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총무를 1981년도 역임한 최동기는
약 3년전에 지병으로 고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부산에서 운명하였고 몇몇친구들이 유택에 가서 조문할려고 했지만 유택이없어 하지 못하였습니다.이 공간을 이용하여다시 한번 머리 숙여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부산에서 운명하였고 몇몇
친구들이 유택에 가서 조문
할려고 했지만 유택이
없어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공간을 이용하여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