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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스압주의] 똑똑한 당신에게 날아온 의뢰입니다. 범인을 잡아주세요.
베리나이 추천 0 조회 4,167 19.08.26 14:33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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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6 14:34

    첫댓글 ㄷㄱ

  • 19.08.26 14:35

    잘못온거같네요. 반송해주세요.

  • 19.08.26 14:35

    선불입니다

  • 19.08.26 14:36

    일단 럭여친은 이쁘니까 범인이 아니고 티모쉐..ㄱ아니 티친구가 젤 의심되네요 독침으로 죽인듯

  • 19.08.26 14:37

    아무리봐도 티모가 잘못했다 아무튼 ㅡㅡ

  • 19.08.26 14:37

    탑정 불법임

  • 19.08.26 14:38

    암튼 티모가잘못함

  • 그냥 티모잘못인듯

  • 19.08.26 14:39

    티모임 증거는 없지만 아무튼 티모임

  • 19.08.26 14:40

    티모는 존재 자체가 범죄

  • 19.08.26 14:40

    티모가 죽이고 아직 그자리 어딘가에 패시브로 살아있음 (장난이고 이제 해봄)

  • 19.08.26 14:41

    빚으로 강타 당해서 로또의 기대여 하는 럭여친

  • 19.08.26 14:41

    티모가 범인임 ㅇㄱㄹㅇ

  • 19.08.26 14:42

    아무틴 티모가 범인임

  • 19.08.26 14:43

    티확찢

  • 19.08.26 14:45

    루옆집

  • 19.08.26 14:46

    증거랑 정황이 너무 애매한데..

    매번 로또를 두장씩 사가는게 습관이였고, 그걸 친구랑 피해자가 매번 한장씩 나눠가짐.
    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던 중 토요일 로또 당첨방송을 보고 당첨금가지고 싸우다가 죽인건가...

  • 19.08.26 14:51

    ㅋㅋㅋ 저도 이생각했는데 거의 매주 금요일 6시~7시경 친구와 로또를 사러 온다. 영수증에 술 사간 내역만 있는거면 로또는 현금구매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까지 옴 ㅋㅋ

  • 19.08.26 14:55

    @움짤컬렉터 옹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셨네요, 로또를 샀으니 술도 현금으로 구매했을거라고 생각해서 영수증이라 같은시간에 범인, 피해자가 같이 샀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 19.08.26 14:46

    티모. 8월 23일 LCK는 8시 전에 끝났음.

  • 19.08.26 14:49

    ㄷㄱ

  • 19.08.26 14:59

    이것만 봐서는 티모가 가장 유력,
    옆집 사람이 죽일거였으면 자기 칼을 가져갔을테니 1번은 제외

    추측 :
    티모가 피해자와 복권을 같이 구입했거나 술자리에서 알게되면서 보상을 요구하다 살인?

    의문 :
    여친은 10시쯤 902호 소리에 깸. 그게 깨지는 소리인지 게임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아랫층에서 들을정도면 못들을리는 없음.결혼을 약속한 관계에서 뭔가 깨지는 소리가 나면 확인해보지 않았을까?

  • 19.08.26 14:49

    아무튼 티모임
    어쨋든 티모임

  • 19.08.26 14:50

    루옆집?

  • 19.08.26 14:52

    역시 티모

  • 19.08.26 15:25

    럭여친이네.
    803호에서 10시 30분에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는데
    그걸 게임하는 소리라고 함?

  • 19.08.26 14:52

    티모 사형2년 ㅅㄱ

  • 19.08.26 14:53

    ㄷㄱ

  • 19.08.26 14:54

    티모한테 궁썼어 간나쉐끼 죽여

  • 19.08.26 14:55

    칼을 그대로 둔건 이미 지문이 묻어있는걸 알고 알리바이를 통해 빠져나올수있어서 그대로 둔거 같아 루옆집은 용의자에서 빼고, 편의점주가 말한 습관이라는 건 로또를 같은번호로만 샀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아 그 번호를 아는 티모가 실직중 금전에 쪼들려 죽인게 아닐까요..

  • 19.08.26 15:02

    일부러 시켜먹어서 증거남김

  • 19.08.26 15:09

    ㄷㄱ

  • 19.08.26 15:10

    티확찢

  • 19.08.26 15:14

    안녕흐십니까

    궁내 체고의 사립탐정 허구연입니다. 즈아 일단은 우리가 피묻은 식칼에 믄저 주목을 해야대그든요. 이게 사실은 즈으으으응말 중요한 단서다. 살인자의 매커이즘상 굳이 븜행도구를 제자리에 두고갔다는그슨 그 칼에 지문이 있어도 의심을 안받는 인물이라고 볼수 잇겟쓰요. 티모와 륵스가 양대산맥으로 좁혀질수가 잇겟는데요. 정황상 티모가 범인에 드 가깝다. 이르케 볼 수가 잇겠쓰요. 여기까지 추리가 된다면 그짓말 탐지기를 써서 단하나의 질문을 하면 되는거시죠. 니가 죽였냐? 티모는 헹펜없는 거짓말을 하겟지만 으림도 읍지요. 이 방면에서는 수사 인뿌라의 발전을 위해 바쳐온 제가 원탑이다. 감히 말씀드릴 수

  • 19.08.26 15:15

    잇겟스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도 잇겟지마는 아직도 졔 소원은 똠 취조실이다. 똠양꿍

  • 19.08.26 15:30

    증답은어딧나요

  • 19.08.26 15:38

    2

  • 19.08.26 15:40

    루피는 헤드셋 끼고 게임했으니 럭스는 루피가 하는게임이 평소 하는건지 아닌지 알 수 없을듯

  • 19.08.26 15:52

    안녕하세요 탐정 김정일입니다

    우선 범인이 칼꽂이에 굳이 식칼을 꽂아놨다는 점에서, 지문이 발견돼도 의심스럽지 않은 티모와 럭스로 용의자가 좁혀집니다. 또 피해자의 저항 흔적이 있는것으로 봐서 즉사가 아닌, 몸싸움이 있었기 때문에 여성인 럭스보다는 남성인 티모가 범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피해자의 사망시각은 금요일에서 토요일 새벽. 로또 당첨발표 전날에서 당일까지입니다. 피해자의 습관은 매주 로또 당첨일 전날인 금요일에 로또를 구매하는 것이었으며 사망당시에는 로또를 구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면 로또에 당첨이 됐기 때문이죠.

    여자친구와의 주말약속을 취소한 것은 토요일에 농협으로 가서 당첨금을 수령해야

  • 19.08.26 15:58

    하기 때문입니다

    술동무이자 절친한 사이였던 티모와는 당첨사실을 공유했을 것이며

    실직상태에 있는 티모가 피해자에게 얼만큼의 당첨금을 나눠달라고 요구했고 피해자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티모는 피해자를 살해후 당첨된 로또를 훔쳐갔으며

    구매처가 확인가능한 로또 특성상
    편의점 주인은 티모에게 로또를 판 기억이 없다고 증언했으며

    탐정은 피해자의 로또를 훔쳐갔냐는 질문으로 티모의 범행자백을 받아냈습니다


    쩌럿다쩌럿다

  • 19.08.26 15:55

    ㄷㄱ

  • 2번일간 사형

  • 19.08.26 16:17

    ㄷㄱ

  • 19.08.26 16:20

    ㄷㄱ

  • 19.08.26 17:08

    일단 티모부터 찢고 봐야

  • 19.08.26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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