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는 액션 어드벤처네요.
현재 6개 미션을 완수 하고 잠시 세이브를...
GTA를 많이 닮았다는데 해보질 못해 비교 불가
날아 다니는 차량을 뺏어 탈수 있습니다.
지나 다니는 사람을 패서 직일수 있고 ㅡ.ㅡ; 바로 경보 울리고 추적이 되더군요.
시간 개념이 있어서 밤 낯의 표현이 좋더군요 가르등도 켜 지고.
그래픽 적으로만 본다면 깔끔한 배경에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 한것 같네요.
주위에 사람이랑 차량이 많으면 아주 약간의 버벅 거림은 있지만 진삼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아직 많은 시간을 해볼질 못해 뭐라 리뷰 남기긴 힘들지만
일단은 해볼만한 난이도에 게임성이 있는것 같더군요.
재미는 있습니다. 현재까진... ㅡ.ㅡ;
아~~ 진삼도 빨리 다 키워야 하는디... 그놈에 달인 땜시 일단 봉인중 ㅜ.ㅜ
잠시 외도 중입니다.
SSX3로 잠시 바람 폈다가 반숙은 얼굴만 보고 작업 도중 엄청난 성격의 압박에 바로 차버리고 지금은 잭2로 작업 중입니다. ^^
첫댓글 흐으음... 요즘은 타이틀을 못사서 -_-;
반숙 영웅 줌인 게임천국에 나왔답니다. 오늘 새벽 1시쯤에요 그거 보려고 잠 안자려고 엄청 노력했다는..... 반숙 게임천국에서 보니 좀 별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잭2란 게임이 GTA랑 비슷하네요^^;; GTA가 물론 조금 더 잔인하겠지만서도..요즘은 저번에 말했던 영제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엔딩이 눈앞에 가까워져 가는군요..지금하는 일판 클리어후 정발로 다시 클리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