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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세먼지속에 다녀온 강화 나들길
가곡 추천 0 조회 191 18.11.11 11: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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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1 11:55

    첫댓글 가곡님의 자세한 정보 따라서
    자신감를 가지고
    저도 가렴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11 15:42

    죽산님도 강화나들길에 도전 하시려구요?
    워낙 선답자들의 상세한 후기가 많아 저는 자세히 쓰지도 않는데요.
    강화나들길은 아기자기하고 볼거리도 많고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역사공부도 되고
    좋은데 관리가 제대로 않되어 아쉬운 점이 있지요.

    거리상 접근하시기가 어려우시겠지만, 잘 다녀오세요.
    비가 내릴것같은 휴일입니다.
    맛점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철원 다녀오신 흔적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 18.11.11 11:57

    가곡님 후기를 보니 문득 강화생각이 납니다.
    강화 다녀온지가 6개월이 넘은것 같습니다.
    새우젓 살겸 다녀와야 겠습니다. 기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11 12:37

    김장 새우젓 강화에서 사실려구요?
    저도 어제 강화에서 사왔습니다.김장철 이라서 그런지 꽤 비싸더군요.
    우리도 나들길 시작해놓고 많이 못했습니다.
    이제 반을 넘게 걸었지요.
    건강하신 걸음 강화에서도 뵙기를...
    감사 합니다.

  • 18.11.11 12:42

    미세 먼지 안개속으로
    두내외분께서 힘찬걸음
    참대단하십니다
    아름다움과 건강은 가곡님께
    배워나가야 겠습니다
    대단히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1.11 15:06

    별 말씀을요.
    우리두리님께 배워야지요.
    사실 예전부터 별립산은 언제나 올라가보나, 강화를 갈때마다 항상 떠올랐지요.

    어제 16코스는 거리가 짧아 별립산을 3시간정도 산행하고 창후리 뱃터로 하산하여 16코스를
    이어갈 계획이였지요.
    터미널에서 7:30분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일정이 꼬였지요.ㅋㅋㅋ

    시간이 늦어 별립산은 포기하고 나들길만 걷고 일찍끝나서 바로 귀가 했습니다.
    두시가 않되어 끝났지요.
    외포리서 4시까지 기다리기엔 넘 시간이 길어 먼저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17일 수원행궁길도 잘 다녀오셔요.
    몇년전에 걸었든 길이지요.
    감사 합니다.

  • 18.11.11 15:54

    황금벌판은 사라졌겠지만 두분이 정답게 나들길 나들이 다녀 오셨군요. 미세먼지 많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어제 발도행 회원들과 버스도보를 시작해 한차 가득채우고 나들길 1코스 다녀 왔습니다.
    늦가을 단풍등 풍경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 작성자 18.11.11 16:11

    그렇셨군요.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감사 합니다.

  • 18.11.11 16:02

    가곡선생님 강화나들길도다녀오셨네요
    즐거운걸음과후기재미나게보았습니다저도강화나들길로향할까합니다수고하셔습니다

  • 작성자 18.11.11 16:13

    강화나들길 시작 하시려구요?
    즐거운 걸음 이어 가세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18.11.11 18:50

    작년 10월 제3회 민통선 평화걷기 대회가 월선포 선착장에서 교동대고 건너 해병대 철책 따라 창후리 선착장에서 마무리했었답니다.
    가곡님 부부의 강화나들길 제16코스(서해 황금들녘길) 걷기 후기 즐감하고 가면서 강화나들길도 건강한 도보로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심한 가운데에서도 도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엔 강화 별립산 멋진 산행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11.11 20:06

    격려와 성원에 감사 합니다.

  • 18.11.11 19:05

    바닷가인 황금들녁길에도 미세먼지는 여전하군요
    두분이 다정하게
    해당화와 새빨간단풍을 감상하며 갯벌의 싱그러움을 몸으로 느끼며 데이트 잘 하셨겠네요

    새우젓도 싸게 사시고
    김장도 맛있게 담그세요

    수고하신 아름다운 풍경
    편히 즐겼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1.11 20:05

    미세먼지 마시며 강화에서 하루를 보내고왔습니다.
    나들길이 완주까지는 아직도 많이 남은 상태입니다.
    원주여행 다녀오신 후기 잘 봤습니다.

    새우젓이 싸지도 않더군요.ㅠ
    그래서 김장이 더 맛있겠지요ㅋㅋ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 합니다.

  • 18.11.11 20:36

    수고하셨습니다.
    강화에서 태어나 객지생활 하다 보니 잊고 지내고 있는데
    덕분에 향수에 젖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18.11.11 20:41

    그렇시군요. 누구나 가끔은 고향을 잊고 살때가 있지요.
    세상살이 바쁘다 보니 그렇게 되지요.
    강화, 좋은곳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18.11.12 15:17

    미세먼지속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침 강화터미날에서는 워낙 일찍 출발하신다하여 포기하고
    혹시 외포리에서 뵐수있을까 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맞지않아 못 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12월 평화누리길 정모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1.12 16:01

    아침에 4분 차이로 7:30분 차를 못타서 오후에 늦을것 같아 별립산은 포기했고
    창후리에서 바로 16코스를 걸었지요.
    코스가 짧다 보니 천천히 놀면서 걸었는데도 13:40분에 외포리에 도착했습니다.

    4시까지는 넘 지루한 시간을 기다려야 할것 같아 외포리 어시장만 돌아보고 바로 귀가했습니다.
    만날수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년말 정기모임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북한산성 완주기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8.11.12 15:24

    작년에완주후 기념품으로 받은 수건 고이 간직하고 있지요 강화도에 애정이 듬뿍 생겼지요

  • 작성자 18.11.12 16:04

    작년에 종주 하셨군요.
    저 보다 훨씬 선배이시네요.
    강화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가득하시네요.
    필그림님과 함께 다녀오신 DMZ역사 탐방길도 즐감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8.11.12 20:24

    강화나들길의 멋짐과 가곡님의 부부동반 행복한걸음은 미세먼지도 어쩌지 못하는듯합니다~
    전 강화도 팬션에서 친구들과 꼬기 구워먹던 추억만😁😁
    마니산,초지진,동막해변,붕어낚시..등등
    자주 간듯한데 나들길만 몰랐어요ㅠ
    강화에서 3짜붕어😊
    저도 가곡님처럼 저길을 걸을수있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8.11.13 09:53

    미세먼지 때문에 쉬려고 하다가 그냥 강행 했지요.
    붕어낚시도 하시고, 월척도 잡으시고 대단 하십니다.
    강화도를 아주 메주 밟듯 두루 접수하셨네요.ㅋ
    평화누리길 마무리 하시고 강화 길도 도전해보셔요.
    감사 합니다.

  • 18.11.18 22:55

    이제 서해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길은 내년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다녀오신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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