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두음법칙>이 적용되는 경우는 본래의 발음보다 한글발음에 따라 상생상극을 따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가령 <倫>의 경우 한자는 <륜>인데, 한글로 <윤>으로 쓸경우 발음오행을 그냥 <토>로 보면 상관없는 건가해서요... 이럴경우 어느곳에서는 본래의 발음인 <륜>으로 보아 발음오행이 <화>라는 말도 있어 어느것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첫댓글 (土) 입니다 ~초코님 3월 한달도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항상 도움만 받아 죄송하네요...여시님도 화창한 봄날같은 일상이 계속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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