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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양한 탁구 이야기 탁구가 어려운 이유!
소머즈 추천 0 조회 957 06.11.23 12: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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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3 13:15

    첫댓글 멋져요. ㅎㅎㅎ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06.11.24 13:54

    ^^ 감사합니다. 격려 말씀에 더욱 힘이 납니다. 아자자자!!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24 14:35

    헉! 그런가요?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기본에 충실하려하면서 열심히 하면, 멋진 탁구라면 바로 조금 앞에서 기다려주지 않을까요? 그런 기대로 열심히 즐탁하고 있는뎅~~ 전속력으로 뛰게 되면 빨리 지쳐서 금방 포기할 거 같아서요~~ ^^;;

  • 06.11.23 14:40

    아~하! 이제야 알겠네.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자꾸 퇴화되어가기 때문에 나는 실력이 진보하지 못하고 퇴화되어 가는 거를....아!!! 이 나이를 어떻게 달려가서 붙잡을 수 없을까?

  • 작성자 06.11.24 14:00

    하하! 참고로 말씀드리면, 탁구를 치니깐 몸과 머리를 열심히 써서인지, 주변서 저를 보면 ^^: ㅎㅎ 젊다고 합니다!! 열탁! 즐탁이 바로 나이를 붙잡는 비결 아닐까요? ^~^

  • 06.11.23 16:02

    전 테니스를 많이 쳐서 그런지 빽스윙이 너무 커서 문제입니다. 연습할때는 의식적으로 작게 할려고 하는데..막상 게임에 나가면 폼이 너무 과도하게 큽니다. 특히 백핸드가 불필요하게 스윙이 커서 빠른 공격도 안되고 정확한 임펙이 어려더라고요. 스윙품 연습중입니다. 스핀의 변화가 너무 큰것도 탁구를 정복하기 힘든 이유인거 같고요.

  • 작성자 06.11.24 13:52

    테니스를 치시던 분들은 무거운 테니스공을 치는 스윙이 몸에 입력이 되었기에 가벼운 2.5g의 탁구공을 칠 때도 무거운 공을 밀어 치던 습관으로 폼도 크고 무겁게 치게 되더군요! 맘 속으로 새털처럼 가벼운 공을 친다고 자꾸 마인드 콘트롤을 하니깐 조금은 폼이 줄더군요!

  • 06.11.24 17:17

    스윙이 워낙에 커서 한번 임팩이 제대로 되면 위력은 있는편이어요. 문제는 정확성이 없다는거죠. 저의 무지막이한 스윙에 스매시에는 간혹 몸을 움찔거리면서 놀라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간결하고 정확한 임팩을 위하여 12월부터 레슨시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24 14:40

    고수를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몸이 긴장하니깐 공에 대한 몸의 반응이 늦어지는 것이고, 하수의 공은 맘 편안히 받으니 빠른 공도 여유가 있게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어느정도는 심리적인 면이 작용한다 생각됩니다. 하하! 참고로 잘 치던 분이 뒷면에 c7 붙였어요! 라고 얘기해주면 그 때부터 경기를 잘 못한다는 경우도 있다 들었습니다. 마인드 콘드롤도 체력증강훈련과 함께 병행해야 탁구가 정복 될 것 같습니다

  • 06.11.23 23:55

    기초 입문 과정 거치면..............탁구실력은 체력과 더불어 실력이 향상 되는 운동입니다...전 ........달리기로 기초 체력 6개월 정도 한다음 그때부터 ....전국 1부를 향하여 달려 갈려고 합니다.........

  • 작성자 06.11.24 14:09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한참 잘 되던 때가, 시간 여유가 있어 탁구와 헬쓰를 병행한 적이 있었는 데 그 때는 발도 가볍고 손도 가벼워 정말 스윙이 잘 되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일이 많아 겨우 탁구만 치고 있는데, 기초체력저하로 인해 스윙에 자꾸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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