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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나의 사랑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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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두런두런 이야기♣ 무쏘의 겨울등산장비 - 님들의 고견을 바라며...
musso 추천 0 조회 425 03.12.23 12: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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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3 14:00

    첫댓글 장비가 철저하군요.. 겨울장비를 준비하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단한가지.. 저는 내의하의로 포리에스텔 소재의 쫄바지(스타킹형)를 입습니다. 땀복을 입으면 기능성 팬티가 기능을 못하지 않을까요? 그냥 의견입니다..^^

  • 03.12.23 14:05

    저두 보구 제 장비는 어떤가 체크해 봤어여...도움이 많이 됐습니당~^^

  • 03.12.23 14:35

    상의:긴팔봄티셔츠-동계 티셔츠-방풍조끼-자켓-방수방풍자켓..상의는 이정도면 되는지..겨울산행 첨이라서요.저는 폴리텍 대신 조끼를 입을건데..그럼 넘 추울까요? 넘 많이 입었다가 넘어졌을 때 혼자 못일어 나면 어떻하죠?

  • 03.12.23 14:28

    옷을 많이 입어서 혼자 못일어나면 헬기 불러야죠...ㅠㅠ

  • 작성자 03.12.23 16:05

    디노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의에 관심을 두셨군요. 스타킹을 입어봤더니 걸리적거림이 있어 땀복으로 대체했는데 예상외로 좋더라구요. 활동도 편하고 많은 적설량의 눈속에 있어도 거리낌이 없어서...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3.12.23 16:09

    우리뽀사시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주노님! 조끼는 가급적 자제해 주시는 것이 나을것 같은데...간편한 산행에서는 도움이 되는데 적설량이 많은 곳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하더라구요-저의 경우에...그리고 그렇게 많이 입으시면 산행은 어떻게 하실런지...헬기부르시죠...하하하...

  • 03.12.23 16:54

    내의(하의)와 기능성 팬티는 뭐가 틀린거죠(내복에 겉옷입는것과 같은건가요)? 저는 예전에 입던 스키바지가 있어 기냥 입고 다니거든요!

  • 03.12.23 17:23

    팬티=빤스(엉덩이만 감싸는 것)..내의=일명 내복(일바적으로 허리에서 종아리 오는것) 벨거 다 가르쳐 줍니다욧~!! 하하

  • 작성자 03.12.23 17:37

    주노님! 하하하...명답이십니다.

  • 03.12.23 18:30

    글쿠나!!!.. 난 또 뭔가 특별한게 있는줄 알았쥐... ㅍㅎㅎㅎ

  • 03.12.24 09:51

    스패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패츠는 배 먹은 건가요?? 아님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요?? 등산화에 눈 들어가면 상당히 애 먹는데...^^

  • 03.12.24 10:32

    훌륭하십니다...겨울산행은 장비의 소홀함이 없어야죠^^ 즐거운 산행 되시고요 하의 내의는 땀복보단 다른걸 입는게 나을거 같군요 저의 소견입니다.

  • 03.12.24 14:16

    무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대단하세요..본받아야징~~^^

  • 작성자 03.12.24 17:44

    지리품에님! 배낭속에 스패치는 확실하게 들어있답니다. 은송아빠님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불테리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 03.12.24 18:31

    ㅎㅎ 스패츠 있는데 제가 잘못 봤네요...ㅋㅋ 저도 그 왕초 코펠 쓰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가볍고 설거지도 쉽고...ㅎㅎ 항상 안전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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