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에도 쌩쌩”... 뇌가 늙지 않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도상욱)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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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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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후,잠시 우려내자.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 앉힐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귀가 아플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 앉혀주기 때문이다.
🍇3.눈에 이물질이 들어 갔을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 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 보내줄 것이다.
🍇4.칼에 베거나 찢어 졌을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 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 해준다.심지어,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을 것이다!
🍇6.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햇볕에 탔을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벌레에 물렸을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정말이지 환상 적이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 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정직은 금보다 값지다
★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 퍼온 글 -
🎂 단 상(斷 想) 🎂
세상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보니...
건강을 자랑하던 친구
그 건강 다 어드메로 갔는지!
돈 많다고 거들먹 거리던 친구
지금은 뭘 하는지
머리 좋아 공부 잘 한다던 친구
지금 어떻게 사는지
좋은 직장에서 출세했다고
자랑하던 친구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알랭 들롱을 닮았다던 친구
지금도 그렇게 멋쟁이일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모두 부질없더이다.
• 건강하던 친구도,
• 돈 많던 친구도,
• 출세했다던 친구도,
• 머리 좋다던 친구도,
• 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 방금한 약속도 잊어버리고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
🌱 가는 세월 누가 막을거고
오는 백발 어찌 막을건가.
청산은 날보고 티없이
살라하는데 어찌 티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청산은 날보고 말없이
살라하는데 어찌 말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그저 구름가는대로
바람부는대로 살다보니
예까지 왔는데 어찌..
이제 모든 것이
평준화된 나이.
▪︎지난 날을
• 묻지도 말고,
• 말하지도 말고,
• 알려고 하지도 말고,
• 따지지도 말고.
▪︎앞으로 남은 세월
•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 다리 성할 때 다니고,
•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하고,
• 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 들을 수 있을 때 좋은 말 많이 하고, 듣고
그렇게 살다보면 삶의 아름다운 향기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런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끝나고 호흡이 정지 되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겠지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지요.
정말 인생(人生) 80까지 살면 90점이고, 90살이면 100점 이라고 평소(平素)에 공언(公言)해 온 것이 타당(妥當)함을 새삼 확인(確認)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두처럼 여기는 평범(平凡)한 진실(眞實)을 다시 한 번 되새 깁니다.
1. 기적(奇跡)은 특별(特別)한게 아니다.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이다.
2. 행운(幸運)도 특별한
게 아니다.
아픈 데 없이 잘
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이다.
3. 행복(幸福)도 특별한
게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이다.
하루하루가 하늘에서 특별히 주신 보너스같이 생각 됩니다.
오늘은 선물(膳物)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특별히 주신 선물 입니다.
오늘은 내가 부활(復活)한 날입니다. 어제 밤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70세(歲) 부터는 하루 하루가 모두 특별히 받은 보너스 날입니다.
오늘을 인생의 첫날 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처럼 즐기며 사십시요.
동창회나 모임있어 불러주면 무조건 참석하여
그리운 친구들 만나 회포도 풀면서 즐겁게 삽시다~~~■
천국(天國)은 감사(感謝)하는 사람만 가는 곳 이랍니다.
건강(健康)하게 살아서 숨을 쉬고 있음이 엄청난 축복(祝福)이고 은총(恩寵)입니다.
부디 매일(每日)매일 매사(每事)에 감사(感謝)하며 즐겁고 행복(幸福)한 시간(時間)들로 항상(恒常) 기쁨이 충만(充滿)한 생활(生活)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健康)하시기를 기도(祈禱) 합니다 !
🌞퍼온 글🐒
🐦⬛양력설? 음력설? 100년 끈 ‘二重過歲' 논쟁
(조선,김기철학술전문기자,24,2,10) https://v.daum.net/v/20240210060019533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運命)이 바뀐다. https://naver.me/xZGI2ixj
📢 '설'의 뜻 (윤임기)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 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 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의 향토오락" 이란
책을 펴 내
우리의 말,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아 민족문화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이 때부터
'설' 도 구정으로 격하해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시키려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꼭 설날이라 하시고
" '설' 잘 쇠십시요,
쇠셨습니까?" 로 불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떡국은
나이 한 살 더 먹으라는 게 아니라,
희고 뽀얗게 새로이
태어나라고 만든 음식입니다.
순백의 떡과 국물로
지난 해 묵은 때를
씻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순백은 계절에
흰 한복을 입고
흰떡을 먹으며,
묵은 그림을 버리고
하얀 도화지에
한해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묵은 때를 씻어버리고
설 잘 쇠시고
한해의 아름다운 그림을
새롭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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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 마세요
● 김성환
● https://youtu.be/sRos6KQNMj4?si=yW-YHCGp02G-hP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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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편단심 민들레야
● 조용필
● https://youtu.be/-6OMZDDhY3E?si=-CoKdhFDbEx6-Y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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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 오락
● https://scgeun1.tistory.com/m/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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