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점심때 양치질하고 나면 웬지 얼굴이 당겨와서 미스트를 필수로 생각하는데요
미스트를 뿌리고 나면 화장은 온데간데 없고 웬 흑인이 씩 웃고있어요~ㅡㅡ;;;
화장이 고대로 남아있으면서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꿈의 미스트가 혹시 있을까요??
도와주셔요 ㅋㅋ
첫댓글 아벤느는 나중에 분사력이 약해져서 2/3정도 쓰면 사용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미스티안 미스트 써보세요~ 가습기처럼 곱게나와서 화장위에 뿌리기 정말 좋아요~
첫댓글 아벤느는 나중에 분사력이 약해져서 2/3정도 쓰면 사용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미스티안 미스트 써보세요~ 가습기처럼 곱게나와서 화장위에 뿌리기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