리고 휴식을 주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존귀한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8.10.06 11:19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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