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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265)노란은행잎 하얀동백꽃
이해인 수녀 추천 0 조회 239 22.11.25 07: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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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5 07:39

    첫댓글 수녀님의 일상에서 만나는 기쁨속에 함께 하며 늘 깨어 기도드립니다.

  • 22.11.25 08:06

    수녀님과 함께 하는 부산도서관 위드시 모임^^ 회원들님 수업 풍성했겠어요..
    초록엘라님 의 자연 주의 작품은 정말 멋지고 창의력 최고십니다 👍

    수녀님 남은 연중시기 잘 마무리 지으세요!!

  • 22.11.25 08:17

    여전히 고우세요.언제까지나 ^^

  • 22.11.25 09:09

    노오란 은행나무 떨어진 단풍잎!
    깊어진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가을 속의 수녀님 모습도 가을처럼 고우십니다♡

  • 22.11.25 09:40

    감사합니다

  • 22.11.25 10:50

    소녀 같으신
    가을 속의 수녀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엘라님의 십자가
    담아갑니다 ..

  • 22.11.25 11:01

    초록엘라님의 작품들로 성탄이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나눔을 생활화 하시는 고우신 수녀님 일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25 13:51

    붉은 단풍밒을 즈려밟은 단아하신 우리수녀님..
    노랑 연두의 은행잎의 청초함에 더욱 빛이나고 ..

    시인수녀님의
    뒷동산 산책이 궁금해집니다~^^

  • 22.11.25 14:54

    수녀님 뒷동산 산책을 사부작사부작 따라가고픈 마음이네요

  • 22.11.25 15:28

    오롯이 평화로운 수녀님의 일상과 초록엘라님의 자연주의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 22.11.25 16:05


    감사합니다

  • 22.11.25 17:49

    수녀님의 사진속 모습이 건강해 보여서 기쁩니다. 책상위 선물이 받는이의 가슴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하이얀 동백꽃 실제로 보면 너무 아름다울것 같아요.
    초록엘라님의 작품은 경이로울 뿐이에요.어머니께서 자연을 많이 보여주시며 태교 하셨나봐요.ㅋㅋ.
    예쁘고 건강한 일상 감사합니다.♡♡♡

  • 22.11.25 20:08

    아이언니님❤️ 어쩜 그리 작품을 잘 읽으실까요
    따뜻함이 전해져 행복해요
    엄마께서 태교로 자연을 많이 보여주시고 그림도 많이 그리셨어요. 지금도 자연을 많이 보려하고 작은풀꽃들 수다떨기가 행복한 시간이지요☘️

  • 22.11.26 05:40

    @초록엘라 엘라님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어머니 마음이 보였어요..고운 마음 지닌분이 키우신 고운 딸이구나..!훌륭한 재능 감사드립니다.어머니께도!

  • 22.11.25 20:10

    수녀님의 고운모습 보니 행복해요
    예쁜가을 소식 고맙습니다☺️

  • 22.11.25 20:21

    마스크 내리고 찍으신 사진속 수녀님 모습에서 갈멜수녀원의 언니 수녀님 모습이 보이는듯 해서 계속 바라보게 되네요
    초록엘라님의 십자가 작품들은 희망을 노래하는듯 밝아서 참 좋아요
    감상할수 있도록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25 21:56

    함께 행복해 집니다~
    흐뭇~~♡.♡

  • 22.11.26 05:55

    수녀님 가을 정취를 느낍니다. 고운 사진들 감사합니다.

  • 22.11.26 06:13

    샬롬❣ 수녀님❣
    은행나무밑 수녀님
    단풍잎에 취한 수녀님
    늦가을 풍경속에
    멋지십니다^^

    표정이 재미있는 수녀님
    포동 포동 주름도
    없으시고 넘 귀여우신
    표정이 미소짓게 합니다.

    쌍화차 한잔 드시고
    늘~건강하소서.🌹

  • 22.11.26 06:22

    빵끗~~
    오늘도 수녀님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면서 행복합니다
    초록엘라님의 작품은 늘 감탄을~~
    수고하셔서 저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꽃잎님 행복하세요

  • 22.11.26 08:50

    와~ 은행나무 아래 계신 수녀님~~ 인형 같으세요~^^♡

  • 22.11.26 12:39

    수녀님 일상은 항상 수녀님의 시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초록엘라님의 작품은 볼매👍
    오늘은 십자가아래 가시밭이 와닿습니다
    어머님을 뵐 기회가 있었는데 사랑과 정성이 지극하신 순수하신 분이시더라고요💕

    이영애님 안내하시는 사진은 과거와 현재의 수녀님이 함께 찍으신 듯
    닮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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