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안민석이란
작자가 어찌
국회의원이 됐는지
민의를 왜곡
날조 거짓말로
봉창때우는 자가
석두, 돌대가리,
그보더 더한
욕 먹어도 싸지
의로운 일에
나돌아 다니면
칭찬이나 듣지
원망들을 일만
골라서
왔다갔다 한자 아닌가
꿩 대신 닭이 되려는 5선의 민주당 국회의원 안민석
캠코드. 21.11.21 23:06
민주당 국회의원(경기도 오산시)이요
이재명 캠프의
총괄특보단장까지 지낸 안민석(이하 안민석)이
오죽이나
정치력·리드십·
신뢰도·사회성 등이 부족했으면
5선을 하고도
남들이 다하는
정부의 부처의 장관도
국회의장이나 부의장에
한 번도 물망에 오르거나
거론이 되지 못하고 맹탕이 되었을까?
안민석이
능력과 자질이 있고
국민들로부터
신망을 받는 인간이었다면
인재난(人材難)에 허덕이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장관으로
기용하지 않을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이제
문재인의 임기도
겨우 6개월 보름 정도 남았으니
개각은 있을 수도 없으니
안민석의 장관 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나게 되었다.
그러니 안민석이
이재명이 사퇴한
경기도 지사에 눈독을 들이며
내년에 있을 지자체 선거에
경기지사로 출마할 뜻을 밝히면서
라디오 시사프로에 출연해서
“여론 조사를 하면 제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다.”며
선전광고를 하며
자신이
경기도지사로 적격이라며
자화자찬을 했는데
‘글쎄요,
상상은 자유니까’라는 말들이
벌써
네티즌들의 안주거리가 되어 고 있다.
안민석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서겠다고 하여
민주당이
공천을 해 줄 가능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까닭도 없는 것이
안민석의 현주소다.
이재명 캠프에서
총괄특보단장을 했다고 해서
경기지사 후보에
직행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닌 것이
이재명이
계획하고 설계하여 시행하도록 지시한
‘대장동 개발’이
‘대장동 게이트’로 추락하여
비록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경선에서 이겼지만
그가 관련된
부정·불법·부조리 등
비리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
결과는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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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文 정부 들어 장관 한번 못했다”…
이재명 떠나는 경기지사 눈독
더불어민주당 안민석(57) 의원이
22일 라디오에서
‘차기 경기지사 도전설’이 나오자
“여론 조사를 하면
제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다”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후임에
도전할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대선 후보 선출 뒤에도
경기지사직을 한동안 유지하다
국정감사를 마친 뒤,
오는 25일
경기지사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라디오에서 이 같이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 4년 동안에
장관 한 번 못했지 않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 계시는 동안에는
장관 같은 건 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다짐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
그는
“안민석이
최순실 국정농단 때 맹활약해
문재인 정부 수립에 큰 공을 세웠는데
아무것도 못해 미안하다는
부채의식이
국민들에게 있다라는 말을
어떤 평론가가 했다”고도 했다.
이런 말을 한 평론가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경기 오산에서 내리 5선을 한
안 의원은
이번 당 경선에서
이재명 캠프 총괄특보단장으로 활동했다.
(조선닷컴 10월 23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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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은
경기도 지사 물망에 오르는 인간들 중에서
자신이
“여론 조사를 하면
제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다.”며
자랑스럽게 내뱉은 말은
정치적 야망이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두고 쓰는 문자이다.
그리고는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안민석이 최순실 국정농단 때 맹활약해
문재인 정부 수립에 큰 공을 세웠는데
아무것도 못해 미안하다는
부채의식이
국민들에게 있다라는 말을
어떤 평론가가 했다”고 언급을 했는데
대체
어떤 평론가가 안민석을 편드는
그런 말을 했는지
밝히지 않은 것은
신빙성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평론가의 이름을 거명했다가는
당사자로부터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느냐고
따지면
변명할 근거가 없는데다가
솔직히
안민석이 보여준
갖가지 헛발질을 국민이 알고 있는데
편들어 줄
평론가는 없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4년 동안에
장관 한 번 못했지 않는가”라고
헛소리를 했는데
서울 대학 가족들로부터
‘가장 부끄러운 동문’ 3위까지 오른
안민석을
장관 임명을 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을 것을
문재인이 훤히 알고 있는데
어찌 정부의
부처장관으로 기용을 하겠는가!
그리고
국민을 위한다며
멋지게 한건하려다가
내지른 사건들이 모두 헛발질이요
뜬 구름 잡는 한심한 추태로
국민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동료 의원들을
골탕이나 먹이는
꼴불견이 되지 않았는가!
최서원(최순실)이 유럽에 은닉한
재산 300조원 찾겠다며
유럽 5개국을
공짜여행하며 돌아다녀 국민의 혈세나 낭비하고,
장자연 사건
진상 파악한다며
사기꾼 윤지오를 의인 만들려고
동료국회의원들을 끌어들여 ‘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을 만들어
소꿉장난하다가
된통 사기를 당하는 등
안민석이 개임한 사건 치고
뭐하나
원만하고 깨끗하게
종결 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안민석의
인간 됨됨이를 알고도 남았다.
위의 가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많은 댓글을 달았는데
아래의 글은
그 중에서 세편을 인용한 것이다.
안민석을 국민이
그의 능력을 인정하거나
행위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교인
서울 대학 가족들로부터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曺國이,
2위를 유시민이 차지했을 때
3위에 랭크되어 불신 받는 인물이다.
안민석이 못난 선배로서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의 행동이
모범은커녕 헛발질만 해대며
국민의 불신을 샀고
원망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오산에 얼마나 인재가 없기에
이런 저질을
5선이나 시켰느냐며
책임을 추궁하고 있는 것이다.
댓글 대부분은
안민석의 말도 안 되는
같잖은 행위로 헛발질을 하여
국민의 빈축만 산 유럽 은행에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최서원의 300조원 재산 은닉과
장자연의 자살을
재조사하라는 문재인의 지시를 기회로
장자연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기꾼
윤지오에게 속는 줄도 모르고
무식하고 멍청하게
윤지오를 의인으로 둔갑시켜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활용하려다가
자신의 머리 위에서 조종을 한
윤지오에게
볼썽사납게 이용만 당하고
국민들의 성금까지
먹튀하게 만들고는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된
추태들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국회의원을
5선(20년)을 해보니
권력과 부가
장관이나 도지사보다는 못하거나
낮나는 것을 느낀 안민석이
장관 자리에 앉기는 이미 틀렸으니 ‘
꿩 대신 닭’이라는 말처럼
도지사라도 하여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려면
지금까지 해온
말도 안 되는
자신의 추잡하고 저질인 행위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주변을 깨끗이 정리부터 한 다음에
기회를 노려야 할 것이다.
안민석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한심한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하라는 말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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