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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촌교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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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들 이야기 부산에서 거제까지
황수현. 추천 0 조회 44 23.07.06 19: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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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6 20:34

    첫댓글 수고허셌네그려 ~

  • 작성자 23.07.06 20:45

    용상 친구,
    댓글로 응원해 주니
    퇴근길 걸음이 가볍겠네.
    고마워, 친구.
    항상 평안한 마음으로
    건강 유지 하시기 바라네.

  • 23.07.07 06:58

    아--!!!
    힘들었지만 할일 하고 와서. 편안하것네

  • 작성자 23.07.07 08:16

    맞아요.
    힘들지만
    내가 할일 이니까.

  • 23.07.07 07:20

    내가 안그러던가?
    차창밖으로구경하면서
    잘다녀오라고 떠난친구도
    생각이 났는가보네
    정이많은 사람이라그래

  • 작성자 23.07.07 08:19

    2019년 일이지.
    그 때 완교 친구가
    부산역까지 배웅해 주었지.

    우리 친구들 모두
    다정한 사람들이야.

  • 먼저간놈들 생각하지마
    친구란 놈들이 같이놀다
    천천히 갈생각은 안하고
    뭣이바쁘다고 핑가뿐가 모르것어
    나쁜놈들
    남은 우리들은
    베름빡에 ㅇ칠할때까지 오래도록
    거시기하세나.

  • 작성자 23.07.18 07:50

    에끼 이친구야.
    건강하게 오래 살다가
    아프지 말고
    홀연히 떠나야지.
    앙그런가, 친구.

  • 23.07.07 19:50

    먼저간 친구들은 가고싶었겠어
    개똥밭에 궁글어도 이승이났다는 옛말도 있는데 무조건 건강이 최고니까 관리 잘하면서
    살새
    황회장님이 부산에 가니
    석길 친구가 생각났나보네 회장님이 어낙 정이 많은 친구라서 그런생각을 했지~~~

  • 작성자 23.07.18 07:49

    따뜻한 댓글 고마워.
    일부러 생각하려고 한 건 아니고
    그냥 부산역을 나오니까
    생각이 나드만.

  • 23.07.08 05:38

    병팔이 일기
    맛나게 읽어네

  • 작성자 23.07.18 07:47

    고마워, 친구.

  • 23.07.13 07:50

    석길이 생각나네 늘 꽃을 올리며 밝게 아침 인사를 했는데
    돼지국밥 ㆍㆍㅎ정겹네

  • 작성자 23.07.18 07:47

    댓글 고마워.
    부산역에 나오니까
    생각이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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