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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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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여행후기 혼자 여행을 가시나요? 첫 여행지로 통영 어떤가요? / 혼자여행의 성지 통영 반나절 여행 (1)
유림(마산 45) 추천 0 조회 1,368 11.10.01 16:3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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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1 16:41

    첫댓글 부럽네요...맨날 맘만먹지 혼자하는 여행 실천해본적이없어요
    가고싶은 맘은 정말 굴뚝!!근데 쫌 무서워요외로움 더타고올까바

  • 작성자 11.10.02 10:51

    요즘은 국내 여행객 중 혼자여행하는 사람들 많아요
    배낭여행족이 많아 다소 덜 위험하기도 하고요
    외로움요? 처음엔 어색함에 스스로 위축이 되는데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아주 쉽답니다.

    혼자여행의 재미를 알아버리면 하하하 계속 혼자서...

  • 11.10.01 17:49

    올해 두번이나 다녀오고도 유림마산님의 글에 또 궁디 들썩이게하는 통영 입니다
    그래서 소매물도는 다녀 오셨는교...ㅎㅎ

  • 작성자 11.10.02 10:51

    네.. 다음날 후기도 올렸답니다

    통영 정말 괜츈하데요

  • 11.10.01 19:04

    얼릉 내일아침 매물도 배야~~ㄷ떠나라~~~~~~~!!

  • 작성자 11.10.02 10:51

    히히 배 떴어요

  • 11.10.01 20:17

    유림님 진정 멋진 분이십니다~~~~~~~~^^

  • 작성자 11.10.02 10:51

    감사합니다.
    ^^

  • 11.10.01 23:07

    어머,,부러워요~~^^

  • 작성자 11.10.02 10:52

    부러우면 속 상합니다
    그냥 가는 겁니다

  • 11.10.01 23:30

    용기가 필요하지않은가 나도 언젠가 무작정 함 혼자 떠나보는거 실천해볼생각입니다

  • 작성자 11.10.02 10:52

    용기가 필요하지요.
    넘들 눈을 신경쓰면 정말 못갑니다.
    요즘은 혼자 다니는 여행객 많아요
    다른사람들은 전혀 신경안씁니다
    그냥 가는 겁니다

  • 11.10.02 00:48

    감사함니다...꾸벅

  • 작성자 11.10.02 10:52

    도움이 되셨는지요?

  • 11.10.02 01:07

    통영여행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젼자세하게 올려주시고^^ 담에 여행갈때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 작성자 11.10.02 10:53

    혹여 가시면 궁금하거나 필요한 정보 나눔하겠습니다

  • 11.10.02 21:43

    와~~ 너무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당~ㅎ

  • 11.10.02 15:31

    혼자여행은 아직도 감당이 안되는거 같아요...
    언젠간 가야하는데... 겨우 구리한강시민공원갔다오는데도..좀 뻘쭘해서...
    ㅎㅎㅎ

  • 11.10.02 23:14

    멋지네요....나도 혼자 여행을 항상 꿈꾸지만 여태 실행은 ㅠㅠㅠ 부럽 부럽 ^^*

  • 작성자 11.10.04 10:19

    부러워마세요^^
    한번 시도 해보는 겁니다

  • 11.10.03 22:00

    싹 ~다 메모 했지요.....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4 10:20

    일단 메모하면 넘에게 신세질 일도 없고 편하게 혼자 여행 즐길수 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 11.10.03 23:45

    유림님~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04 10:20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하십시요

  • 11.10.04 07:00

    유림님, 마산이신가봐요?난 창원인데, 용감하시네요, 혼자 숙박도 하시고, 이 나이 되도록 용기도 없이 ,,,혼자 시장이나 부산은 가고 하는데 1벅하는 여행은 왠지 처량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생각부터 바꿔야 겠지요?

  • 작성자 11.10.04 10:20

    넵! 마산 토박이랍니다.
    그 용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답니다

  • 11.10.04 13:35

    지난 여름에 혼자서 다녀온 곳이예요~ 동피랑 마을도, 중앙시장도, 거북선이 정박해있는 강구항(문화마당이라 부르더군요~)도 무지 반갑네요~ 사진도 많이 찍고 혼자였지만 정말 잼있게 놀다온 곳이예요~^^

  • 작성자 11.10.04 14:42

    그렇지요.
    혼자여서 이상하지도 않은 아주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 11.10.05 22:45

    저도 언젠가 혼자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ㅎㅎ 부러워요~구경 잘했어요~

  • 작성자 11.10.10 12:15

    맘 먹고 한번 도전을 해보세요

  • 11.10.06 11:08

    남해바다가 아름다움을 느껴볼수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시 가보고픈 그리운 도시!!~~~

  • 작성자 11.10.10 12:15

    그러게요

  • 11.10.07 20:36

    어어..! 저 공주의 남자 배 말이에요. 김승유 등등을 강화도로 압송할 때 나온 배 아닐까요..!!!!! @_@

  • 11.10.10 11:21

    저도 그생각 들었어요~

  • 작성자 11.10.10 12:15

    그 배 였나요?

  • 11.10.10 11:23

    와우. 통영은, 혼자 다녀온 회사동생이 강추하던 곳이던데...정말 볼거리가 많군요~

  • 작성자 11.10.10 12:15

    작은 도시고 대중교통으로 왠만한 곳은 연결이 다 되서

  • 11.10.11 08:40

    교통이 편리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유림님 글에서 방울이 글 보고, 귀여우신 분일거 같다는 생각이(컥, 실례였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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