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 방 지 :충북제천[동산(896m)-작성산(844m)]
▣ 탐방일자 : 2014년9월21일 3째주(일요일)
▣ 출발장소 :구미시청(주차장) 오전 7시00분(정시출발)
▣ 탐 방 비 :30.000원[조식.중식.하산주]
1)본 산악회는 100%선입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사오니 탐방 신청후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히 선입금 부탁드립니다
2)당일 입금은 35,000원
☏ 탐방접수 :수석산행대장(김대일)☎010-5530-9748전화주세요.
★저희 산악회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지 않습니다★
▣ 입금계좌 :351-0669-9687-03농협:(산행과친구.김대일)
▣ 탐방코스 :성내리-무암사-남근석-성봉-중봉-동산(896m)-새목재-
작성산(844m)-소뿔바위-무암사-주차장(원점회귀 산행)
▣ 탐방거리:11km/5시간30분(점심시간포함)
▣ 문의전화 : 회 장(홍영만)☎010-2089-1919
총 무(권선경)☎010-9383-2780
예스관광(김동한사장)☎010-5531-2402
▣ 준 비 물 : 탐방에 필요한 개인장비.물.스틱.바람막이.무릎보호대.
▣ 탐방코스는 당일의 일기와 현지 상황에 따라 회원의 안전을 위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산행 코스◇
▣동산,적성산 개요▣
[작성산(鵲城山)]
충청북도 단양군의 적성면과 제천시 금성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844m). 금수산의 북단에 위치하며 이웃에 있는 동산(東山, 896m)과 더불어 여름산으로 유명한 곳이다. 『대동여지도』에는 단양군의 서면과 청풍군의 덕산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단양군 적성면에 있는 산(840m)으로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지도에는 작성산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주민들이나 등산객들 대부분은 까치성산으로 부른다고 한다. 흔히 금수산에 배바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까치성산에 있다.작성산 아래에 있는 금성면 성내리 동북쪽 골짜기 무암골에는 천년고찰 무암사가 있다. 통일신라 때 의상대사가 무암사를 세우려고 아름드리 나무를 잘라 힘겹게 나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소 한 마리가 나타나 목재를 운반하여준 덕에 손쉽게 절을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동산(東山)]
동산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896m이다.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錦繡山:1,015m)과 한 맥락의 소백산맥 줄기로 북쪽 제천 쪽 갑오고개와 새목재 사이에 솟아 있다. 동산 북릉은 작성산(鵲城山:771m)·마당재산(661m)·구동산(句凍山:470m)을 빚고 남쪽 장평천으로 가라앉는다. 수도권 대중교통편으로 2시간이면 기슭에 닿는 당일치기 워킹 산행지이다. 오목조목한 암릉과 기암괴석이 그림 같은 소나무들과 어울려 매혹적이며 금수산 같이 길지도 않고 작성산 경계에 안식처 같은 무암사(霧岩寺)까지 있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이 창건하여 무림사(霧林寺)라 한 절 왼쪽에는 대사의 전설을 말하듯 시린 옥수가 흘러내린다. 의상은 절을 지으러 성내리(城內里)로 왔다. 땀흘려 나무를 나를 때 홀연 소 한 마리가 와서 8년간 목재를 날라주어 절이 세워졌고 의상은 부처의 자비로 알고 끔찍이 위했으나 죽고 말았다. 소를 화장하자 사리(舍利)가 나와 부도를 세우고 공덕을 기려 우암사(牛岩寺)라 했다. 훗날 산사태로 무너진 절터에 싸리나무 기둥이 있는 새 절이 선 건넛산에 바위 두 개가 있다. 맑을 때는 희미하던 바위가 안개만 끼면 뚜렷이 하나로 겹쳐 보여 안개바위·무암·촛대바위·노장암(老長岩:팔짱낀 노승바위)·칼바위라 부른다.충주호반의 성내리가 출발점이다. 무암저수지 옆 오솔길 오른쪽에 싸리나무 군락이 있고 다소 경사지지만 기암괴석과 절벽이 절묘하게 병풍을 두른 환상적인 등산로가 열린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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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접수
출장으로 다음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삼열 꼬리내립니다
담달은 꼭 참석하세요
사정으로 다음기회에 가겠읍니다.
즐건 산행되세요.
이월합니다.
주말근무로..이번달 참석못합니다..즐거운 산행되세요
담달은 무조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