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가 [급매]월세693만원,310만원 일산 황금상권 매매 4월 중 판매 완료 예정

[3승리3]

 

개발호재 풍부한 일산 덕이동 로데오 메인타운

분양담당 : 010-7550-2689(윤만철 부장)

1. 총매매가 : 11억 1천만원

실투금 : 5억 9천만원

월세 : 693만원

2.총매매가 : 4억 9천만원

실투금 : 2억 6천만원

월세 : 310만원

[덕이동 양우 로데오 메인타운 상권 설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에 위치한 '로데오거리'는 수도권 북부지역의 대표적 '복합의류쇼핑'상권이다. 로데오 메인타운에는 리바이스, 아디다스, 라코스테, 빈폴, 소다, 레노마, 이동수골프, PAT, 코오롱스포츠 등이 입점해 있다. 이번에 양우건설은 로데오 메인타운의 점포 70여 개를 분양한다.

 

 덕이동은 일산신도시의 북부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다. 경의선 ‘탄현역’이 인접해 있고 북쪽으로 교하신도시와 금촌, 남쪽으로 킨텍스와 주엽역 일대 상권이 자리잡고 있다. 양우 로데오메인타운의 인근에는 현재 개발계획이 집중되고 있고 주변 덕이지구, 운정신도시, 교하지구, 파주신도시 등의 대대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 김포, 금촌, 문산 등지에서의 이용객들도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로데오 타운이 자리잡은 일산 덕이동의 위치도  

주변 개발계획(고양신도시개발예정(32~49평)(852만평)의 발표로 향후 막대한 프리미엄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덕이동 상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200개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와 6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주차시설이다. 대부분 자가차량을 이용해 집객하며 주중 낮시간대에 주부와 여성들의 왕래가 빈번하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고객과 부부 동반 고객이 늘어난다.

         

  상설매장의 장점인 외부고객 유치와 대량구매고객의 확보에 성공하면서 덕이동 내의 상당수 매장은 연매출 10억대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본사 직영매장보다는 개인점주에 의해 운영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매장  임대 권리금 역시 5천~6억원대에 형성되어 있다.(임대100% 성업 중)

 상권의 영역은 크게 두 곳으로 구분된다. ‘가구단지’일대에 형성된 ‘패션1번지’와 탄현동지하차도에 인접한 ‘메인타운’이다. 캐주얼 브랜드가 꾸준한 강세를 보이지만 골프웨어와 남성복 매장이 늘어난 것도 흥미롭다. 뉴코아와 라페스타거리가 생기면서 패션1번지를 중심으로 매출의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로데오 메인타운은 전용률이 최고 96%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다”며 “분양면적 대비 대지지분이 최대 140%에 이른다." 

 탄현역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있어 의류상권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탄현역세권에는 두산건설에서 1조원의 돈을 들여 59층 8개동 2,722세대 주상복합아파트를 올 해 안에 분양을 준비하고 있고, 최근 고양신도시(852만평)개발 발표로 인한 관계로 탄현역 주변 로데오 거리 토지들이 평당 2~3천만원에도 매물이 없는 상태이다.

  탄현역세권은 고양시 최고의 노른자위라고 일컬어지며, 양우 로데오 메인타운에서 탄현역까지는 도보로 불과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경의선 복선전철화 구간이 2009년 6월 개통되면 탄현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40분이면 닿을 수 있게 된다. 경의선 용산~문산구간 전철화 사업으로 07년말 문산-성산을 잇는 17개 역이 우선 개통된다. 09년에 용산까지 완전개통이 이루어지면 파주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일산-퇴계원간 외곽순환도로와 상암-운정간 제2자유로는 장기적으로 일산의 광역교통망이 될 전망이다.

 주변 택지지구 조성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교하, 금촌에 이어 운정지구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고 가장 인접한 가구단지 주변 80만 제곱미터 내의 세입자들이 ‘덕이지구’ 조성 사업승인에 앞선 강제철거에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덕이지구는 로데오상권과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한류우드와 장항동 일대 숙박단지 조성, LCD단지, 일산대교 개통 등 덕이동 상권을 둘러싼 지속적인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상권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담당 : 010-7550-2689(윤만철 부장)