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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대뉴스에 들만한 박지성의 맨유이적 |
기다려라 첼시!! |
(1) 마스터리그의 시작
먼저 모드 셀렉트 화면에서 마스터 리그를 고르게 되면 신규로 할 것인지 기존에 세이브 된 데이터를 불러올 지를 선택하게 된다. 신규 스타트를 고르게 되면 플레이어 설정 화면이 나오고, 플레이 설정화면 후에는 마스터리그 환경이 나오게 된다. 환경 설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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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 설정 역시 중간중간 바꿀 수 있는데, 난이도의 경우엔 시즌 중간 리그를 마친 프리시즌, 즉 시즌이 모두 끝난 뒤에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환경 설정 |
마스터리그 방식결정 |
환경까지 다 설정했다면 이번엔 마스터리그 스타트 방식에 대해 묻는 것이 나오는데 윗부터 マスダ-リ-グメンバ-(마스터리그 멤버. 일명 코나미맨들로 불리우며 가상의 선수들로 능력치가 매우 균형? 잡혀 있어 초반에 고전을 하게된다), マッチモ-ドメンバ-(매치모드멤버), オリジナルチ-ム作成(오리지날팀작성)으로 나뉘게 된다.
마스터리그 멤버를 고르게 되면 먼저 팀을 고르게 되는데, 주의할 것은 이때 고른 팀은 이름과 구장과 기타 외적인 것만 선택이 되며 멤버들은 고스란히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는 것이다. 즉, 유명한 클럽을 선택하게 되면 그 팀의 멤버들이 싸그리 자유계약 선수가 되기 때문에 주의하길 바란다.
또한 매치모드 멤버는 말 그대로 실제 팀 멤버 그대로를 마스터리그 팀으로 사용하게 되며, 오리지날 팀 작성은 팀을 아예 새롭게 만들되 3명까지만 바꿀 수 있었던 전편과는 다르게, 최소 16명부터 구성을 시작해서 총 33명까지 원하는 선수들을 골라 짤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해보시기를 권한다.
팀 이름 바꾸기 |
엠블렘 결정 |
리그는 왠만하면 편집하는 것이 좋다. |
(2) 마스터리그 룰
① 게임 데이터 세이브에 관해서
게임 데이터를 세이부 하려면 메인메뉴에서 세이브를 선택해야 한다. 전작에선 네모버튼으로 따로 세이브 메뉴를 불러냈지만 이번작에선 새롭게 세이브 모드가 생겻으며, 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매치모드와 트레이닝모드에서 팀데이타로 활용할 수 있다. 단 성장이나 능력치 감소는 반영되지 않은 채 선수 구성만이 적용된다는 것에 유의하자.
또한 마스터리그 마이팀데이타라고 하여 자신의 팀을 세이브 하는 것이 있는데, 마이 베스트 일레븐 マイベストレブン에서 マイチ-ムデタ セ-ブ를 고르면 이 데이터는 선스능력치의 성장이나 감퇴가 반영되어 사용될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베스트 일레븐을 만든 뒤 저저장하여 대전시 사용해보도록 하자.
마스터리그 메인메뉴 |
마이베스트일레븐. 필자의 맨유 |
② 게임오버 조건
소유한 포인트(이 포인트로 선수들 연봉을 주게 된다) 가 마이너스가 되거나, 클럽 내 선수가 15명 이하가 되면 게임오버가 되는 것에 유의하자. 특히 소유 포인트에 대해 언급하자면 시합을 통해 벌 수 있으며, 골랭킹에서 1위를 하거나 mvp, 혹은 마스터리그 순위에 따라 지급되기도 하는데, 이 포인트로(돈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마지막 44주에 선수연봉을 모두 일괄지불하기 때문에 만약 보유 포인트가 10000pt고, 선수 총 연봉의 합이 12000인 채로 44주가 될 경우엔 그대로 게임오버가 되는 것이다.
항상 재정상태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③ 승격 및 강등에 대해
리그를 보다 경쟁적으로 만드는 승격, 강등 제도는 이미 많은 축구 리그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위닝 마스터리그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크게 D1과 D2로 나뉘게 되는데 D2에서 1,2위팀만이 D1으로 승격이 되며, D1에서 최하위 두 팀은 D2로 떨어지게 된다. D1리그로 승격 혹은 잔류를 해야 시합당 포인트도 많이 벌 수 있지만 일단 게임수도 많고 클럽의 전체 랭킹이나 선수와의 교섭을 위해서도 필수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D1에 잔류해야 하며, 혹시라도 첨부터 D1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은 WE-SHOP에서 ML편성이 가능한 옵션을 구입하여 처음부터 D1으로 하시길 바라며, 개인적으로도 프리미어 리그라든가, 프리메라 리가, 세리아 A처럼, 리그를 꾸미기 위해선 반드시 ML편성을 통해 리그 편집을 해야하기 때문에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포인트는 중요하다 |
이별의 시간… 승격 및 강등 |
④ WEFA 랭킹에 대해
WEFA는 랭킹은 마스터 리그에 참가하는 전 클럽팀의 랭킹을 나타내는 것으로 객관적인 자료에 의거하여 어떤 팀이 가장 강한 팀인가를 나타내는 순위지표이다. 리그와 대회의 결과에 의해 각 팀에 포인트가 가산되며, 대회에 따라 그리고 팀간의 실력차와 리그 랭크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8년간의 데이터가 누적되기 때문에, 팀을 상위권으로 올리려면 꽤나 롱런을 해야 한다.
랭킹은 년간 8주, 16주 28주 36주에 4번 발표되며 WEFA는 ‘Winning Eleven Football Association’ 의 약자다. 개인적으로 랭킹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제 아무리 명문클럽을 잡고 시작해도 초기엔 거의 꼴찌라는 것… 상위 10위로 올릴려면 한 3-4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야만 한다.
현재 첼시가 1위 |
⑤ WEFA 챔피언쉽
WEFA チャンピオンシップ(WEFA 챔피언쉽) 은 실제 유럽리그의 챔피언스 리그격의 대회로 세계최고의 클럽 선수권 대회이다. 각 4개의 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팀들이 참가하여 1위를 다투는 대회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클럽이 그 해 최고의 클럽에 오른다는 의미가 있다. 예선그룹리그부터 퍼스트 라운드로, 다시 여기서 리그의 상위 2팀이 세컨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출장자격은 D1리그 3~6위가 예선리그부터 출장하게 되며, D1리그 1~2위는 예선을 거칠 필요가 없이 퍼스트 라운드부터 출장하게 된다.
⑥ WEFA 마스터스컵
챔피언쉽 다음으로 큰 대회로 WEFA マスタズカップ(WEFA 마스터스컵)은 전년도의 리그 컵 우승팀과 챔피언쉽 출장을 할 수 있는 커트라인 바로 아래팀부터 16팀이 넉아웃 방식으로 싸우는 대회이다. 출장자격은 다음과 같다.
D1컵대회 우승(챔피언쉽 진출자격이 주어졌다면 챔피어쉽 진출이 우선시된다)
WEFA 챔피언쉽 예선리그 3위, 퍼스트 라운드 3,4위 (즉 챔피언쉽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지 못한 팀들끼리 모여서 벌이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D1,D2컵은 같은 디비젼 내의 팀들끼리 벌이는 토너먼트(홈&어웨이)형식의 컵대회다.
D1컵대회 대진표 |
(3) 마스터 리그에서 취득하는 포인트
다다익선. 포인트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필자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포인트라는 건 초기 포인트까지 있으면 더 좋지만 일단 위닝실력만 받쳐준다면 트레이드 및 선수이적을 효율적으로 한 뒤에 리그 우승 및 챔피언쉽과 컵대회만 꾸주히 우승한다면 3번째 시즌부터는 거의 여유라고 할만큼의 포인트를 운영하니 큰 걱정이 없다는 것. 아래는 마스터 리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의 획득 유형과 액수인데, 필자는 이중 D1쪽을 확인해봤으며 8탄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도 같다는 가정으로 게재하였으니 혹시라도 틀린 정보가 있다면 소중한 의견을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다. 전체적으로 모든 대회가 동일하니 큰 변화는 없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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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9탄부터 새롭게 생긴 프리시즌에서 붙을 수 있는 세계올스타, 아시아 올스타팀 등과의 대전에서 승리하면 500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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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후 포인트 취득장면 |
2. 마스터리그 메뉴설명
마스터리그 메뉴에 따른 설명을 드려보고자 한다. 전체 일정과 모든 내용을 D1을 기준으로 삼았음을 전제하며 , D2라고 해도 전체적인 메뉴구성은 동일하며, 전반적인 일정이나 시합 외적인(D1,D2컵이나 마스터스컵등)의 구분만이 있으니 불편함이 없으실 것이다.
(1) 試合ヘ進む (次週ヘ)
시합이 있는 주는 시합으로, 없는 주는 다음 주로 진행하게 된다.
(2) ロッカ-ル-ム [락커룸]
① 對戰相手情報 (대전상대정보)
상대팀의 정보를 본다. 이중 별표가 붙은 선수는 그 팀의 중심 선수이며, 붉은 색 그래프가 자신의 팀, 그리고 파란색이 상대팀으로 전력이 비교된다.
② 試合分析(시합분석)
자신의 시합내용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메뉴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순서대로 シュ-ト狀況(슛상황), オフェンスパタ-ン(오펜스패턴), ディフェンスパタ-ン(디펜스패턴)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중 패턴에 대해 잠시 넘어가자면, 오펜스 패턴은 맨 위가 パス成功率(패스성공률), 그 밑에 シュ-トエリア(슛이 이뤄진 위치) 3번째가 シュ-トパタ-ン(슛패턴-차례대로 전 슈팅수, 슛결정률, 골대안으로 향한 확률, 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의 슛확률, 헤딩슛 확률), 마지막이 得點時間帶(득점시간대)니 참고하셔서 자신의 공격패턴을 살펴보시길 바란다.
디펜스 패턴은 맨 위가 시합당 경고의 횟수 그 바로 밑에 시합당 파울수이며 나머지 메뉴는 공격패턴의 그것과 같으며 수비진이 허용한 상대방의 공격패턴을 말해준다.
③ フォ-メ-ション [포메이션]
자신의 팀의 포메이션을 변경한다. 이 곳에서 변경 된 포메이션은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적용되니 디폴트로 사용할 포메이션을 만들도록 한다(이와는 반대로 시합내에서 바꾼 포메이션은 전체 포메이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울러 시합이 있다면 상대 포메이션도 볼 수 있다.
대전팀과의 비교 |
슈팅 상황 |
오펜스패턴 |
디펜스패턴 |
(3) DATA
전체 시합진행 캘린더나 리그, 컵, 랭킹등을 살펴볼 수 있는 항목이다.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있다.
① カレンダ [캘린더]
1시즌의 시합스케쥴을 요약하여 볼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이 짜여져 있다(참고로 컵대회 및 챔피언쉽리그에 진출했을 때를 가정한 스케쥴이다) 보고 싶은 일정을 선택한 뒤 방향키를 위 아래로 내려 전반기, 후반기를 골라주면 해당 날짜의 시합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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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화면 |
② リ-グ戰情報 (리그대회 정보)
아직도 리그와 컵에 대해 모호하신 분이 계실까 부연설명을 하자면 컵은 일종의 토너먼트 방식과 같이 단판 혹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게임을 펼쳐 이긴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제도라면 리그는 해당 리그에 구성된 팀들이 모두 홈&어웨이로 시합을 펼쳐 승점(승리 3점, 무승부 1점)을 비교하여 순위를 다투는 방식이다. 하여간 이 메뉴에선 현재 D1리그(혹은 D2리그)의 順位表(순위표), チ-ム情報(팀정보), ゴ-ル, アシストランキング(골,어시스트랭킹)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순위표 |
팀정보 |
골 어시스트 랭킹 |
③ カップ戰情報(컵 대회 정보)
D1컵이나 챔피온쉽 , 마스터스 컵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메뉴이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順位表 對戰表(순위표 대전표)나 마찬가지로 팀정보와 골랭킹등을 볼 수 있다.
④ WEFAランキング(WEFA 랭킹)
총 72개팀으로 구성된 마스터리그에서 자신의 클럽의 랭킹을 알 수 있다. 랭킹은 WEFA에서 정해진 포인트가 가산되어 8주,16주,28주,36주마다 발표되며 좋은 성적을 거둘수록 당연한 이야기지만 점차 포인트가 올라가게 된다. 환언하자면 랭킹 1위팀을 이긴다고 해서 한번에 1위가 되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에 따른 (리그 우승등의) 누적계산이다.
⑤ 記錄室(기록실)
통산기록이나 평점랭킹등을 보는 메뉴로, 위에서부터 通算 ゴ-ル, アシストランキング(통산 골랭킹 어시스트 랭킹), 評?点ランキング(평가점랭킹) ,マイベストイレブン(마이베스트일레븐), シ-ズン結果 (시즌결과)에 대한 정보가 있다.
통산기록들 |
평가점 랭킹 |
시즌결과 |
여기서 마이베스트 일레븐을 선택하게 되면 마이팀 소개가 있는데, 8탄에 비해 보다 많은 정보를 편리하게 보여주고 있다.
⑥ トピックス (토픽스)
이번 주의 토픽이라든가 기본정보등을 볼 수 있다. 놓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
(4) 交涉 [교섭]
선수를 영입하거나 이적, 혹은 선수를 검색하는 메뉴이다.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로서 교섭의 전반적인 루틴은 8탄과 큰 변화가 없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항목이 뜨게 된다.
① 檢索 (검색)
선수를 찾는 명령이다. 검색 메뉴안엔 다시 세부메뉴가 있는데, 표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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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탤런트 검색에 따른 해석이다. 8편 매뉴얼을 기준으로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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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옵션 |
탤런트 검색 |
마이팀 |
리스트 |
② リスト
리스트업 시킨 선수들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다. 전작에 비해 이번엔 네모버튼을 정렬이 아닌 리스트에서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포워드는 포워드끼리 모아놓는 방법도 구별법이다)
참고로 선수를 검색한 다음 리스트가 쭉 나오게 되면 네모버튼을 통해 정렬옵션을 줄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으니 편하실 데로 정렬하여 사용하시기 바란다.
選手名 이름순으로 정렬한다. ポジション 포지션으로 순으로 정렬한다. 國籍 국적순으로 정렬한다. クラプチ-ム 클럽팀 순으로 정렬 身長 신장순으로 정렬한다. 年齡 나이순으로 정렬한다. 能力 능력치순으로 정렬한다. 年俸 연봉순으로 정렬한다. 殘り契約年數順 남은 계약연수 순으로 정렬한다. |
정렬항목 |
③ マイチ-ム(마이팀)
자신의 팀에 속해 있는 선수들에 대한 정보&명령이 가능하다.
④收支豫測(수지예측)
이적교섭을 신청하거나 이적이 들어온 선수에 대한 수지예측을 할 수 있는 메뉴이다. 전반적으로 현재 소유포인트와 이적등이 행해진 뒤의 포인트계산을 통해 이적 후의 클럽운영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⑤市場情報(시장정보)
팀별로(하이라이트 되어 있다)이적정보 등을 볼 수 있다.
수지예측 |
시장정보 |
(5) チ-ムトレニング [팀 트레이닝]
시즌 중에는 컨디션 조정으로 나오게 되지만 시즌이 끝난 프리시즌 기간에는 팀 트레이닝을 통해 선수 능력치를 올리거나 떨어진 능력치를 다시 회복 할 수 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귀찮기 때문에 별로 하지 않는 메뉴인데, 일단 그래도 해보실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다. 일단 전작에 비해 바뀐 것이 있다면 첫 째 시즌 중엔 컨디션 조정과 프리 트레이닝이 생겼다는 것이다. 프리 트레이닝은 말 그대로 새로운 멤버나 포메이션등을 확인할 때 쓰는 메뉴이며, 컨디션 조정은 전작에 비해 단순히 한번의 조작을 통해 바로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좀 수월해졌다.
프리시즌에는 훈련방법이 좀 바뀌었다. 필자처럼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오토트레이닝이 생겼으며, オ-トトレ-ニング 을 고르면 된다. 팀전체적으로 연습을 하는 모드로 각능력치가 평균적으로 오르게 된다. トレ-ニングメニュ-設定은 선수마다 트레이닝 항목을 정해줄 수 있는 모드이다.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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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훈련은 한주에 한번만 할 수 있고 팀 전체의 휴식을 취하게 하기 위해선 完全休養(완전휴양)을 골라주면 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물론 귀찮으면 오토도 괜찮지만 선수를 세분화하여 키우기 위해 트레이닝메뉴를 설정하는 것을 권한다(오토는 전체적으로 2pt씩 오르게 되고 설정된 트레이닝은 해당 능력치가 8pt씩 경험치가 쌓인다는 것에 유의하자)
손쉬워진 컨디션 조정 |
트레이닝 메뉴 설정 |
트레이닝 결과 |
(6) 成長シ-ト [성장 시트]
선수가 팀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능력치의 성장/감소 를 확인하는 메뉴로 각 선수마다 설정된 성장 그래프를 볼 수도 있다. 일단 선수를 선택하게 되면 그래프상의 현재 위치가 나오게 되고(나이를 의미한다) R1버튼을 누르면 해당 그래프 구역이 확대/축소가 된다.
그래프를 보는 요령은 먼저 기울기가 올라가는 곳의 현재 위치가 있다면 선수능력치가 아직 성장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치 미분의 그것과 같이 기울기가 클수록 선수가 더욱 급격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현재 그래프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면 시합과 훈련을 통해 많은 성장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이요, 완만한 상승곡선은 완만한 성장은 하락중인 그래프에 현재가 와있다면 선수의 능력치가 쇠퇴하게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R1버튼으로 그래프를 확대하면 선수가 어느 정도 나이부터 쇠퇴기에 들어가는게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선수를 파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한가지 전편에 비해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편엔 하락세의 선수일 경우 아무리 시합을 하더라도 능력치가 올라가는 경험점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이번 9편부터는 일단 하락세의 선수라도 시합에 출전하여 경험점을 받으면, 성장의 개념이 아닌 그 경험점이 다 차게 되면 기존의 능력치의 하락을 막아주는 개념으로서의 성장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한편, 시트를 보게 되면 색상의 구분이 있는데 빨간색은 선수의 정상 성장 곡선이며, 파란색은 실제 선수의 성장곡선을 의미하기 때문에 만약 원래의 성장곡선보다 파란색이 위로 가 있으면 보다 잘 키웠다는 의미가 되며, 밑으로 가 있다면 정상 성장보다 더디다는 의미다.
잘크고 있는 박지성과 |
루니~ |
(7) チ-ムエディット [팀 에디트]
전작에는 시즌 종료에만 가능했으나, 이번 작품부터는 리그 중에도 가능하게 되었다. 일단 메뉴를 고르게 되면 첫번째가 등번호 변경이요, 다음이 팀 에디트다.
(8) 環境設定 [환경설정]
앞서 리그에 들어가기전 설정한 환경설정이 다시 나오게 된다. 참고하여 바꾸도록하자.
(9) セ-ブ [세이브]
게임을 세이브 한다.
(10) モ-ドセレクトへ 環境設定 [모드셀렉트로]
모드 셀렉트 화면으로 돌아간다. 게임을 빠져나가고 싶을 때 사용한다.
3. 선수 영입 및 이적
지금까지의 매뉴얼을 통해 검색을 하는 요령을 알았다면 검색 후 명령에 대해 살펴보자. 일단 선수가 검색되어 리스트업되면 선수들의 능력치를 볼 수 있는데, 이 때 O버튼을 누르면 移籍交涉を申し?む(이적교섭을 신청한다), 선수가 클럽팀에 속해 있다면 レンタル移籍を申し?む(임대교섭을 신청한다), 比較對象になる(비교대상으로 설정한다)을 고를 수 있고 공통적으로 リストに加える(리스트에 추가한다)는 메뉴가 있다. 이중 비교대상은 말 그대로 내가 선택한 선수를 비교대상으로 설정한 뒤에 다른 선수를 보게 되면 비교대상과의 능력치 우위가 나오게 된다.
이적명령화면 |
선수비교화면 |
리스트에 추가한다는 의미는 내가 언제든지 영입하고 싶은 선수들을 저장할 ‘WISH LIST’ 에 추가한다는 뜻이다. 따로 검색하지 않고 해당 선수만 일단 저장했다가 나중에 영입하거나 리스트내의 선수끼리 비교를 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선수를 영입하거나 트레이드 하기 위해선 해당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먼저 선수에게 선택하고 이적교섭을 신청하면 契約年數(계약연수)와 移籍(이적)자금, 年俸(연봉)등을 설정해야 하는데 계약연수는 5년까지 있으며 선수의 몸값에 따라 이적자금과 연봉등이 나타나게 된다. 원활한 교섭을 위해 초기 이적자금보다 10%이상 올려주는 것이 좋으며 연봉도 약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어쨌건 준비가 되었다면 申し?む(신청한다)를 선택한다. 이적을 선택한 선수는 이름옆에 ▶가 뜨게 될 것이다. 取り消し(취소)는 제의를 취소하고 싶을 때 신청하며 일단 이적교섭에 들어간 선수도 그 주가 지나지 않았다면 다시 선수를 선택하여 ~調整을 골라 취소를 눌러주면 된다.
트레이드는 이적교섭신청과 비슷하지만 우리팀의 선수를 고르는 과정이 추가된다. 즉 호나우딩요를 데려오고 싶은데 우리 팀의 반니스텔루이를 내주고 싶다면 검색을 통해 앙리를 고른 뒤 트레이드 명령을 고르게 되면 우리 팀 선수명단이 나오고, 여기서 쉐브첸코를 고르면 자동적으로 선수의 몸값이 계산되어 추가될 이적료등이 표시되며, 나머지는 이적과 같다. 일반적으로 트레이드는 몸값이 비슷한 선수까리 잘되며, 상대방이 부족한 포지션위주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대로 나이가 많은 선수를 이적시키기 어렵다. 이런 선수들은 오히려 파는게 더 빠르다.
이적명단에 올리기 |
미소속 선수 데려오기 |
선수를 팔고 싶다면 직접 해당 선수를 이적명단에 올려야만 한다. 교섭메뉴안의 マイチ-ム (마이팀)을 고른 뒤 이적시킬 선수를 선택하고 2번째 메뉴인 移籍候補にする(이적후보로 올린다)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그 뒤는 컴퓨터가 오퍼를 넣어주길 기다려야 하는데, 이번 작품은 이적빈도설정이 없는 대신에 어느 정도 능력치가 되는 선수라면 CPU가 잘 사가기 때문에 트레이드가 어려운 노장 선수들은 이런 식으로 이적을 시켜 포인트를 버는 방법도 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일단 영입타진이 왔더라도 디폴트론 팔지 않는다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적시킬 선수를 선택한뒤 ?じる(응한다)를 골라야 한다는 점이다. 제대로 커맨드를 골랐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수지예측 메뉴에서 들어오는 돈에 대하여 확인해보면 된다.
또한 이적메뉴에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선수를 고른 뒤 첫번째 放出する(방출한다)를 선택하게 되는 것인데 계약기간 내 방출을 하게 되면 위약금을 물게 되니 주의할 것.(다만 마지막 44주차에 포인트 지급이 어려울 경우 방출금액이 연봉보다 쌀 경우 방출하여 게임 오버가 안된다면 하는 것도 괜찮다)
* TIP&TIP 이적 난이도를 살펴보자
작은 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단 마스터리그 난이도가 별 4개 이하라면 선수를 검색하여 명단을 살펴볼 때 십자키를 좌우를 누르게 되면 선수 영입 난이도가 뜨게 된다. 별이 많을수록 영입이 어려우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만약 자신의 난이도가 5개 이상이었다 하더라도 오프시즌엔 변경이 가능하니 이를 이용해 영입 시에만 살짝 살펴보고 다시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난이도를 바꿔주면 된다.
이적 난이도에 따른 구분은 조건이 있는데, 일단 자신의 팀보다 순위가 낮은 팀에 소속되어 있거나, 하위디비젼, 그리고 연봉이 싼 순서대로 영입이 잘 되는 편이며, 이와 반대로 팀의 중심선수나 영입하고자 하는 포지션이 그 팀에서 별로 없을 때, 그리고 그 팀의 선수진이 그렇데 두텁지 못할 때는 어렵게 된다. 뭐 이렇다고는 해도 필자 개인적인 생각은 ‘리셋신공’ 과 함께 팀 순위만 받쳐준다면 왠만큼 영입이 다 된다.
그리고 이적료를 물지 않아도 되는 아무 클럽에도 속하지 않는 미소속 선수가 있는데 연봉만으로 계약이 되니 가끔식 검색하다보면 월척을 낚을 수 있다. (필자는 실제로 월척으로 테베즈라든가, 도노반같은애를 낚았다)
4. 선수 성장
전작에 비해 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이 선수 성장이 아닐까 싶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일단 하락세에 접어든 선수라 지라도 꾸준한 리그 출전을 통해 어느정도 하락세를 막을 수 있으며, 전작에선 보통의 리그보단 컵이나 챔피언쉽같은 대회에서의 경험치가 더 올랐엇는데, 이번 작은 일반리그가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일단 주전멤버와 교체멤버3명을 확실히 정해서 꾸준히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1) 선수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먼저 선수를 성장시키는 방법으로는 무조건 시합에 내보내는 수 밖에 없다. 물론 처음부터 능력치가 모자란 후보선수를 내보내는 건 모험에 가깝지만 상대와 전력차가 많이 난다거나 장기레이스에서 교체멤버등으로 꾸준히 출전시켜 경험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시스템적으로는 해당 항목의 경험치가 100이 되면 패러미터가 1 올라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경험치를 더욱 많이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합에서 어떤 평점을 얻었냐에 따라 다르게 된다. 기본 5.0~5.0보단 높게 즉 최소한 6.5 높게는 7.5까지 받게 되면 보다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며, 가파른 성장단계에 있는 선수가 아무래도 더욱 많은 경험치를 받게 된다. 아래 표는 필자가 파악한 시합에서 평점을 높이는 방법이며,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참고로 이번작은 그나마 평점에 따른 상승폭도 중요하지만 선수가 성장곡선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좀 더 많이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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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이를 속이지 못하는 능력하락
하락세의 선수는 일단 제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피할 수 없다. 물론 이것을 피하는 방법은 꾸준히 성장을 하는 만성형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인데, 여의치 않다면 일단 하락세에 접어들어도 꾸준히 리그를 출전시키는 것이 좋다.
(3) 성장타잎
사람이 각각 키가 크는 나이가 다르듯이 선수마다 성장하는 타잎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즉 초반에 반짝크며 중반이후 계속 하락하는 초조기형이 있다면 이와 반대로 처음에는 더디다 말년에 계속하여 크는 대기만성형이 있는 것이다.
조기타잎에는 일단 맨유의 C.호나우도가 있으나 이번작은 그나마 개선된 편이다. 이들은 대개 젊은 나이(19-24)세까지 폭발적인 성장과 능력치를 보유하다가 25세 이후 점차 뚜려한 노쇠미를 보이기 때문에 일정 나이가 되면 키우기가 곤란해진다.
표준, 보통형인 선수들은 대개 20-30 사이에서 성장이 이뤄지며 30대이후 능력치가 감소하는 타잎이다. 우크라이나의 쉐브첸코나 박지성도 이에 속한다.
대기만성형은 시작은 미미하나 28세이후 어느정도 30대 초중반까지 계속된 성장이 있는 선수들이다. 푸욜의 경우엔 30이 넘어서도 거의 35살까지 꾸준히 능력치가 하락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은퇴시까지 꾸준히 능력치가 오르는 즉, 능력치에 피크라는 것이 대기만성 타잎이 있는데, 이러한 선수만으로 영입을 한다면 오랜 기간동안 클럽의 황금기를 누릴 수 있다. 대개 현실적인 축구 세계에서도 처음부터 활약하여 나이를 먹어서도 계속된 성장을 보이는 선수이 이 타잎이나, 이번 작에선 그렇게 없는 듯 싶다. 네드베드등이 이 예일까?
역시 전작과 비슷하게 이번작도 아무래도 선수 곡선과 팀내 리빌딩 즉, 대체선수를 찾는 시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를 영입했다면 성장시트를 보고 어느정도 피크가 될 정도쯤에 후보를 영입해서 같이 키워나가는 것이 좋은 팀을 만드는 비결일 것이다.
아울러 성장타입에 관한 내용은 후반부의 에딧모드에서 또 한번 다루겠다.
빨리지는 꽃 호나우도여~ |
평이한 쉐브첸코 |
평범&지속형의 푸욜 |
나이든 긱스… |
(4) 환생
아직 필자도 많은 리그를 진행하지 못해서 확인을 해보진 못했지만 이번 작 역시 전작과 같은 루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선수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어 은퇴를 하게 되면 환생이 나오게 될 것이다. 즉 나이를 먹어 은퇴를 하게 되는 선수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17세이상의 팔팔한 나이가 되어 다시금 돌아오게 되는 것인데, 이를 환생이라고 부르며 물론 그 선수 전성기때의 능력 그대로를 가지고 환생하진 않지만 특수능력이나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능력치가 기존의 신인보다는 엄청 빵빵하며 성장곡선도 좋다.
환생의 재미는 아무래도 슈퍼스타들을 어릴 때부터 영입하여 그 선수의 슈퍼스타 시절을 뛰어넘는 네오 슈퍼스타로 기른다는 것에 있다. 예를 들어 17세의 네스타를 영입한다던지, 18세쯤에 영입한 네드베드가 20살 초반에 이미 현재의 능력치를 넘게 된다는지, 이렇게 다양한 구성으로 꾸미는 재미가 있다고 하겠다.
(5) 당신이 운영할 팀에 대하여
일단 팀을 운영하는데 있어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유망주로 팀을 운영하여 나중을 도모하는 길인데, 예를 들어 PSV처럼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능력치가 받쳐주는 성장곡선에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여 선수진을 꾸리는 것이다. 이런 운영은 일단 운영비가 적게 들 뿐만 아니라 선수 모두가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갈수록 강해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특급선수로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감독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지검색에서 아예 유망주 위주로 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몇몇 눈에 띄는 유망주들이 즐비하기 때문에(바벨이나, 박주영등) 초반에 마스터리그 운영이 어려워 포인트를 벌기 어려우신 분들은 유망주 위주로 가시는 게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은 그야말로 더블 스쿼드로 가는 방법이다. 특히 이번 위닝부터는 체력의 소모와 피로도가 전작보다 큰 편이라서 1년에 최소한 40경기 이상을 펼쳐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는다는 것을 가정하면, 팀 전력의 극대화를 위해 적어도 첼시처럼 백업이 아닌 플래툰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진을 갖춰야만 한다. 에를 들어 필자는 맨유로 팀을 운영할 때 반니스텔루이의 체력저하 때문에 에투를 영입해왔으며, 푸욜, 퍼디난드, 사무엘로 이어지는 쓰리백을 받쳐주기 위해 존테리등을 영입했고, 긱스와 스콜스와 같은 노장들을 위해 흘렙과 조콜 등을 데려왔다. 대략 더블스쿼드로 어느정도 유명한 선수들을 데려와도 1년의 운영비가 2만포인트~3만 포인트정도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마스터리그에서 전승을 거둔다는 기분으로 운영하면 충분히 운영하고도 남을 방법이다.
필자가 루니로 프리킥을 성공한 연속장면 캡쳐 |
물론 이와 같은 방법말고도 혼합형인 유망주와 스타 선수를 적절하게 운영하면서 나이 든 선수는 트레이드를 하거나 이적을 시켜 포인트를 벌고, 다시 이 포인트로 미소속 선수나 환생선수, 그리고 비교적 몸값이 저렴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하나의 운영 방법이며, 전적으로 유저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참고로 위닝 마스터리그는 비교적 이적 AI의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각 팀의 주전선수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경우 잘 주는 편이기 때문에 자신의 팀에서 필요없는 선수(예를 들어 필자는 자유이적으로 도노반을 영입해서 재빨리 에투랑 바꿔버렸다…) 를 이용하여 시기적절한 트레이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gameshot]
첫댓글 대단한 글이네요..세계올스타vs아시아올스타 가 생겼다는거져??..매치모드로는 안되는거져??마스터리그에서만 할수있나요??
아~하고싶어 이러다 대학은 어디갈지....ㅋㅋ
좋은정보요 허허;;;우와 화면 뽑는것들이 넓어지고 케릭터들이 앉어있네 ㅋㅋ
세게올스타 와 아시아 올 스타는 마스터 리그 에서 만 이용 할수 있 나요??? 답변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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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올스타랑 아시아 함 부터봤는데... 홍명보 중계이름 나와서 행복햇음...ㅋㅋ
잼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마스터리그에만 세계올스타와 아시아올스타 나옵니다.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올스타도 있고 북미올스타 남미올스타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분 잘 읽었습니다.^^
아주 좋은 정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정보 수고하셧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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