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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이나 경험담 (살며 생각하며) 밤엔 가을 아틀란타
Drummer 추천 11 조회 453 19.09.23 14: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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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3 14:47

    첫댓글 아틀란타로 이주 하신분들의 만족도가 높더군요. 새 지역에서 행복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9.09.23 17:06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아틀란타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십니다
    만족하시다니 함께 기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삶 되세요!!!

  • 19.09.23 22:30

    가을이 시작하는 첫날, 아침에 받은 따뜻한 선물♡입니다
    감동입니다!

  • 19.09.23 22:36

    인생을 담담히 노래하는 drummer님의 글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역이민 아틀란타의 공동체에 합류하심을 환영합니다.

  • 19.09.23 23:15

    제가 몇 년 전에 아틀란타가 우리 역이민 카페 회원님들의 미국내의 거주지의 대세가 될것이라는 예상을 했지요. 지금은 제가 예상한 그대로 입니다.^^ 그곳의 오프라인 모임도 활발한 편인데,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미국의 다른 곳에서 이주하신 분들입니다. 가을 초입에 만난 Drummer님의 글은 담담하고 여유롭습니다. 넘거나 처지지 않는 그런 과유불급의 삶을 사시는 모습이 깊이 다가옵니다...

  • 19.09.24 01:00

    짠해지는 글입니다. 눈으로 읽지 않고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사람과의 소통이 이렇게나 중요하다는 것을.
    애틀란타에서의 만남,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9.24 11:24

    안녕하세요.
    드러머님이 써 주신 글 속에서
    풀벌레 귀뚜라미 소리 이야기는
    모든 소란했던 잡음과 공해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뵌거 너무 반가웠습니다.
    더군다나 동갑내기 갑장이라 더욱...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생활 속에서 매일 행복 누리세요.
    드럼만 잘 치시는게 아니라
    글 전문으로 쓰시는 분 같아요.
    혹시 수필가 ?
    감동입니다.

  • 19.09.24 15:21

    성찰의 글 토씨하나 안 놓치고 잘 읽었습니다. 아틀란타 삶에 축복을 드립니다...
    저는 아틀란타에서 6시간거리 플로리다 잭슨빌로 이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DRUMMER 님의 (북부) 플로리다, 시애틀, 아틀란타에 대한 개인적 소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09.24 18:15


    " 내가 좋아 하는 시간이다. 살아 있는 순간이다 " ...... 읽는 이의 마음에 기쁨을 주었읍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깊은 글을 접했읍니다.......

    이민자로서.... 인생의 마무리장에 들어서며.....담담히 내어 놓은 .....마음에 와 닿는 훌륭한 글이였읍니다...

    말씀하신 만족과 감사의 마음으로 계신 그곳에서 무한한 인생의 기쁨을 누리시기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26 15:21

    Pilot님 글로 안될것같아 제 전화번호 드립니다 425 299 8196 오후 시간때에 언제든 연락하시면 느낀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9.09.26 15:44

    댓글 주신 floyd님 tulip님 bluesky님
    법경화님 david님 orlimar님 제주아톰님 듀크님 가나다라님 pilot님 nola님
    반갑습니다

    첫 글을 정신없이 올리고 보니 어수선한 마음이어 이제 제대로 살펴봤습니다
    글로 표현하는게 쉬운것이 아니네요
    환영해 주시고 좋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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