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가수 유승준(27·미국명 스티브 유)이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팬들 앞에 선다.
유승준은 이날 오후 8시(현지시각) LA 코리아타운 윌셔 블러바드 세라노 잔디광장에서 열릴 라디오 코리아가 주최하는 ‘2003 코리언 패밀리 서머 페스티벌’에 출연해 ‘와우’ ‘찾길 바래’ ‘열정’ ‘가위’ 등 6곡 가량을 부를 계획이다. 유승준의 이번 공연은 시민권 파동 후 1년4개월여만에 공식적으로 팬을 대하는 첫무대다.
유승준은 국내 연예활동이 금지된 이후 선교차원에서 독일과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했으나 복음성가를 부르는 등 종교적 색채가 짙었다. 하지만 이번 무대는 업타운,지누션과 함께 출연해 사실상 연예활동을 재개한다는 해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승준은 이번 공연을 위해 주최측인 라디오코리아가 제공한 LA 모처의 댄스 스튜디오에서 백댄서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버지 유정대씨(60·캘리포니아주 플러튼)는 “재미동포 사회이긴 하지만 팬들 앞에 서는 것은 1년4개월 만에 처음”이라며 “한국 내 기획사에 의해 중국과 대만,홍콩 공연 일정도 조만간 잡힐 것으로 안다. 할리우드와 일본에서도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아새끼 쓰레기 아이가? 이런 쓰레기는 사회에서 매장을 당해야해!
정말 아마 1년 뒤에는 들어올 수도 있겠군~
"국가 이미지를 좋게했다는 이유로.." 미친넘
첫댓글 저인간 일년쫌 넘의니깐 기나오는네.. 이런 씹짱쌩갔은인간.. 저건 악에축이야..
쀏
개인적으로 스티브 류 -_- 대꼬왔으면 하는데..이용하는거죠..스티브 인재아닙니까..비록 군대를 안갈라글서 그치만..
돈떨어젓냐?이 씨방새야?
젠장.....하튼 슬슬 움직이면서 들어올 기회를 노리는 거지....개새 들어오기만 하믄 죽어버릴줄알어 ㅡ.ㅡ;글구 업타운하구 지누션은 왜 가누??? 우리 나라에서 인기도 없는 것들이 말야 ㅡ.ㅡ;
풀러튼 사네-_-; 개색 내친구 동네에 살고있구만. 죵나 한국인 천지 동네 -_-;
주인도 몰라보고 짖는 개는 데리고와도 골치만 아프지요....걍 복날에 나무에 매달어놓고 졸라개패서 탕이나 끓여먹어야지...개쉑 주제에 미국물 처먹어서 그런지 고기가 질겨서 부드러워질라믄 사흘 밤낮은 패야할겁니다 ㅡㅡ;
니 멋대로 살아라~~
부시는 모하나.. 스티브 안때려부시구.. 알카에다 모하나.. 스티브 테러 안하구..ㅡㅡ;; 좀 조용히좀 지내지...
스티브 유 땜시.. 분위기 딱딱해 졌군요~
딱?????
나는 나는~~ 딱딱이~~♪딱딱하면 나오지~~♬보여줄건 다보여줬다~~~ 들어간다~~`~~ 뿅 딱!딱!딱딱~~ ~~~~~~~~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